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요도 ARTPLA SCULPTURE WORKS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the Movie
1/35 잉그램 리액티브 아머 1호기
발매일: 2024년 4월
가격 : 8,000엔(세금 포함 8,800엔)
플라스틱 모델 키트
· 포즈 고정 모델
· 접착제 필요
성형 색상 : 1 색 (펄그레이)
· 런너 8장
· 데칼 1장 포함
카이요도의 프라킷 브랜드
「ARTPLA SCULPTURE WORKS」에서,
영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the Movie」에 등장한
잉그램 1호기가 프라킷화.
제품은 리액티브 아머를 착장한 1호기의 모습을
고정 포즈로 표현.
입상이므로 확실하게 자립, 파츠의 맞춤을
눈에 띄지 않는 위치에 마련하는 등
철저한 모델러 눈높이에서 설계되어 있어
접착제와 니퍼가 있으면 세밀한 조각을 탁탁 조립할 수 있다.
동브랜드에서는 향후도 2호기, 3호기의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3체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날도 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주목의 신제품을, 월간 하비재팬 연재
「코모리 프로젝트」의 디렉터, 도이 신이치가 도장.
카이요도 키트 개발자의 시오이리씨에게 구애해
포인트를 물어보면서, 중후한 도장으로
조형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보았다.
▲ 목 주위의 유압 실린더부는 금속선으로 치환.
벨트류는 잘게 자른 마스킹 테이프를 소재로 붙여
휘어진 벨트를 표현하고 있다
▲ 리액티브 아머에 사용한 색상은
Mr. 색상의 70번 다크그린과 14번 네이비블루.
흰색부분은 GX1번 쿨화이트 사용.
기본색에 흰색과 검은색을 소량 조합하여
명암의 색을 만들고, 에어브러쉬로 가늘게 불면서
색에 깊이를 두었다
▲색 분할 마스킹에는 홀베인의 수채화용 마스킹액
'마스킹 잉크'를 사용.
보송보송해서 바르기 좋다
▲ 유화 도구와 색연필도 적절히 사용하고 있다
▲기본 도장을 마친 파츠 종류.
사진과 같이 색 덩어리마다 파츠를
접착, 성형해 두면 도장하기 쉽다
▲ 신 제안.
상반신만으로도 약간의 대좌를 만들어
(사진은 카메라의 정크렌즈에 올려놓고 있다)
장식하는 것도 재미!?
▲ 키트는 1/35 스케일, 전체길이 약 23cm로
적당한 사이즈로 조형되어 있다.
스태츄킷이라고 해도 좌우 파츠 분할이 아니라,
컬러링마다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도장파에도 부드러운 사양으로 되어 있다.
작례는 래커 도료로 기본 도장 후
유화 물감과 색연필로 세부를 마무리해 갔다
▲역대 잉그램 키트 중에서도,
굴지의 리얼한 "주름"을 새겨있는 본 키트.
고정 포즈 입상만이 가능한 훌륭한 조형이다.
동체의 리액티브 아머는 Mr. 컬러 다크 그린으로 기본 도장.
그 위에서 하이라이트가 되는 돌출부와,
들어가 있는 그림자 부분에 명암에 흔들었던 녹색을
각각 불어감으로써 입체감을 강조할 수 있다
▲실드의 고정 도구류는 붓칠로 대처.
기본색 도장 후에 일부 면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놓고
어두운 색을 분 후에 테이프를 떼어내고
실링재에 표정(소재의 열화나 이음새 자국 등)의
악센트를 붙여 보았다
▲ 번호판이나 어깨의 '1' 마크 등은
습식 데칼이 준비되어 있다.
고글과 허리의 라이트는 클리어 파츠제
안녕하세요. 코모리 프로젝트의
아트디렉터 도이 신이치입니다.
평소에는 괴수와 코모리 요이치님을 상대로
구성·촬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취향을 바꾸어 프라킷의 작례에 도전합니다
(이번 코모리 프로젝트) 모스라편도 잘 부탁한다).
이 ARTPLA 잉그램은, 개발의 계기는,
2023년 2월의 「원더 페스티벌 2023［겨울］에 있어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관련 이벤트로서 개최된
「제1회 마쿠하리 국제 레이버쇼」.
이 때, 모델러에 의한 조형 콘테스트가 행해져,
요시라 카즈야씨가 본키트의 베이스 모델을 출품.
회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아
훌륭하게 이토 카즈노리상을 수상하고,
카이요도에서 ARTPLASCULPTURE WORKS로
상품화되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요시라씨는 카이요도로부터 복수의 상품 형태로
입체화되고 있는
에반게리온 2호 기수화 제2 형태 더 비스트"지오프론트 혈전"
의 원형을 담당한 신진 기예의 조형 작가.
과연 수상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잉그램은 한 입으로 말하면 메카 모델과
밀리터리 풍 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키트입니다.
『기동경찰 패트레버 2 the Movie』에서 선보인
리액티브 아머를 장착한 모습을
대담하게 입체화하고 있습니다.
이 아머가 정말 멋있고, 현실의 병사들이
적탄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개인 방호 장비 같은 느낌으로
정보량이 가득.
키트의 금형도 기존 강재가 아닌 합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실링재의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이 천 부분만으로도 몇 시간이라도
도장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되어 버립니다.
작례에서 실시한 개조로서는, 바디에 자켓을 부착하는
벨트의 벨크로부에 리얼함을 가지게 하기 위해,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벨트에 변화를 붙여 갔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전체적인 조형력이 훌륭하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것에 구애받지 않고
직설적으로 조립하는 편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출되어 있는 잉그램의 본체 부분은 설정상
FRP재로 되어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제 역할을 마치고 데이터 수집을 위한
실험기로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수지의 열화까지는 아니겠지만, 조금 낡은 느낌을 내기 위해
표면의 화이트 바탕에는 흰색에 가까운 아이보리를
극소량 넣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 스친 느낌의, 햇볕에 탄 것인지
긁힌 것인지의 이미지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근데 거의 안 보이네요.
▲개발 스탭의 시오이리 츠바사씨(사진 오른쪽)와
도이 신이치(사진 왼쪽)으로,
비밀의 작전회의(2호기와 3호기의 시작이!).
앞으로의 ARTPLA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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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믿음직스럽지 못한 업체에서 주문한거 제발 무사히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거기서 왜 산건지 후회중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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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믿음직스럽지 못한 업체에서 주문한거 제발 무사히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거기서 왜 산건지 후회중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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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담쾅인데 어디서 사신건지 궁금하네요 ㄷㄷ | 24.04.15 0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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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타 업체보다 살짝 저렴하길래 무지성으로 구했는데 배송비조차 전혀 받질 않아서 이상해서 후에 검색해보니 폰지사기가 아닌가 하는 여론이 생겨있는 업체였습니다.(실제로 사기를 하지는 않음) 신고도 제대로 되어있고 겉으로는 정상적인 업체입니다. 그런데 환불 정책이 아예 없습니다.(주문 다음날 취소했는데도 환불 안해줌) 홈페이지에 회사를 향한 근거없는 비방은 고소로 대응한다고 되어있고, 제대로 보내준다면 이번달과 다음달에 하나씩 와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배송되더라도 저는 다시는 이용 안할 생각입니다. 건담마트 넘어갈때도 딱 이런 느낌이었는데 | 24.04.15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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