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PLA EXPO TOKYO 2020 개최 기념품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도 수주된
MG 발바토스 [티타늄 피니시]
가격은 9,900엔입니다.
부속품은 300mm 활강포, 메이스, 타치, 무장손 파츠, 주먹 파츠,
백팩용 조인트, 미카즈키 피규어, 스탠드 조인트 부속.
사진 오른쪽 하단에 있는 3개의 부품은 잉여 파츠입니다.
씰은 트윈 아이 등에 붙이는 호일 씰과 마킹 씰이 부속됩니다.
이전 발매된 MG 발바토스가 티타늄 피니시 사양으로 다시 발매.
이번에는 하얀 장갑이 티타늄 피니시로 되어 있어
그 외의 장갑 색이나 프레임 등의 색이 메탈릭 성형색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티타늄 피니시와 성형색 외의 차이는 없고, 부속 무기 등도 공통이었습니다.
키트는 노멀 발바토스와 같이 실린더 등의 일부 파츠가 무광 멕기조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실린더가 움직이는 공들인 가동 기능도 건재.
그만큼 움직일 때는 약간 신경을 쓰고 있지만 MG다운 정밀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트윈 아이까지 색분할되어 클리어 파츠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빛을 내도록 호일 씰도 붙였습니다.
티타늄 피니시가 되면서 흰색 부분의 몰드는 알아보기 쉬워졌습니다.
또한 큰 이마의 안테나도 펄 옐로우로 되어 있어 이 근처도 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흉부는 중앙의 마크 등도 파츠 분할로 재현.
실린더도 리얼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부속된 미카즈키 피규어도 티타늄 피니시 사양입니다.
콕피트 상단의 해치가 슬라이드하여 하단 해치 전개가 가능합니다.
백팩은 교체 없이 전개 & 실린더 신축 기믹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슬러스터도 스윙 가능.
어깨 아머는 흉부 등과 마찬가지로 클리어 핑크의 파츠가 사용되고 깨끗하게 분할되어 있습니다.
어깨의 스윙 기믹도 있지만 실린더도 연동하기 때문에 이 근처는 움직일 때 조금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팔도 티타늄 피니시로 엣지 부분에는 은색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손가락은 매우 샤프하게 조형되어 있고 엄지 외의 손가락을 교체하는 방식.
허리 아머는 모두 가동되며 뒷받침 파츠도 있습니다.
또한 고관절 축도 스윙 가능합니다.
검은 파츠도 다른 것과 동일하게 메탈릭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리인데 종아리의 슬러스터가 가동하는 것 외에
장갑이 아래로 슬라이드하도록 움직여서
무릎을 더 깊게 구부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실린더나 고관절 축 등에는 멕기조 파츠가 사용되어 좋은 금속 광택이 있습니다.
앵클 아머나 발끝 등도 가동.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으며 몰드도 세밀합니다.
백팩에는 조인트를 장착하여 메이스와 타치를 장비할 수 있으며,
활강포도 검은 조인트를 인출하여 걸도록 하여 고정 가능합니다.
무기를 장비하고.
무장도 본체와 같이 메탈릭의 성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이스. 사진 위쪽이 이번 것입니다.
갈색 계열의 성형색인 것은 변함없지만 메탈릭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손잡기도 가능하지만 역시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런지
만지고 있으면 무장손의 손가락 파츠가 툭 떨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다소 개체 차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빡빡하게 하는 편이 취급하기 쉽습니다.
가동 범위는 노멀판과 다르지 않으므로 이 쪽의 리뷰를 참조하십시오.
물론 끝부분의 파일도 신축 가능.
끝부분도 상당히 샤프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무가공해도 외형은 좋습니다.
메이스의 칼날은 2개 분리 가능하여 손에 들려줄 수 있습니다.
타치도 도신은 메탈릭 그레이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꽤 길지만 두께도 적당히 있어서 빈약한 인상은 없고 끝부분도 날카롭습니다.
이 쪽도 양손잡기는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MG에서는 활공포가 아닌 활강포라는 명칭으로 바뀐 300mm 활강포.
위쪽이 티타늄 피니시 사양입니다.
물론 교체없이 접이가 가능합니다.
백팩의 암에 접속한 그대로 자세를 잡을 수 있습니다.
메이스나 칼날은 메탈릭 성형색이 되어도 그다지 특이한 인상은 없었지만
이 쪽은 기부가 메탈릭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차분한 색조로 되어 있습니다.
검은 배경으로 찍어봤습니다
이런 키트는 언더 게이트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으면 아무래도 게이트 흔적이 신경 쓰입니다.
발바토스는 언더 게이트가 별로 사용되지 않았지만, 수지의 색이 흰색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게이트 자국이 눈에 띄지 않는 인상.
가까이서 보면 게이트 자국 주위의 얼룩 등은 아무래도 드러나 버리지만, 멀리서라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노멀판과 비교.
티타늄 피니시이므로 흰색은 윤기 있게 마감.
각 몰드도 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색도 메탈릭하게 되어 있지만 철혈의 기체에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서는 유용이므로 도색 레시피는 노멀판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상 MG 건담 발바토스 [티타늄 피니시] 리뷰였습니다.
MG 발바토스의 하얀 장갑을 티타늄 피니시로 하여 다른 성형색을 메탈릭으로 변경한 키트입니다.
발바토스는 비교적 새로운 MG로 각 실린더의 가동 기능 등도 있기 때문에 다소 섬세한 부분은 있지만
매우 정밀한 구성으로 MG로 추가된 디테일 등도 티타늄 피니시 덕분에 확인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 피니시는 엣지로 실버로 드라이해준 듯한 느낌으로 되어 있고,
독특한 코팅은 나노 라미네이트 아머라는 설정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각 성형색의 변경도 발바토스에 잘 어울리고 만족도 높은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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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반쪽자리 코팅 해놓고 티타늄 피니시라고 우기는거 쥰내 킹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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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메탈릭 성형..... 차라리 글로스인젝션으로 해라!!! 광만 나게!!!! 웰드라인 보면 이젠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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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놈들 양심없네 진짜 ㅋㅋㅋ 뿔이랑 파란색 파츠 너무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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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하는 건담이지만 엄청 쓰레기같은 건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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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코팅업체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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