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9일 프레반에서 발송된 HGAC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
가격 4180 엔 (세금 포함)! !
가격이 높은 것 같습니다만 2대 세트이므로 일체 2090엔이군요.
물론 2대 모두 리뷰하지만, 우선은 바이에이트의 리뷰입니다! !
그러면 조속히 리뷰 시작합니다! !
프레반 특유의 단색의 패키지입니다.
측면입니다.
이 쪽도 단색이네요.
A 런너입니다. 바이에이트용 메리크리우스용의 2장입니다.
B 런너입니다. 이 쪽도 바이에이트 용 메리크리우스용이 2 장씩 붙습니다.
C2 런너가 2장입니다.
C3・C4 런너입니다.
D 런너입니다.
E1・E2 런너입니다.
플라네이트 디펜서용 베이스 파츠와 클리어 파츠, 폴리캡・리드선과 씰입니다.
그럼 4면을 빙글
비스듬히
카토키 기립으로
확대입니다.
아래로 약간 틀어서
문자를 넣고
포즈를 취해서 몇 점인가
이 녀석이 자폭해줘서 다행이야
그렇지 않았다면 콜로니에 있던 내 목숨은 없어졌을지도 몰라.
이 사실을 레이디 언 특령은 알고 있나?
메리크리우스와 바이에이트를 준비하겠다.
오즈의 병사로서 주제넘은 짓을 할 생각은 없다.
● 머리
목 부분은 위로 45도, 아래쪽은 5도 정도로 리오와 달리 적당히 움직입니다.
좌우 한 바퀴 빙글 돌아갑니다.
● 흉부
흉부와 복부, 복부와 허리가 볼 조인트 접속이네요.
뒤로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앞으로 5도 정도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좌우도 5도 정도라고 할 만합니다.
● 완부
어깨에서 90도, 팔꿈치 부분은 100도, 손목은 둥글고 20도 정도로 그다지 구부러지지 않네요.
●허리・발
고관절 부분은 사이드 스커트가 크기 때문인지 약 100도 정도 되네요.
전후는 스커트가 작아 180도 벌어집니다.
다만 고관절이 비틀려 떨어질 것 같으니 뒤로는 45도 정도로 그다지 벌리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발목은 전후 45도 좌우 10도 정도네요.
또한 고관절은 2축으로 되어 있어 뒤로 45도 정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다리
무릎은 120도 정도 구부러지고 한 쪽 무릎 세우기는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빔 캐논
특징적인 빔 캐논 및 제너레이터입니다.
총 뒷부분이 제너레이터에 접속되어 있습니다.
빔 캐논은 등에서 가동됩니다.
등과의 접속부에서 90도 전방으로 이동해, 중앙의 축이 늘어납니다.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여기일까?
한 층 더 뻗은 축의 끝부분이 90도 이동하고
제너레이터부에서 리드선에 의해 접속된 총 뒷부분과 도킹합니다.
정교한 구조지만 처리는 나쁘네요...
● 머리
꽤 세밀하게 색분할되고 있습니다.
페이스 커버가 닫혀있는 상태에서는 테두리의 하늘색까지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모노 아이부만 씰이네요.
페이스 커버를 연 상태에서는 테두리의 하늘색은 도색이 필요하네요.
교체로 개폐입니다.
● 흉부・팔
원래 설정부터 색 자체가 많은 기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색분할은 거의 거의 완벽하네요.
빔 캐논 제네레이터의 옐로우부는 내부 포함 씰입니다.
왼손은 편손이 붙어 있지만 장갑은 전용의 것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장손과 교체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허리・다리
이 쪽도 제대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허리 슬러스터의 내부는 그레이로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구조는 리오와 동일하네요.
사이드 스커트는 허벅지 옆에 붙습니다.
이 쪽의 슬러스터는 불행히도 사이드 스커트에 몰드되어 있으므로 도색 분할이 필요하네요.
발은 밑에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HGAC 리오 베이스라서 상당히 간단하네요.
파츠도 적기 때문에 작성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빔 캐논이 약간 힘든 정도로 척척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추천도는 86점 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멋 : 85점
제작 용이성 : 95점
가격 : 85점
놀이 용이성 : 80점
했더니입니다.
멋에 대해서는 확실히 바이에이트답습니다!
구 키트는 약간 위로 향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외형이었지만, 본 키트는 제대로 브러시 업되어 깔끔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색분할도 거의 되어 있기 때문에 만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작 용이성에 관해서는 여러 번 쓰고 있지만 리오 베이스라서 매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파츠가 적은데도 이렇게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는 것은 역시 대단하네요! !
안테나에 대해서만 형상적으로 부러지기 쉽고 약간 덧대기 어렵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네요.
가격에 대해서는
프레반 으로서는 싼 걸까? 라는 느낌이네요.
2대 세트의 영향일까요?
이 키트의 경우 가즈 L・가즈 R 같은 것처럼 단독으로 갖고 싶은 분은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판매 방법이 OK라고 생각합니다.
본체에 대해서는 잘 움직이지만, 리오와 마찬가지로 폴리캡이 BB 전사와 동일해서 시간 경과에 따른 열화가 무섭다는 느낌이 듭니다.
리오에 비해 튼튼한 구조로 변경되어 있지만 열화로 어떻게 될지...
이 쪽은 통상의 HG 사양으로 해줬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후두둑은 어깨가 상당히 떨어지네요.
특히 바이에이트는 빔 캐논을 들게 하기 위해서 그 경향이 현저했습니다.
이상! !
HGAC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 중 바이에이트의 리뷰였습니다.
앞서 리뷰한 바이에이트에 이어서...
메리크리우스의 리뷰 시작합니다! !
그럼 4면을 빙글
비스듬히
카토키 기립으로
확대입니다.
아래로 약간 틀어서
문자를 넣고
포즈를 취해서 몇 점인가
좋아 가자...
이것은! ?
왜 아군이라고 판단할 수 있지?
억측은 미스를 부를 거야!
어느 쪽이든 싸워 보면 알 수 있다
(※ 분량 문제상 본체는 바이에이트와 동일해 생략했습니다.)
플라네이트 디펜서에 크래쉬 실드・빔 건입니다.
특징적인 플라네이트 디펜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전용 베이스에 개별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등에는 다음의 모양으로 세트하여 설치합니다.
등 좌우로 나뉘어 절반씩 (5개씩) 장착해 줍니다
1개씩 개별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재조합할 수 있습니다.
● 머리
꽤 세밀하게 색분할되고 있습니다.
페이스 커버가 닫혀있는 상태에서는 테두리의 핑크까지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모노 아이부만 씰이네요.
페이스 커버를 연 상태에서는 테두리의 핑크는 도색이 필요하네요.
교체로 개폐입니다.
● 흉부・팔
원래 설정부터 색 자체가 많은 기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색분할은 거의 거의 완벽하네요.
빔 건은 2중 분할, 크래시 실드의 경우 앞뒤가 2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크래쉬 실드는 끝부분에 이펙트가 장착됩니다.
왼손은 편손이 붙어 있지만 장갑은 전용의 것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장손과 교체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허리・다리
이 쪽도 제대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허리 슬러스터의 내부는 그레이로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이 쪽도 구조는 리오와 동일하네요.
사이드 스커트는 허벅지 옆에 붙습니다.
이 쪽의 슬러스터는 불행히도 사이드 스커트에 몰드되어 있으므로 도색 분할이 필요하네요.
발은 밑에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HGAC 리오 베이스라서 상당히 간단하네요.
파츠도 적기 때문에 작성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플라네이트 디펜서는 2중 분할이지만 10개 있으므로 바이에이트보다 힘들지도 모릅니다 (웃음)
그런 이유로 이번 추천도는 86점 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멋 : 85점
제작 용이성 : 95점
가격 : 85점
놀이 용이성 : 80점
했더니입니다.
멋에 대해서는 바이에이트와 같이 확실히 메리크리우스답습니다!
바이에이트와 같이 구 키트는 약간 위로 향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외형이었지만, 본 키트는 제대로 브러시 업되어 깔끔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색분할도 거의 되어 있기 때문에 만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작 용이성에 관해서는 여러 번 쓰고 있지만 리오 베이스라서 매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파츠가 적은데도 이렇게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는 것은 역시 대단하네요! !
가격에 대해서는
프레반 으로서는 싼 걸까? 라는 느낌이네요.
2대 세트의 영향일까요?
이 키트의 경우 가즈 L・가즈 R 같은 것처럼 단독으로 갖고 싶은 분은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판매 방법이 OK라고 생각합니다.
본체에 대해서는 잘 움직이지만, 리오와 마찬가지로 폴리캡이 BB 전사와 동일해서 시간 경과에 따른 열화가 무섭다는 느낌이 듭니다.
리오에 비해 튼튼한 구조로 변경되어 있지만 열화로 어떻게 될지...
이 쪽은 통상의 HG 사양으로 해줬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메리쿠리우스는 바이에이트에 비해 들게 하는 무기가 개별적이므로 어깨의 탈착은 바이에이트만큼 신경 쓰이지 않지만, 그래도 빠지기 쉽기는 하네요.
이상! !
HGAC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 중 메리크리우스의 리뷰였습니다.
역시 2대 함께 해야 바이에이트 & 메리크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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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보고 느낌이 묘해서 걸렀는데 진짜 c형파츠썻네요....저럴거면 가격이라도 낮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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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보고 느낌이 묘해서 걸렀는데 진짜 c형파츠썻네요....저럴거면 가격이라도 낮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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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POODA
으...으아아아... | 21.01.20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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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기대 이상의 제품. 제값주고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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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습니다. A 러너에 스위치가 있어서 복부 콕핏을 어깨 스러스터와 같은 색으로, 색이 나뉜 허리를 같은 색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해놨는데 저 패턴은 말씀하신 쉬방의 색패턴과 매우 근접하죠. 다만 이 경우에 허리 제일 윗단은 색분할을 못하고, 기존 투구도 그대로 잉여로 남게 되어서 조금 의아한 구석이 있네요. | 21.01.20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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