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헥사기어 시리즈에 얼터너티브 크로스 레이더가 등장.
데저트&포레스트 버기와 같이 2색의 컬러가 있고
이번에는 포레스트 컬러 Ver를 구입해 봤습니다.
가격은 1,980엔입니다.
부속품은 거버너용 교환 머리 뿐입니다.
제1세대 2륜차형 헥사기어 크로스 레이더.
이 쪽은 그린이 메인 컬러인 포레스트 Ver.로 되어 있습니다.
거버너를 실을 수 있는 헥사기어 중에서는 소형 머신으로
제1세대이기도 하여 디자인은 현대의 바이크와 거의 같은 인상입니다.
타이어 주변은 브레이크 디스크나 체인 등도 조형되어 있고 리어의 서스암은 한 쪽 손잡이식.
타이어&호일은 개별 파츠화되어 있어서 각각 부드럽게 회전합니다.
포레스트 Ver. 라고 하는 것으로 색상은 건 메탈&모스 그린.
대략적인 배색은 성형색으로 재현되었지만 미세한 몰드나 미러,
프런트 포크 & 브레이크 디스크 등은 실버인데 성형색으로는 재현되지 않고 도색이 필요합니다.
프런트 라이트 주변
파츠가 작은 것도 있어서 접합선도 나오지 않습니다.
프런트 포크는 낮아지지는 않지만 핸들은 꺾일 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원활하게 회전하지만, 좌우 분할이므로 중앙에 접합선이 있습니다.
핸들 그립은 각각 각도 조정이 가능.
또한 미러도 BJ(볼 조인트)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엔진 주위에는 헥사 조인트 조형물이 있고 안쪽에는 3mm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또한 카울의 일부에도 3mm 조인트가 있었습니다.
시트는 검은 성형색으로 재현.
주위의 파츠는 좌우 분할이므로 접합선이 나옵니다.
리어 타이어 주위에는 체인과 서스펜션 등도 조형되어 있습니다.
코일 스프링은 건 메타 일색이므로 도색 분할이 필요합니다.
엔진에서 나오는 2개의 엑조스트 파이프는 머플러로 연결되어 리어 카울 아래쪽에 세트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바이크 외에 헬멧을 쓴 거버너를 재현하기 위한 헤드 파츠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헬멧이기 때문에 일반 머리보다 더 큰 밸런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머리는 2파츠의 간소한 분할로 중앙에 접합선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눈에 띕니다.
또한 바이저 부분 등도 색분할되지 않아서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를 교환한 얼리 거버너 밀림전 사양과.
바이크 스탠드는 물론 가동식.
크기도 적당하고 무리없이 실을 수 있습니다.
제1세대에 현대의 바이크에 가까운 형태이기도 하고
태우는 거버너는 얼리 거버너 계열이 가장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좌우에 3mm 구멍이 있고 본체 자체도 거버너에 맞는 사이즈이므로 띄우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바이크 타입이므로 물론 여러 가지 거버너를 무리없이 실을수 있지만
몸집이 큰 타입이라면 약간 작게 느껴질지도.
조인트를 사용하면 무장도 간편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작은 헥사기어이지만 옆에 늘어놓으면 세계관이 더욱 넓어집니다.
데저트 버기와.
버기는 꽤 크게 느껴졌지만 이 쪽은 콤팩트하고 다른 헥사기어와 함께 꾸미기 쉬운 사이즈입니다.
이상 헥사기어 얼터너티브 크로스 레이더 <포레스트 컬러 Ver.> 리뷰였습니다.
제1세대 헥사기어라는 이유로 현대 바이크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얼리 거버너 계열 거버너에 잘 어울리고 사이즈도 거기에 딱 맞았습니다.
서스펜션은 고정이지만 타이어나 핸들 부분은 가동되며
작지만 3mm 구멍이 몇 개 있기 때문에 커스텀성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바이크 타입으로 일반적인 헥사기어보다 소형이기 때문에 단품으로 장식하는 것은 물론, 다른 헥사기어 옆에 진열하거나 해도 분위기 좋게 꾸밀 수 있는 키트로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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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반다이와 건담은 공동체 수준이고, 마크로스 판권은 고토보다 품질 안좋은 아오시마에게도 줍니다. 고토가 마크로스 라인업을 내던 말던, 그건 프라 질이랑은 관계 없어요. 그리고 건담 프라모델 제품은 기본적으로 반다이 외에서는 안나옵니다. 독점이죠. 고토가 굳이 건담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요. 프라 업계에서 고토부키야와 반다이의 위치는 전혀 다르고, 전문분야도 대상연령 자체도 다릅니다. 반다이는 천상계고, 고토는 캐릭터 프라모델에서 2위라고는 하지만, 1위와의 격차는 하늘과 땅입니다. 2,3위가 합쳐도 1위 매상에 반도 못미치는게 현재 상황이죠. 언급한 접합선 문제는 치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안쓴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판매대상이 다르니 쓸 필요가 없는거고 어차피 헥사기어와 건담은 기본 판매량이 다르기때문에, 금형에 투자할수 있는 금액도 다르고, 기본적으로 단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지만, 헥사기어는 철저하게 매니아 위주의 아이템들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모델링이 가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단순 조립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만의 설정을 넣고, 모델링 스킬로 커스텀과 도색하는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원작이 없는 만큼 고토에서 기본적인 설정을 만들고, 유저들이 그 세계에 속하는 부대원이라던가, 부대장 같은 느낌으로 세계관을 즐기게 되어있죠. 보드게임을 의식한 부분도 많고요. 물론 반다이었다면 당연히 색분할 안해줘도 헬멧에 스티커라도 넣어줬겠죠. 저기 타는 조그만 거버너 하나가 중형 HG급 가격입니다. 그럼에도 머리에 색분할도 안되어있어요. 왜 그럴까요? 기본적으로 생산량이 반다이에 비해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왜 장사가 되느냐? 이 시리즈 팬들은 자금력이 있고, 복수구입을 하기 때문이죠. 확장성도 있고,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고 도색이나 개조, 접합선 수정쯤은 기본 스킬인 모델러들이 타겟이니 굳이 접합선 생각 안해도 됩니다. 당장 트위터에 헥사기어 태그 검색해보면, 같은 거버너 한대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기본 3~5명으로 소대구성 해서 노는 사람들이 쌓여있어요. 오천엔, 만엔 넘어가는 대형 아이템도 거리낌 없이 헥사기어 개조에 쓰는 사람들도 많고요. 기간틱 가디언 만들려면 몸통에 팔다리 두개, 손까지 합쳐서 3만엔은 들어갑니다. 저거 반다이라면 오토바이 바퀴는 고무재질에, 하이바 투명재질? 헥사기어 오토바이 중에도 바퀴 고무재질에 투명부품 쓴 오토바이 모델 있어요. 벌크암 그란체 같은 경우도 바퀴는 고무재질이고, 라이트에는 클리어 씁니다. 반다이라면 오토바이에 고무바퀴? 머신라이더에 고무파츠 들어가있나요? 안들어있던데요? 게다가 코딱지만하고. 애시당초 반다이는 그러기 전에 이런 판매량을 계측하기 힘든 오리지널 라인업은 생산을 잘 안해요. 타겟층이 미묘하고, 판매량 보장이 안되니까요. 거기에 건담이랑 마크로스가 아닌 애니 판권 라인업에는 힘을 잘 안줘요 이번 헥사기어 의식해서 나온게 30MM인데 그거 건프라만큼 잘 나가진 않고, 그만큼 투자도 많이 안하고 색놀이와 바리에이션만 잔뜩 내주죠. 30mm 알트가 색깔 바리에이션 포함해서 몇개나 나왔는지 아세요? 그거 다 판매량때문에 금형 울궈먹는거죠. 반다이도 돈 안되는거에 투자 안하는건 똑같아요. 잘 안팔릴것 같은 프라에는 원가절감 하려고 색분할은 스티커로 대충 때워버리죠. 덤으로 에바가 적자 면하려고 가이낙스에서 반다이와 코토에게 판권 줬다는건 어디서 튀어나온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에바 신극장판 판권은 가이낙스가 아니라 카라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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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기어 밴디트 휠 바퀴는 고무 재질에 클리어 파츠도 자잘하게 사용 이미 고가 제품에는 다 적용 됬습니다. 코토부키야 얼터너티브 시리즈는 헥사기어 제품 중 최대한 가격을 내린 제품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설계, 그리고 조립 용이성을 테마로 초보자용으로 나온 프라모델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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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컨셉의 저급 어그로꾼입니다. 더이상 먹이를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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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운동
? | 20.04.28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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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벌크암 그란츠 안보셨나보네...이미 바퀴 고무 재질은 여러곳에서 쓰여요. 오히려 반다이가 고무 타이어 사용하는거에 굉장히 인색하지. | 20.04.28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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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래피드 레이더 하이바의 앞은 클리어파츠로 위 아래로 닫힐수 있음 | 20.04.28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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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운동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반다이와 건담은 공동체 수준이고, 마크로스 판권은 고토보다 품질 안좋은 아오시마에게도 줍니다. 고토가 마크로스 라인업을 내던 말던, 그건 프라 질이랑은 관계 없어요. 그리고 건담 프라모델 제품은 기본적으로 반다이 외에서는 안나옵니다. 독점이죠. 고토가 굳이 건담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요. 프라 업계에서 고토부키야와 반다이의 위치는 전혀 다르고, 전문분야도 대상연령 자체도 다릅니다. 반다이는 천상계고, 고토는 캐릭터 프라모델에서 2위라고는 하지만, 1위와의 격차는 하늘과 땅입니다. 2,3위가 합쳐도 1위 매상에 반도 못미치는게 현재 상황이죠. 언급한 접합선 문제는 치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안쓴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판매대상이 다르니 쓸 필요가 없는거고 어차피 헥사기어와 건담은 기본 판매량이 다르기때문에, 금형에 투자할수 있는 금액도 다르고, 기본적으로 단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지만, 헥사기어는 철저하게 매니아 위주의 아이템들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모델링이 가능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단순 조립으로 끝나지 않고, 자신만의 설정을 넣고, 모델링 스킬로 커스텀과 도색하는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원작이 없는 만큼 고토에서 기본적인 설정을 만들고, 유저들이 그 세계에 속하는 부대원이라던가, 부대장 같은 느낌으로 세계관을 즐기게 되어있죠. 보드게임을 의식한 부분도 많고요. 물론 반다이었다면 당연히 색분할 안해줘도 헬멧에 스티커라도 넣어줬겠죠. 저기 타는 조그만 거버너 하나가 중형 HG급 가격입니다. 그럼에도 머리에 색분할도 안되어있어요. 왜 그럴까요? 기본적으로 생산량이 반다이에 비해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왜 장사가 되느냐? 이 시리즈 팬들은 자금력이 있고, 복수구입을 하기 때문이죠. 확장성도 있고,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고 도색이나 개조, 접합선 수정쯤은 기본 스킬인 모델러들이 타겟이니 굳이 접합선 생각 안해도 됩니다. 당장 트위터에 헥사기어 태그 검색해보면, 같은 거버너 한대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기본 3~5명으로 소대구성 해서 노는 사람들이 쌓여있어요. 오천엔, 만엔 넘어가는 대형 아이템도 거리낌 없이 헥사기어 개조에 쓰는 사람들도 많고요. 기간틱 가디언 만들려면 몸통에 팔다리 두개, 손까지 합쳐서 3만엔은 들어갑니다. 저거 반다이라면 오토바이 바퀴는 고무재질에, 하이바 투명재질? 헥사기어 오토바이 중에도 바퀴 고무재질에 투명부품 쓴 오토바이 모델 있어요. 벌크암 그란체 같은 경우도 바퀴는 고무재질이고, 라이트에는 클리어 씁니다. 반다이라면 오토바이에 고무바퀴? 머신라이더에 고무파츠 들어가있나요? 안들어있던데요? 게다가 코딱지만하고. 애시당초 반다이는 그러기 전에 이런 판매량을 계측하기 힘든 오리지널 라인업은 생산을 잘 안해요. 타겟층이 미묘하고, 판매량 보장이 안되니까요. 거기에 건담이랑 마크로스가 아닌 애니 판권 라인업에는 힘을 잘 안줘요 이번 헥사기어 의식해서 나온게 30MM인데 그거 건프라만큼 잘 나가진 않고, 그만큼 투자도 많이 안하고 색놀이와 바리에이션만 잔뜩 내주죠. 30mm 알트가 색깔 바리에이션 포함해서 몇개나 나왔는지 아세요? 그거 다 판매량때문에 금형 울궈먹는거죠. 반다이도 돈 안되는거에 투자 안하는건 똑같아요. 잘 안팔릴것 같은 프라에는 원가절감 하려고 색분할은 스티커로 대충 때워버리죠. 덤으로 에바가 적자 면하려고 가이낙스에서 반다이와 코토에게 판권 줬다는건 어디서 튀어나온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에바 신극장판 판권은 가이낙스가 아니라 카라가 가지고 있습니다. | 20.04.28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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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ss
헥사기어 밴디트 휠 바퀴는 고무 재질에 클리어 파츠도 자잘하게 사용 이미 고가 제품에는 다 적용 됬습니다. 코토부키야 얼터너티브 시리즈는 헥사기어 제품 중 최대한 가격을 내린 제품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설계, 그리고 조립 용이성을 테마로 초보자용으로 나온 프라모델 시리즈입니다 | 20.04.28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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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 6자리인데 이렇게 장황하게 시덥잖은 소리 쓰는 사람도 있구나 | 20.04.28 2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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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장인'이라는 개념에 가까운건 코토쪽인거 같은데... 그런 코토에 비하면 반다이는 장사꾼이지ㅋㅋㅋ | 20.04.29 00:57 | | |
(IP보기클릭)124.50.***.***
평화(반다이 킷만 만진 우물 안 개구리) 정신차려 오히려 사람들 니즈와 로망을 충족시키고 있는 곳은 반다이라고 | 20.04.29 04:53 | | |
(IP보기클릭)124.50.***.***
이런 댓 쓰는 사람들 특)반다이가 무슨 킹갓엠페러충무공 수준으로 서비스 투철한 줄 알고 이상한 소리함 2010년 이전의 빛나던 시절이면 모를까 지금은 아냐... | 20.04.29 04:56 | | |
(IP보기클릭)122.47.***.***
뇌피셜ㅋ | 20.04.29 05:56 | | |
(IP보기클릭)175.223.***.***
코토가 막 프라모델 산업 걸음마 땔때는 반다이가 장인정신이 있는 애들이구나 싶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초기때부터 조립감은 쉣이였지만 도색을 전제로 보면 굉장한 부품분활을 보여줬고, 지금도 일관성 있게 상급자 킷을 전제로 내고 있는 코토가 훨씬 장인 정신이 있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판권은 반다이가 건담 제작및 판권을 쥐고 있던 선라이즈를 흡수하면서 독점 상태고. 에바는 회사가 쪼개지면서 판권도 같이 쪼개졌던 터라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마크로스는 판권이 에바보다 훨씬 쪼개져서 초기때부터 스폰을 맡고 있는 아오시발이 반다이랑 나눠먹는 수준이지. 코토는 판권작이 잘팔려도 판권이용료를 지불하면 이익이 많이 남는 편이 아니라서 독자 ip에 열심히 열을 올리는 중입니다. 괜히 조이드와 슈로대 만들때는 산업접네마네 하다가 프암걸로 회사가 날아오른게 아니죠. | 20.04.29 0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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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헥사기어 시리즈 정말 모르시는구나. | 20.04.29 0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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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킷 사이즈가 hg의 3분의1 수준인데 저정도면 아주 훌륭하게 나왔구만 뭔... 그렇게 빠는 반다이가 트리스탄 어떻게 냈는지 생각해보고 한정질을 어떻게 ㅈ같이 하는지 생각해봐라 | 20.04.29 0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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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운동
그냥 이런 컨셉의 저급 어그로꾼입니다. 더이상 먹이를 주지 마세요. | 20.04.29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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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는 이제, "고인물"기업인데 뭘, 장인정신인가요 ㅋㅋ 새로운걸 만들어내지 못하는 반다이는, 코토의 아이디어-생산력의 절반에도 못미치는거 같은데요? 매번 만들던거 다시 디테일업해서 팔기나하고, 사이즈별로 나눠서 또 팔고, 한정판이라면서 또 팔고.... 아오 지겨워서 반다이껀 이제 더이상 안만듬;;;[아, 피규어라이즈인가...후미카는 좋음...] | 20.04.29 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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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결에 써서 그런가 오타가 있네 반다이X 코토O | 20.04.29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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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상 거버너가 프암걸 무릎 조금 넘는정도 사이즈라, 미니바이크도 아니고 덩치큰 장난감 정도...? | 20.04.29 17: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