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M 시리즈로 바이런군의 새로운 기체, 볼파노바(쿼드 바이크 Ver.)가 등장.
가격은 1,628엔입니다.
부속품은 바주카 뿐.
함께 비치고 있는 조인트류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트츠로 되어 있습니다.
양단이 3mm 축의 조인트는 담는데 편리하므로 대량으로 있는 것이 좋네요.
바이런군의 가변형 에그자 맥스 볼파노바.
이 쪽은 3 형태로 변형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것은 쿼드 바이크형으로 되어 있고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5월에는 같은 볼파노바의 탱크 Ver이 발매 예정으로 되어 있고 그 쪽은 타이어가 아니라 크롤러로 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바이런군의 기체에서는 정번이 되고 있는 그린입니다.
관절의 제작 등은 지금까지와 공통으로 알트나 포르타계의 관절이 유용되고 있습니다.
체형은 상당히 독특하고 상반신은 보통의 밸런스이지만 다리는 짧음.
뒷면에는 거대한 타이어 유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등에 있는 엉거주춤한 자세로도.
머리의 바이저는 모노 아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조명의 반영으로 실제로는 모노 아이는 없습니다.
신품이므로 자립은 가능했지만, 허벅지의 폴리볼이 각도에 따라서는 무게에 지고 뒤틀릴 때가 있었으므로
조만간 이 근처는 조정이 필요하게 될지도.
머리 확대.
형상은 반구 형상으로 목가가 채워진 것 같은 디자인.
바이저는 무기질로 지금까지 바이런계의 기체에 있던 모노 아이가 없는 것도 큰 특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이저는 클리어 그린이었습니다.
바이저 내부는 심플한 디테일입니다.
동체의 확대.
흉부에는 큰 바가 있고 백팩은 작고 중앙에 3mm 구멍이 있습니다.
이 바는 변형의 형편으로 스윙 가능.
또한 백팩은 낮추는 것으로 2 구멍 팩을 설치할 수 있는 조인트가 나옵니다.
타이어 유닛은 허리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허리 조인트는 스윙이나 회전이 가능.
타이어 유닛은 단독으로도 상당한 볼륨.
타이어는 트레드 패턴도 세밀하고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또 중앙의 조인트로 구부릴 수 있고 타이어도 부드럽지는 않지만 회전은 일단 가능
타이어 유닛은 스윙이나 회전이 가능하므로 간섭을 피할 수 있습니다.
팔은 상당히 굵은 디자인. 접합선은 디테일화되고 각처에 3mm나 C형 조인트가 있는 것 외에,
전완의 일부에는 각형 조인트 구멍도 있습니다.
고관절은 평소대로의 제작으로 스윙 가능.
꽤 컴팩트한 다리는 측면이나 발등에 3mm 조인트 있습니다.
발목 조인트는 전후로 스윙하는 타입입니다.
발바닥은 3mm 조인트와 변형시의 락용 앵커가 있습니다.
가동 범위 등.
뒷면의 타이어 유닛이 간섭하기 쉽지만 스윙시키는 것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그다지 스윙은 할 수 없지만 회전 자체는 가능.
어깨나 허리의 스윙 폭도 충분합니다.
다리는 발목 조인트가 전후로 스윙하는 각도라 접지는 BJ (볼 조인트)에만 의존하는 형태이므로 표준적이지만
고관절이나 무릎 등은 충분히 구부러집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기는 바주카 뿐이라는 심플한 내용입니다.
바주카이지만 메인 그립과 서브 그립 모두 가동합니다.
또한 메인 그립은 3mm 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신은 분해 가능하고 조인트는 평소대로 직사각형 조인트입니다.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그립이 양쪽 모두 가동하므로 꽤 자세잡기 쉽습니다.
유지력은 현재로서는 문제 없지만,
관절 자체는 평소와 같은 C형 조인트 타입이라 재조합 등을 하고 있는 동안에 조정이 필요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상태에서도 타이어를 접지시켜 기체를 지탱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어서 변형 기믹의 소개입니다.
먼저 타이어 유닛을 접속하는 조인트를 엽니다.
그런 다음 백팩을 내립니다.
이 백팩에는 락용 앵커가 있어, 다리를 뒤로 돌리면 발바닥의 앵커 구멍을 여기에 끼웁니다.
다음에는 타이어 유닛을 접지시켜 하이브리드 형태의 완성.
하반신이 비클, 상반신이 인간형이 되고 있는 형태입니다.
4륜차 타입의 기체로 되어 있어 옵션 파츠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발매된 기체에는 없는 형태군요.
이 정도의 크기의 타이어 타입의 다리는 처음이므로 커스텀 등에도 활약할 것 같습니다.
팔 등의 가동은 그대로 살리고 있지만 다리를 등에 도킹시키는 관계로 허리의 가동은 제한됩니다.
외형을 신경쓰지 않으면 다리의 락을 해제하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타이어 부분도 그대로 회전이나 스윙도 가능하므로 의외로 움직임이 더해집니다.
또한 비클 모드로의 변형인데, 하이브리드 형태로부터 팔을 발목의 핀에 접속해 고정합니다.
가슴의 바를 세워 올립니다.
그리고 타이어 유닛의 조인트를 아래 방향으로 향하는 위치를 내립니다.
여기에도 락용 조인트가 있어 내리면 다시 기체에 설치합니다.
이것으로 비클 모드의 완성입니다.
바주카는 등의 조인트 구멍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가동부가 많은 키트이지만 락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으므로 상당히 딱 맞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흐늘흐늘하면 취급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락이 있는 것은 기쁘네요.
사륜차 타입이라고 하는 것으로 탱크계보다 민첩한 인상으로 완성됩니다.
또 바주카 접속부는 3mm 축이므로 회전이나 스윙도 가능.
무장은 심플하지만 1키트으로 3 형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 밸류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기체를 태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놀이 기구로서는 조금 작은 인상.
30MS 티아샤와 결합한 경우.
특별히 앉는 곳 등은 없지만, 부속된 3mm 핀 조인트를 사용해 티아샤와 볼파노바를 접속하는 것은 가능.
아래 이미지는 티아샤의 정강이와 볼파노바의 어깨를 잡고 있습니다.
30MM 등도 마찬가지로 발바닥에 핀을 붙이거나 하면 편하게 고정은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기체에 타이어 유닛을 유용하고 쉽게 타이어 다리로 할 수 있습니다.
관절 등의 제작은 변함없으므로 다른 기체의 파츠나 사지도 유용하기 쉬운 제작입니다.
백팩을 젖히면 2구멍 팩도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것이 좋네요.
마지막으로 포르타노바, 시엘 노바, 레베르노바, 가르드노바와 나란히.
뒷면의 볼륨은 있지만 본체는 상당히 작습니다.
이상 30MM 볼파노바 (쿼드 바이크 Ver.) 리뷰였습니다.
이전의 레베르 & 가르드는 합체 기믹이 탑재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1 키트로 3개의 형태로 변형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에그자 비클의 스페이스 크래프트에 타이어 다리로서 사용할 수 있는 파츠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와일드인 타이어로 보다 박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는 3 형태로 변형할 수 있는 기믹 덕분에 단체라도 상당히 놀 수 있는 인상이며 락 등도 있어 변형도 잘 생각된 것이었습니다.
계속되는 탱크 Ver. 쪽도 기대할 수 있는 키트네요.
하단 샘플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KANETAKE/status/16468238265532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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