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옛날 무장신희 개발자의 현재의 무장신희에 대하여..

[roness]

2년 전 선언과 이번 철회에 대해

안녕하세요. 

전 무장신희 개발자 아사이 마사키입니다.

■화났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요.

■이번 원더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무장신희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말로 했고, 전문으로 뉘앙스가 변화해 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한번 텍스트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2년 전의 2018년 2월 18일 열린 원더 페스티벌의 

메가미 디바이스 토크 쇼에서 저는 신 무장신희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뜻을 선언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방적으로 발언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뢰로 시작되어, 

1년 가까운 대화 끝에 입체화 만이 아니고, 게임이나, 

한 번 종료한 구 무장신희와의 사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세계관의 설정에도 관여해 나간다는 약속 아래, 

구체적인 조건면을 결정하는 단계까지 왔기 때문에, 

발표장에 상대방 프로듀서도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주로 모바일이 중심이었습니다.

아케이드에 관해서는 아직 움직이지 않고 전망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어 설정 내용이나 신구의 접합에 대해서는, 

원더페스티벌에의 발표 후에는 곧바로 합숙을 실시해 

결정해 간다고 하는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상황의 변화가 있었는지, 이 합숙의 계획 

자체에 속보가 없어지고, 수개월 후에, 한 번 

모바일판 폴리곤 모델등의 시작 요소를 본 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이후는 연기하고 있다고 하는 

정기 연락이나 담당자 조정등의 연락을 받을 뿐으로, 

아케이드에 대해서는 진척을 설명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됩니다.

■ 모바일, 아케이드 발표가 이번 원더 페스티벌의 

전전날 행해진다는 것을 안 것은 한 달 조금 전의 일입니다.

그 시점에서 우리는 신희의 프라모델에 대해 아무런 

발표 준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프라모델의 개발 기간은 메가미 디바이스와 동등한 

제품으로 1년이나 걸리며, 원형만으로도 준비에는 

나름의 시간이 걸립니다.

게임 자체의 진행이 보이지 않았던 것에서, 

이미 에델바이스와 같이 단념하고 

준비를 진행시킬 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발표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게임이 발표되어 팬의 기대치가 최대로 높아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원더 페스티벌에서, 

공식에 관련된다고 하는 입장이면서, 

아무런 발표도 실시할 수 없었고, 

상품화의 구체적인 시기도 명언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정보의 노출이나 진전이 없는 것에 대해 

[선언을 한 공식관계자]로 인식되고 있어 

많은 유저들로부터 문의를 받아왔으며, 

그 발표의 기대가 높아지는 이벤트 후의 

움직임이 없는 것에  대해 강한 실망의 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원더 페스티벌에서도 그것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장신희라는 콘텐츠의 권리자가 아닙니다. 

(과거 출시된 입체 상품에 대해서는 일부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무장신희가 새롭게 게임화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입장이 아니며 

처음부터 무관하게 일이 진행된다면 거기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관여하겠다는 약속 하에 

선언을 했는데도 결국 내용은 모르고 입체 개발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 채 게임이 완성되었다면 

상황이 가속화되기 전에 결과적으로 거짓말이 되어버린 

선언은 철회해 두겠습니다.

더 이상 이름뿐인 관계자로서 유저분들의 문의에 

갚을 수 있는 말도 없는 상태는 끝내고 싶고, 

게임 발표를 들은 이후의 상대방과의 거래에서는 

구체적인 해결책이 없었던 점에서, 

원더 페스티벌 회장에서 상황의 설명을 했습니다.

 ■ 또한, 향후의 제품화에 아사이의 판단이 개재하는 것도, 

이러한 발언을 행한 이후의 상황에 있어서는 

억측을 부를 것이라고 생각해 상품화의 선택을 

포함해 거리를 두어, 코토부키야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분리하여 맡기는 편이 올바른 제품화 판단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더 페스티벌 회장에 전시한 것 이외에도, 

만약을 위해 개인적으로 만들어 둔 입체는 많이 있고, 

개발에 임하여, 코토부키야나 토리야마씨의 요청이 있으면, 

현장 레벨에서의 도움은 줄 생각입니다. 

■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이번에 중시하고 있는 것은

"2년전의 선언의 철회"이며, 향후에도 관련에 대해 

억측이 계속 되는 것을 피하고 싶다는 점 뿐입니다.

게임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도, 게임을 기대하는 

팬분들에게도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회장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모바일판에서의 무장신희 디자인은 모두 매력적인 것이고, 

인터넷 뉴스에서 본 범위 밖에 없습니다만,

아케이드판의 정교한 기믹은, 구 신 신희와 같이 

입체 전제가 아닌 현상 속에서, 실제 치수의 신희를 

표현하는 실로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느꼈습니다.

쌍방의 게임이 팬분들의 기대에 맞게 오래가는 것이기를 바라고 있으며, 

관련된 스탭분들이나 디자이너분들에게는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기대하셨던 여러분에게는 흥행에 물을 끼얹는 것 

같아 매우 마음이 불편합니다.

더 이상 대응할 수 없는 기대가 커져버리기 전에 

입장을 명확히 해 두고 싶다는 판단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apsy.blog.shinobi.jp/diary/%E6%AD%A6%E8%A3%85%E7%A5%9E%E5%A7%AB%E3%81%AB%E3%81%A4%E3%81%84%E3%81%A6

[KITEKITE]

코나미가 코나미 한건가?

[나도건프라]

네

[MEDJEDtheSMITER]

그러니까 구무장신희 프로젝트가 끝나고
콦낪밊의 의뢰로 신무장신희 프로젝트를 코토부키야가 공식적으로 관여한다라는 조건하에
상품화 등이 기획 진행 되고 있었는데

원페 개최 직전에 코토는 알지도 못 했던 무장신희 게임이 발표되었고,
코토가 '님 붜임? 우리 공식적으로 관여하기로 되어있는데 게임 나오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거임?' 하는 상태...

라고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나도건프라]

그야말로 어이 없음 딱 이말이군요

[심장이 Bounce]

쟤네 진짜 개노답이네요

[무명군]

역시나 셊곖쵮곲 콦낪밊의 만행이였군...

[나도건프라]

코나ㅓ미가 코나미한거죠

[Octa Fuzz]

뭐여 내부 사정은 더 가관이네....코나미.....ㄷㄷㄷ

[쌉튀(ver.ka)]

이모양이니 진심어린 개발자들은 다 빠져나가고 파칭코사업이나 하는 거지...코나미

[赤虎]

죽은 딸로 숟가락 얹는 셊곖쵮곲깂없 콦낪밊

[roness]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150333

참고로 2018년 2월 아사이 마사키씨가
한 얘기는 이쪽 기사를 참고하면됩니다

[맙튀]

코나미 이 놈들은 무슨 동네 구멍 가게도 아니고 일처리를 이따구로 하는지 모르겠네

[赤虎]

콦낪밊잖아요.

[순수시대]

코나미 진짜 이건 무슨 ....

[HEAVY DAY]

아니나 다를까 셊곖쵮곲콦낪밊 는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 안좋은쪽으로...

[혁돌君]

내가 봤을땨 콦낪밊 저새1끼들은 무장신희IP 버리는 패 취급 하다가
최근 코토부키야 프레임암즈걸이나 메가미디바이스 같은 미소녀프라로 인기 왕창 끄니까
그 인기에 편승하려고 예토전생 시킨걸로 밖에 안보임.
양아치 같은 새1끼들

[DㆍD]

'부활' 이 아니고 '예토전생' 이라는 게 포인트로군요. 돈 좀 뜯어 보려다가 안되는 걸 깨달으면 바로 다시 흙으로 돌려보낼 게 뻔하니 신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DㆍD]

모바일판 : 높은 확률로 앨리스기어 아이기스 미만잡
(무장신희 배틀 마스터즈 만들었던 피라미드는 현재 통째로 앨기아 개발 중)

오락실판 : 카드 팔기로 돈 빨아먹을 기세가 등등하지만 이런 장사는 배 게임이나 페그오 쯤 되어야 가능한 것.
특수한 사양(3중 모니터, 전용 스틱)을 유지해야 하는 전용 대형 다이와 카드 발급시스템 때문에 유지비용이 높음

조트망각

[친친과망고]

정말 앨기어가 원체 기반을 잘 잡아둔지라 무장신희 모바일은 하나도 기대가 안 되네요.

앨기어는 과금 유도도 별로 없어서 재밌게 잘 즐기고 있는데 콦낪밊라면 어휴...;;;

[미하엘 링크스]

그누구도다 게임은 싫어하면서 게임(도박류)은 좋아하는 콝나밐

[February02]

뭐야ㅜ언제나의 콦낪밊네

프라모델이 과연 끝까지 제대로가련지도 의문이다

[정예아쿠시즈교도]

내가 이래서 예토전생류 싫어함. 솔직히 캅콤 락만도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름. 한 5년 지켜본 뒤에 인정해도 안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