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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일요일 책상위에 머리를 괘고 앉아 있다가,,
예전에 만들려고 봉지만 뜯어놓은
아이디어제 bf-109입니다.
이제는 아카데미로 만날 수 있는 제품이지요,,
박스 아트가 너무 이쁘고 값도 매우 저렴하기에
샀다가 이제서야 만들게 되었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연습삼아 만든다 생각하고
제작을 했습니다.
플랩도 꺾어 내려보기도 하고,,
시트벨트도 만들어 보고,,
비행등도 달아보고
하루가 좀 짧군요,,,
급한 성격에 하루에 쫑을 못내면 언제까지 끌고 갈지 모르는
성격이라 접합선 수정 및 기타 잘잘한 마무리는 엉성해보입니다.
언제나 돈걱정 시간걱정하지 않고 여유가 있어질지 ,,,,원,,,
각설하고 보시지요,,
항상 고증같은건 시간있고 여유가 있다면 지킬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비오는 일요일이라 고증은 무시입니다.
그냥 손가는대로 독일군이라는 느낌으로 채색 데칼링 마무리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참 많이 시간을 할애하는 군요,,
한번 놀러와 주세요,,^^
덧글도 쫌 냄겨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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