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끼워요—
같은 파츠를 몇 개나 연결해 나가는 구조
맨 밑의 구체 파츠는 언뜻 같아보이지만 제일 좌단만 사이즈가 다르므로 주의
손목은 무기 드는 손과 합장용 편손의 2종류
가동은 대체로 이런 느낌. 가츠의 G
동체는 심플
인출 관절이라든가 없습니다
배 부분도 팔과 같은 구조이지만 크기가 다릅니다
가동은 이 정도
머플러는 2 종류 좋은 느낌의 거칠기입니다
범종 만들어요 -
건프라지만 범종이야 -
우선 바닥. 측면의 문양도 금형의 상하로부터의 사이에 끼워 훌륭하게 재현. 굉장해
커다란 파츠가 우르르
팔과 같지만 이 쪽은 가동 없음
얇은 그린이 반광택 정도의 질감인데 반해, 짙은 그린은
표면에 셰보 가공이 더해져 거칠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는 나사 넣는 형태로 장착
평소 건프라를 조립할 때는 우선 사용하지 않는 머리를 사용하므로 매우 즐겁다
완성
이 쪽의 파츠는 기믹처럼 착탈식으로 되어 있으므로 접착하지 않도록 주의
가자 머리
파츠 수는 전부 이만큼
존안은 상당한 미남
머플러로 가려지는 턱도 제대로 개별 파츠
이후 도색할 예정이므로 붙이고 있지 않지만, 카메라 아이에는 제대로 씰이 붙습니다
그보다 본 키트에 사용하는 씰은 여기뿐입니다
나발 (부처의 머리)은 접합선 적합이 눈에 띄지 않도록 확실히 파츠 분할되어 있습니다
복귀
안테나 중앙을 부처님의 흰머리처럼 어레인지한 이 센스는
솔직히 디자이너에게 무언가가 내려왔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무기
양쪽에 3개씩 링을 통과시킨 후 선단 부분을 락시키고 파츠를 꽂아 고정합니다
오랜만에 봤네 이런 무리인 조립
각 파츠가 완성되었으므로 조립해 갑니다
완성
가까이에 있던 키트와 나란히 사이즈 비교
HG로서는 비교적 작은 사이즈군요
하반신은 거의 고정이므로 상반신의 포징
단순한 염주 연결이 아니므로 상당히 편향이 있지만 플렉시블하게 가동해 줍니다
동체 수납 기믹
범종을 한 번 열고 내부 파츠를 분리하고, 덮개 파츠를 안쪽으로 젖히고 팔을 통과해 다시 닫으면 완성
이렇게 되면 이제 이렇게 되면 이젠 뭐가 뭔지
건담 요소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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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좋은거 묘하게 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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