- 품명 : R.M.S. TITANIC
- 스케일 : 1/400 (배의 길이 65Cm, 베이스 85Cm )
- 소요비용 : 킷 및 도색과 명판비 대략 70,000원
- 제작 소요기간 : 15일
- 도움 및 참조 : DP 다크월드의 두기바님, 폭스님
이 작업을 하면서 느낀것은 다시는 배는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리깅 (줄작업) 및 에칭 작업 (기존 난간및 부품을 모두 에칭으로 만든 두께 200마이크론의
알루미늄(?)으로 대체) 는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비록 제작 기간은 15일이지만 정식으로 작업한 날수는 약 일주일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소요된 시간에 아마 지난번에 제작한 엔도암 5개는 만들었을겁니다.
명판입니다. 다크월드와 제휴를 맺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사진전으로 특별히 크게 제작해주셨습니다.
사이즈를 보시면 매우 작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맨위 담배 비교 사진)
이쑤시개가 이번 작업에 매우 유용하게 쓰였는데 비교 사진입니다.
작은데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중간사진)
맨 마지막 사진은 핀셋으로 집고 창문을 달았으며(에칭 파트)
오른쪽 사진의 오른쪽 그림은 기존의 난간이며 왼쪽 사진은 기존 난간을 칼로 다 잘라내고
다듬은 후 에칭 파트로 대체한 사진입니다 차이를 많이 느끼실껍니다.
배의 선두 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정말 도색을 다양하게 했지만 사진기술의 한계로
검게만 보이니 맘이 아픕니다.
사진 계속 보시겠습니다.
마치며.
바다는 아직 건조 전이라 조금 어색합니다. 시간을 맞추려 하다보니 어쩔수 없는 날림작업이
되었습니다만 곧 디테일 업과 도색을 좀더 해줘야 합니다.
처음 기획(?)의도 대로라면 라이트업이 들어갔어야 합니다.
광섬유를 비롯하여 다이오드 그리고 내부에 전원이 연결될 통로를 모두 제작하였으나
도저히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군요.
만드는 내내, 나중에 꼭 광섬유를 넣고 라이트업을 해서 재 제작할것이라 맘을 먹었으나
리깅작업 (특히 선체에 달려있는 조그만 16개의 보트의 작업)을 하면서 절대로 안할꺼라
다짐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 주신 두기바님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뭘 제작해야 하나...고민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하며 재밌게 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피규어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아무래도 이쪽에 가까운것 같아서 또 올립니다.
이미 보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 스케일 : 1/400 (배의 길이 65Cm, 베이스 85Cm )
- 소요비용 : 킷 및 도색과 명판비 대략 70,000원
- 제작 소요기간 : 15일
- 도움 및 참조 : DP 다크월드의 두기바님, 폭스님
이 작업을 하면서 느낀것은 다시는 배는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리깅 (줄작업) 및 에칭 작업 (기존 난간및 부품을 모두 에칭으로 만든 두께 200마이크론의
알루미늄(?)으로 대체) 는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비록 제작 기간은 15일이지만 정식으로 작업한 날수는 약 일주일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소요된 시간에 아마 지난번에 제작한 엔도암 5개는 만들었을겁니다.
명판입니다. 다크월드와 제휴를 맺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사진전으로 특별히 크게 제작해주셨습니다.
사이즈를 보시면 매우 작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맨위 담배 비교 사진)
이쑤시개가 이번 작업에 매우 유용하게 쓰였는데 비교 사진입니다.
작은데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중간사진)
맨 마지막 사진은 핀셋으로 집고 창문을 달았으며(에칭 파트)
오른쪽 사진의 오른쪽 그림은 기존의 난간이며 왼쪽 사진은 기존 난간을 칼로 다 잘라내고
다듬은 후 에칭 파트로 대체한 사진입니다 차이를 많이 느끼실껍니다.
배의 선두 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정말 도색을 다양하게 했지만 사진기술의 한계로
검게만 보이니 맘이 아픕니다.
사진 계속 보시겠습니다.
마치며.
바다는 아직 건조 전이라 조금 어색합니다. 시간을 맞추려 하다보니 어쩔수 없는 날림작업이
되었습니다만 곧 디테일 업과 도색을 좀더 해줘야 합니다.
처음 기획(?)의도 대로라면 라이트업이 들어갔어야 합니다.
광섬유를 비롯하여 다이오드 그리고 내부에 전원이 연결될 통로를 모두 제작하였으나
도저히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군요.
만드는 내내, 나중에 꼭 광섬유를 넣고 라이트업을 해서 재 제작할것이라 맘을 먹었으나
리깅작업 (특히 선체에 달려있는 조그만 16개의 보트의 작업)을 하면서 절대로 안할꺼라
다짐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 주신 두기바님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뭘 제작해야 하나...고민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하며 재밌게 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피규어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아무래도 이쪽에 가까운것 같아서 또 올립니다.
이미 보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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