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키트와의 비교
MG 짐 커맨드 (콜로니전 사양), MG 강화형 더블 제타 건담 Ver.Ka와 나란히. 더블 제타와 동등 정도의 크기로 MG 중에서는 비교적 큰 편. 내러티브 건담의 전고는 21.0m.
MG 풀 아머 유니콘 건담 Ver.Ka의 것이지만 MG 유니콘 건담과 나란히. 사이코 프레임의 파츠가 MG 유니콘 건담 Ver.Ka에 전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그린 사이코 프레임도 내러티브 건담에 전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극중에서 교전했을 때는 Ⅱ네오 지옹의 모습이었지만, MG의 Ⅱ네오 지옹은 없기 때문에 소체인 MG 시난주 스타인 (내러티브 Ver)과 나란히.
HGUC 내러티브 건담 C 장비와 사이즈를 맞추어 비교. 프로포션에 그다지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MG는 내부 프레임의 일부에 다크 그레이가 배색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조여져 보입니다.
목이 2부분에서 가동하기 때문에, 넓게 상하시킬 수 있습니다. 좌우에도 간섭 없이 부드럽게 스윙 가능.
팔은 수평보다 약간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팔꿈치는 이중 관절로 깊게 구부리는 것이 가능.
어깨는 전후 모두 넓게 스윙합니다.
상반신은 허리의 가동으로 앞으로 기울일 수 있습니다. 동체부에는 코어 파이터가 격납되어 있기 때문에, 전후로는 가동하지 않습니다. 좌우로는 조금 스윙 가능.
허리는 간섭없이 360도 회전 가능. 액션 베이스와 스탠드에 디스플레이는 리어 아머 하단의 해치를 펼치고 액션 베이스와 조인트 파츠와 같은 두꺼운 앵커를 조립합니다. 일반적인 MG와는 조금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수중에 적합한 스탠드가 없다고 하는 분도 있을지도.
전후 다리 가동은 넓게 전개 가능.
무릎은 깊이까지 구부리는 것이 가능.
발목은 전후 모두 적당히 전개시킬 수 있습니다.
좌우로의 다리 가동은 수평까지 폭넓게 전개 가능.
다리의 연결부가 롤되므로 허벅지 안쪽, 허벅지 바깥쪽으로 넓게 전개시킬 수 있습니다.
무릎 세우기는 깔끔한 자세로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가동성의 총괄으로서는, 어깨의 가동이 조금 제한되는 것과 상반신의 전후 스윙을 할 수 없는 등 구조상의 폐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가동성은 넓다. MG이므로 가동하는 부분이 많고, 넓은 가동성을 실현하는 기믹과도 있기 때문에, 포징은 꽤 자유롭게 대응해 줄 것 같습니다.
내러티브 건담용 빔 라이플. E팩 방식의 빔 라이플로, 제간의 라이플을 베이스로 급조한 것입니다. 뒷부분 등에 제간의 빔 라이플인 것 같은 부분이 보입니다. 제간으로부터의 유용은 없고 신규 조형으로 재현.
본체 부분은 좌우의 조합이지만, 하단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 하단의 E 팩은 탈착이 가능하고, 예비의 E 팩과 재조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메카니컬한 몰드가 들어간 파르를 끼우게 되어 있습니다. 거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표면 몰드의 색분할에도 한 몫하고 있는 것이 좋네요.
센서는 클리어 파츠에 3D 메탈릭 씰을 붙여 재현으로 도색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빔 라이플은 리어 아머에 마운트 가능. 사벨 홀더를 조립하는 부분의 해치를 전개해, 빔 라이플 포신의 틈새에 꽂아 조립합니다. 외관적으로는 조금 밋밋한 느낌도 있네요 ; 리어 아머에는 예비 E 팩을 마운트 할 수 있습니다.
총구와 센서를 재조합하여 제간용 빔 라이플도 재현 가능.
이 쪽도 센서는 클리어 파츠에 3D 메탈릭 씰을 붙여 재현. 상단의 프레임 파츠도 접합선이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MG 제간의 빔 라이플과 나란히. 제간의 것은 구조가 밋밋하고 몰드도 얕음. 내러티브 건담의 것은 치밀한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드. 적당히 두께가 있어, 일부에 유니콘 건담의 실드나 사이코 프레임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표면의 사이코 프레임은 몰드가 깊게 조형되어 있어 세밀한 느낌이 있네요.
뒷면은 골다공증 같지만, 그것도 포함해 몰드로서 있는 느낌.
4기의 미사일은 일부가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실드는 리어 아머에 마운트 가능. 실드 뒷면의 조인트 축을 백팩 중앙에 조립합니다.
이 쪽도 그레이의 사이코 프레임 파츠를 조합하는 것으로 NT-D 미발동 상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대강 무장하고.
빔 라이플은 그립의 일부 파츠를 분리하고 가동손의 손바닥에 조합. 그리고 빔 라이플 그립을 조합하고 보유합니다.
지금까지의 키트에는 없었던 기믹으로, 그립의 일부 파츠가 손바닥의 리브에 잘 조합되므로, 무기를 확실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기 유지는 상당히 탄탄히 되어 있비만, 몇 번이나 갖고 놀고 있으면 왼손의 손가락 파츠가 후두둑하기 쉬워졌습니다. 오른손은 문제없었지만, 조금 신중하게 취급하는 편이 좋을지도요.
C 장비로 전신에 사이코 프레임을 장착한 NT-D 발동 상태라면 소체보다 매시브감이 강하기 때문에, 너무 폭이 좁은 프로포션 밸런스가 좋게 보이네요.
실드를 장비하는 경우는 조인트 파츠를 전완의 장갑에 걸어 고정.
실드는 조인트 파츠가 플렉시블하게 가동하기 때문에, 각도를 바꾸거나 롤 시키거나 자유롭게 배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섭도 없이 처리가 편합니다.
가동손이 부속되므로, 빔 라이플에 손을 더하는 등의 연출도 자유롭게 재현 가능. 각부가 치밀하게 조형되어 있기 때문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 포즈라도 촬영해 보면 멋지게 보이네요.
빔 사벨도 자루가 손바닥의 리브에 고정할 수 있으므로 제대로 보유시킬 수 있습니다. 칼날의 길이도 딱 좋고, 사벨을 휘두르는 포즈에 위화감은 없습니다.
상완이 날씬하기 때문에, 팔을 너무 움직이면 파츠가 분해되어 팔이 빠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빈도는 적지만, 분해되기 쉬워져 오면 보강도 고려하는 편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어 아머에 디스플레이용 조인트를 조립하는 타입이지만, 띄우게 한 상태에서의 디스플레이는 안정되어 있습니다. KPS가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키트 자체도 비교적 경량.
빔 사벨 날, 클리어 핑크 사이코 프레임 파츠 모두 블랙 라이트로 비추면 선명하게 발광합니다.
사이코 프레임을 그레이인 것으로 재조합해 C 장비 (NT-D 미발동 상태)로.
클리어 핑크의 화려한 NT-D 발동 상태에서 일변, 경파적인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둘 다 각각 장점이 있지만, 이 쪽을 좋아하는 사람도 비교적 많을지도.
사이코 프레임을 분리하고 소체 상태로 포징.
사이코 프레임의 유무로 포즈나 취급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C 장비, 소체 모두 만지기 쉽습니다.
사이코 프레임이나 외장이 후두둑하는 걱정도 없습니다. 굳이 말하면, 다리를 너무 올리면 프런트 아머가 간섭으로 조금 떨어지기 쉽지 않을까 하는 정도.
적당히 몇 장인가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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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돌려서 바꿔 끼운겁니다. 파츠 자체 구조는 완전 동일하다고 이미 메뉴얼에 다 나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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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유니콘은 지금봐도 다리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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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 회색 사이코 프레임 런너자 Mg 유니콘 런너 그대로입니다.[런너에 제품 이름 자체가 MG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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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가슴파츠 들어올려 낀거 같아요 | 24.04.27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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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983041021
방향을 돌려서 바꿔 끼운겁니다. 파츠 자체 구조는 완전 동일하다고 이미 메뉴얼에 다 나온 상태 | 24.04.27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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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983041021
애초에 저 회색 사이코 프레임 런너자 Mg 유니콘 런너 그대로입니다.[런너에 제품 이름 자체가 MG 유니콘] | 24.04.27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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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핑크는 규격만 같고 디테일은 다른 신규, 회색사이코프레임은 유니콘의 파츠 그대로임 | 24.04.27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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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라고 할수 있겠네요 | 24.04.27 1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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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유니콘은 지금봐도 다리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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