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HG 드라고나 시리즈에서 드라고나 3 리프터 3 장비 타입입니다.
드라고나 1에 이어 전자전용의 드라고나 3이 HG로 등장.
이번에는 리프터 3 외, 광자 바주카도 부속.
또한 각처의 센서는 플라스틱 씰로 깨끗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이지만 패키지나 설명서 모두 컬러로 기체 설명도 있어 일반 판매품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격은 4,18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화이트의 런너로 리프터의 파츠가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드라고나 1계의 프레임 런너가 유용되고 있습니다.
HG이지만 전신의 프레임이 재현되어 세밀한 디테일도 들어가 있습니다.
관절은 기본적으로 KPS이지만 일부 폴리볼도 병용되고 있습니다.
C 런너도 화이트의 런너로 본체의 장갑 부분의 파츠가 중심입니다.
D 런너는 무장의 핸드 레일 건이나 흉부, 리프터의 일부 등 다크 그레이의 파츠.
E 런너는 다리나 윙 등의 블루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F 런너는 광자 바주카의 런너로 멀티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플라스틱 씰이나 폴리볼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핸드 레일 건, 광자 바주카, 오른쪽 총잡이 손, 리프터 3이 부속됩니다.
씰류는 흉부나 리프터의 황색과 광자 바주카 포구 뒤에 붙이는 실버의 호일 씰 외,
각종 센서를 보완하는 플라스틱 씰이 부속됩니다.
드라고나 1의 런너를 일부 유용하고 있기 때문에 잉여 파츠도 약간 있습니다.
이번에는 드라고나 1의 프레임이 유용되고 있고 대부분은 그 쪽과 공통되어 있습니다.
「기갑전기 드라고나」에서 D 병기의 1기가 되는 MA로 라이트 뉴먼이 타는 드라고나 3이 드라고나 2보다 먼저 키트화되었습니다.
전자전용의 기체로 전신에 다양한 센서나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는 것 외에
머리가 레이돔 그 자체라고 하는 형상도 임팩트가 있는 모습입니다.
D-1이나 D-2와 같이 커스텀이 되어 외장의 개조는 되지 않았던 기체이지만, 이번에는 도중에 설치된 리프터 3이 부속됩니다.
키트는 프레임의 대부분은 드라고나 1의 유용입니다.
그 때문에 프로포션 밸런스 등도 공통으로 극단적인 어레인지는 없고 적당하게 현대풍의 밸런스로 키트화되고 있습니다.
관절 구조도 공통으로 대부분의 부분은 KPS의 조합으로 되어 있지만, 복부 등 일부에는 폴리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ABS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머리의 붉은 부분이나 다리의 청색 라인 등은 개별 파츠로 재현.
전신에 있는 센서는 플라스틱 씰을 사용하는 것으로 클리어 파츠를 끼운 것 같은 질감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형색으로 거의 재현되어 있지만 흉부나 리프터에 있는 역벤츠 마크와 같은 부분은 씰로 재현됩니다.
동부 머리 확대. 레이돔과 같은 원형이고 얇은 머리가 인상적.
각 센서는 모두 플라스틱 씰로 재현하기 때문에 깨끗한 광택과 투명감이 있습니다.
외주 센서는 회전 가능.
목은 BJ (볼 조인트) 접속입니다.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리뷰에서는 플라스틱 씰을 붙이고 있지만 외주의 센서는 푸른 플라스틱으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동체 등은 앞서 발매된 D-1과 비교해 나갑니다.
기본적인 실루엣은 비슷하지만 흉부에는 밀집한 센서류가 있고
허리에 레이저 소드 등도 없습니다.
센서류는 플라스틱 씰로 화려하게 재현. 확실히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깔끔합니다.
뒷면의 슬러스터 커버도 교체 없이 개폐해 버니어가 노출됩니다.
핀 형상의 레이더는 스윙과 회전이 가능.
팔은 장갑의 형상이 다르고 컬러링도 심플하게.
이 쪽도 역시 접합선은 나오지 않지만 손목 옵션에 편손 등은 없습니다.
어깨 아머는 전후 분할이지만,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은 스윙 기믹이 있고 프레임 디테일도 세밀합니다.
다리 확데.
이 쪽도 역시 심플한 컬러링으로 적색의 라인이 없습니다.
허벅지는 측면에 장갑이 있지만 거의 안쪽과 정면은 거의 프레임 노출입니다.
이 쪽도 물론 접합선은 나오지 않는 분할로 라인도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 없습니다.
가동 범위는 본래 거의 D-1과 같은 정도의 가동 범위이지만 레이돔의 머리나 어깨 등이 간섭하기 쉽고
아무래도 간섭하기 쉬운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체 등은 충분히 움직입니다.
어깨 스윙도 충분하고 허리 옆 스윙도 가능.
머리도 BJ (볼 조인트)이므로 어느 정도 기울일 수 있습니다.
다리 가동 폭도 충분하고 접지는 발끝이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접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무릎도 깊게 구부러지고 고관절도 슬라이드가 있으므로 움직이기 쉬운 제작입니다.
앞서 발매된 HG 드라고나 1과.
사이즈 등도 맞추면 꼭 딱 좋은 밸런스로 되어 있습니다.
무장은 전자전용기라고 하는 것도 있어 50mm 핸드 레일 건과 어설트 나이프만이라고 하는 심플한 내용입니다.
머리의 레이돔은 360도 회전 가능하고 정면에 맞추기 쉽도록 딸깍하는 걸이가 있습니다.
안테나 등도 충분히 샤프하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50mm 핸드 레일 건 LPS3형」.
이쪽은 포신이 둥글고 길쭉한 디자인.
접합선은 디테일화되고 매거진은 분리 가능합니다.
총잡이 손은 오른손 뿐입니다.
스탠드 구멍은 고관절과 등에 있지만
고관절은 좌우 분할의 파츠의 중앙에 있기 때문에 스탠드를 삽입하면 아무래도 벌어지기 쉽고 느슨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등의 조인트를 사용하면 안정됩니다.
「백병전용 어설트 나이프」 이 쪽은 종아리에 수납되어 있지만
도신의 일부나 그립 등은 도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어 리프터 1.
드라고나 1과 같이 4장의 날개가 아니라 대형의 2장의 날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치는 간단하고 동체에 씌워지도록 설치하고 뒷면의 앵커로 고정합니다.
이것으로 리프터 3의 장착이 완료.
느슨한 W자 실루엣의 날개로 비교적 심플한 실루엣으로 되어 있습니다.
리프터 자체는 가볍고 충분히 자립 가능.
리프터는 확실하게 접속되어 흔들리는 일 없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터보 팬 유닛이 3기 장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리프터의 날개의 블루도 성형색으로 재현.
윙의 파일론에는 「듀얼 미사일 / 대 레이더 미사일」이 장비되어 있습니다.
윙은 물론 접을 수 있습니다.
락 등은 없지만 지금까지 적당한 유지력으로 톡톡하고 움직이는 일은 없습니다.
터보 팬 유닛은 아래쪽으로 향하는 것도 가능.
물론 내부 디테일도 확실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미사일도 일단 분리가 가능합니다.
드라고나 1에 이어 드라고나 3도 이렇게 키트화 되었기 때문에 3기 갖추어질 것 같네요.
이 상태에서도 특별히 가동에 지장은 없지만
제 것은 움직이고 있으면 어깨 아머가 약간 떨어지기 쉬웠습니다.
또 레이돔 등과도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도색하는 분은 조심하는 편이 좋을지도.
손목 축은 스윙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젖히는 것도 가능.
총계의 무기도 장식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극중에서 3기로 동시에 사용된 광자 바주카가 부속.
이 쪽은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허니컴 형상의 몰드가 새겨지는 것으로 독특한 외형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쪽도 접합선은 단락 몰드로 센서는 플라스틱 씰입니다.
또한 스코프나 서브 그립도 가동합니다.
포구의 클리어 파츠.
클리어 파츠 외에 이면에 실버 씰을 붙이는 방식으로 깨끗이 반사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케이블은 동체 덮개를 열고 접속합니다.
사이즈는 꽤 크지만 서브 그립이 가동하기 때문에 양손잡이 등도 충분히 가능.
케이블은 가느다란 리드선이므로 가동의 방해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드라고나 3이므로 클리어 파츠의 컬러는 옐로우.
다른 2기의 분량이 갖추어지면 늘어놓으면 컬러풀해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프터 장비 상태의 드라고나 1과 나란히.
프레임은 거의 같아도 외장이나 리프터에 개성이 있어 좋네요.
이상 HG 드라고나 3 리뷰였습니다.
2년만에 HG 드라고나 시리즈의 신작으로서 키트화된 드라고나 3.
프레임은 드라고나 1계의 것이 유용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전신의 프레임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또 전신의 센서나 레이더에 특징적인 레이돔 형상의 머리도 역시 존재감이 있고
플라스틱 씰을 사용하는 것으로 광택감이 있는 컬러풀한 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는 느리지만 나머지 D-2나 커스텀계, 거기에 적 MA 등의 키트화도 기대하고 싶네요.
하단 나열 사진 출처: [링크]
HG 베이스 자바 조합 사진 출처: https://x.com/SaliosuMk/status/18532345771056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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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도전적인 디자인이라 생각함 게다가 중간에 디자인을 바꿀 기회도 있었는데 그대로 밀고 간 뚝심 3호기가 제일 좋다는 사람도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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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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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기 좋아하는데 아이잭도 좋아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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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나 시리즈도 rg 등급 나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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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이면서 로봇 좋아하면 3호기 환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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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이면서 로봇 좋아하면 3호기 환장하죠 | 24.11.05 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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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기 좋아하는데 아이잭도 좋아함 ㅎㅎ | 24.11.05 0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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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돔머리 너무좋아요 ㅋㅋ | 24.11.05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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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디자인을 바꿀 기회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3호기 프라모델 재고가 많이 남아서 반다이가 새로운거 더 만들지 말라 해서 ㅋㅋㅋ | 24.11.05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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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3호기가 젤 좋아요 | 24.11.05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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