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맥스팩토리] PLAMAX 오라 배틀러 포즈 고정 모델 벨빈 파츠 분할 포인트

[roness]

PLAMAX 벨빈 포인트 ① 

옆구리 지느러미와 원 부분이 겹치는 디테일 재현 방법

보라색으로 표시한 파츠는 

옆구리 부분을 중심으로 성형하는 것으로

원 부분을 확실히 재현!

초록색으로 표시한 파츠는 비스듬한 아래 방향으로 

성형하는 것으로 파츠를 확실히 재현하면서 

지느러미 디테일도 최대한 살립니다

조합하면 옆구리 지느러미 사이로 들여다보는 

원 부분 디테일이 즐겁다!

PLAMAX 벨빈 포인트 ②: 얼굴 파츠 구성

마스크, 머리, 목 등 겹침이 들어간 디테일을 

아낌없이 파츠를 분할하여 재현하며 

요철은 다소 과장되게 해서 칠하기 쉽게했습니다.

눈은 클리어 파츠

어느 각도에서 봐도 미남 페이스!

대호평을 받으며 예약 접수 중!

맥스팩토리 PLAMAX

오라 배틀러 2탄 벨빈

발매일 : 2025년 10월

가격 : 8,000엔(세금 포함 8,800엔)

작품명

성전사 단바인

사양

PS 조립식 플라스틱 모델 포즈 고정 사양

논스케일 전체 높이: 약 160mm

PLAMAX 오라 배틀러 제2탄은 

원형사·부스지마 타카보쿠씨의 손에 의한 

궁극의 조형미를 얻은 벨빈의 프 모델화입니다.

정밀한 디테일, 샤프한 엣지, 색기를 발하는 면 구성, 

늠름한 서 있는 모습, 원형이 가지는 매력을 해치는 일 없이 

조립 용이성과 도장의 용이성을 고려한 

파츠 분할을 탐구한 결과 「조립이 즐겁다」 

「도장이 즐겁다」 그런 프라모델로 완성되었습니다.

제공된 전용 오라 소드는 오른손에 들게 한 상태와 

검집에 수납한 상태의 선택식입니다.

성형 색상은 본체 기본 색상인 

그린 그레이, 발톱 등의 아이보리, 

그리고 날개와 흉부 커버 등의 클리어 컬러의 

3가지 색상입니다.

출처 : https://x.com/yatasith/status/1928674548712456318

[스케이]

도색필수군요

[메모리아노이즈]

와 가조만 해놔도 디테일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을듯

[무조건 한큐]

에나멜로 거칠게 워싱만 해도 훨씬 보기 좋겠어요

[[건덕]]

아니 조형은 개쩌는데 가동모델 만들면 안되는 병이라도 걸렸나;

[Nine]

레진킷이 원형이고 그거 인젝션으로 복각하는 개념의 시리즈임.

[charka]

가동이 안돼는 스태츄만이 가능한 멋이 있어요.

[[건덕]]

그건 아는데 저 조형으로 가동시키면
판매량이 지금보다 몇배는 될텐데

[Pheon]

저 조형으로 가동이 안되니까 그렇죠.
가동식으로 만들게 되면 저 세밀한 관절 디테일은 다 날아가게 됩니다.
컨셉이 할수 있는 한 최대한 구석구석 디테일을 추구하는거니까요. 본문 내용도 그 이야기구요.

[밀크링]

와 너무 멋지네요

[me친토끼]

컨셉 잘 잡았네

[다크데몬즈소울]

메빌 벨빈도 좋지만 이건 진짜 일러스트에서 튀어나온것 같네요.

[charka]

얘가 빌바인의 재해석판이라고 하던데 빌바인 도색 버전도 있어서 그렇게 칠해도 어울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