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토야마입니다.
에보로이드 3탄 「건크론」과 4 탄「판가오 」의 테스트 샷이 도착! 했으므로, 조속하지만 공용 코어 외의 런너의 화상을 봐주십시오!
우선 로봇에서 전차로 변형하는 「건크론」!
우선 캐터필러가 눈길을 끕니다만, 전체적으로 스퀘어한 장갑 형상의 파츠가 많이 빈틈없는 인상. 각부의 블록은 컨테이너나 증가 장갑과 같은 사용법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전차를 모티브이므로 웨더링 도색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로봇에서 사자 로 변형 예보 비스트, 「판가오」!
사자의 갈기나 채찍 같은 꼬리가 눈에 띕니다만, 무심한 듯 조인트 시스템도 충실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발의 불룩함이 귀여운...
하면 여기서는 잠깐 같은 앵글로 시리즈 제1탄 「제튼」의 런너 촬영해봤습니다만,
알아보시겠습니까?
그래요! 런너 면적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조속히 조립...
건크론은 하반신, 판가오는 상반신에 크게 볼륨이 나오네요 ~.
늠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느낌이 참을 수 없습니다....
덧붙여서 제튼과 비교하면 이 정도 볼륨이 있습니다.
제튼과 E- 렉스는 시리즈 최초의 제품이라고 하는 것도있어 스타터적인 위치에서 개발하고 있었지만, 건크론과 판가오는 조금 레벨 업하여 놀 수 있는 파츠나 기믹을 추가하여 설계했습니다. 현재 제 책상에는 「오오카와라 선생님의 새로운 오리지널 디자인 메카」가 테스트 샷과 시제품을 포함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상태인데... 다가오는 행복감에 뭔가 떨칠 것 같습니다 (^^;)
덧붙여서 네이밍의 유래는 건크론는 「대포 = 건」과 「무한 궤도 = 크롤러」으로 건크론, 판가오는 「송곳니 = 팽」과 「가오!」로 판가오입니다.
토키타 선생님 집필의 설명서 코믹도 현재 진행중인데, 외관만으로도 캐릭터를 세운 두 사람이 만화에서 어떤 활약을 해 줄지 기대 되네요!
다음은 조립한 건크론을 만지면서 그 매력에 다가가보려고 합니다!
(선행 Twitter에 「건크론 변형시켜 봤다」 동영상도 UP되어 있으므로 그 쪽도 부디 ☆)
그럼 또!
【덤】
테스트 샷이 도착하고 프리하게 된 순간 대담하게 변형된 3D 프린터 모델... 지원 비클도 낭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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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의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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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변형 못하는 지원메카라 당시에 인기가 없었는데 한을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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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디자이너도 오모로이드와 같이 큰선생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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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의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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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3단변신! | 21.09.17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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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
로봇으로 변형 못하는 지원메카라 당시에 인기가 없었는데 한을 풀었네요 | 21.09.17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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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P
네 디자이너도 오모로이드와 같이 큰선생님이에요 | 21.09.17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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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리부트 시리즈죠. | 21.09.17 2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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