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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얼리 거버너 Vol.2
가격 : 2,800엔
전체 높이 : 약 75mm
설정 해설
얼리 79라 불리는 이 장비는 옛날부터 계속 사용되어 온 군용의복을 헥사그램에 대응시킨 것으로
후에 등장하는 극한 환경 작업복이 장갑화된 폰 등과는 그 출신부터 근본적으로 다르다.
당시의 환경을 반영해 장갑 방어력은 원래부터 폐쇄된 생명유지계를 갖지 않고,
많은 병사들에게 똑같이 고품질 장비를 대량생산 하기 위해 간단하고 경량으로, 생산성이 뛰어나며
일정한 기술과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예상대로 지역이나 소속을 불문하고 많은 장병에게 지급된 이들 장비는 나중에 세태 변화와 함께 널리 확산되며,
기업 보유 군사력 외에도 각지의 헤테로독스·군벌에서 유랑하는 무장난민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간다.
현재도 여러가지 기업이나 단체가 세부를 개량 하면서 제조를 계속하고 있어
고내구성의 야외 작업복으로서도 보급이 진행되고 있다.
얼리 79의 주 소재는 화학 섬유와 수지였지만 가채 자원의 변천에 따라
공업용 작물에서 유래한 소재로 변하고 있다.
그 외 세부의 사양은 사용자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장비 규격은 당시 그대로이다.
이것은 얼리에 맞추어 개발된 여러가지 휴대 장비 품류가
지금도 대량으로 존재하고,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구시대의 물건을 재생한 것이나, 미사용의 재고가 발견되어 시장에 나돌기도 한다.
장비품류의 조달에 여력이 있는 집단에서는
장비의 색상과 모자 등을 통일해 소속을 명확히 하고 있다.
특히 도시지역 등 각 기업의 관리구역에서는
휘하의 부대와 그 이외의 외부 무장 세력을 시각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등에 장전하는 헥사그램은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이 되고 있는 것 외에
착용자 자신을 외부전원으로 간주해 휴대하는 기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아머 타입과 비교하면 본체의 구동에 필요한 동력은 극히 미미하기 때문에
이러한 용도로의 에너지 분배에는 상당한 여유가 있지만,
이것이 보병의 운반 가능 중량을 압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도 있어,
일부 부대에서는 헥사그램 장전 장치를 제거한 단순한 전투복으로서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아머 타입과 혼성해 경장갑화를 의도하는 예도 볼 수 있지만,
각각의 기능을 만전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착의의 내부에서 동력 전달을 재배치하는 등
특화된 개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유연한 운용이 가능한 점이 이 장비가 지금도 계속 사용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무기 해설
MG6 다목적 기관총
보병이 휴대할 수 있는 경기관총으로서는 표준적인 중화기이다.
통상, 사수와 탄약수 두명으로 운용되며 소속 부대 이동에 맞추어
스스로도 적절하게 이동하는 화점이 된다.
사격 시에는 이각이나 총대를 이용해 총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지만,
제압력이 뛰어나 보병과 거의 동등의 기동력으로 전장을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원화기로 보병부대에 배치되어 있어 차량이나 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종래의 다른 총기와 같이 화약에 의한 화학 반응 에너지만을 동력으로 해,
기본적인 구성 부품에는 전장품을 포함하지 않지만, 아머 타입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조준 정보를 전자적으로 보정하는 것으로 보다 정밀도의 사격이 가능해지므로,
대응한 조준 장치를 장비의 타입으로 차례차례 업데이트 되고 있다.
LAM-33 대전차 로켓 런처
로켓 추진탄두를 사용하는 무반동포의 일종이다.
대전차라고 이름 붙인대로 매우 옛날부터 사용된 화기로
제3세대 헥사기어의 시대에도 보병이 휴대 가능한 대 기갑 화력을 주는 중요한 장비이다.
탄두는 성형 작약을 이용한 대전차유탄으로 발사 직후에 안정 날개를 전개해
로켓 모터를 점화, 아음속까지 가속하면서 비상한다.
그러나, 탄체 그 자체에 유도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동 목표에 명중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필중 거리까지 접근하는 것은 물론,
표적의 발이나 복수 동시 발사등의 궁리가 필요하다.
M908 범용 로켓 런처
대전차 로켓 런처와 거의 같은 구조로 탄체를 소형화하여 4연장한 장비이다.
주로 비장갑차량이나 아머타입, 파라폰 등의 강화 보병급을 표적으로 삼기 때문에
단발의 사정거리나 위력보다는 휴대성을 우선시하며 탄두도 단순한 유탄이다.
중형 이상의 헥사기어에 대해서는 본체를 직접 공격할 경우의 화력 부족을 부인할 수 없지만,
4연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우선 표적의 발이 디딜 토대등을 파괴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거버너를 노리는 등의 전술도 보고되었다.
화염 방사기
화염에 의해 대상물을 소각 처리하는 공병 장비의 일종.
다른 총기와 비교해서 피탄에 약하고, 사거리도 뒤떨어져
보병의 주력 화기는 될 수 없지만, 대 진지전이나 폐기물·위험물의 소각 처리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백팩에 장비한 대소2개의 원통형 탱크에는 각각 가연성의 약물과 압축 가스가 충전됐으며
파이프로 연결된 총부 첨단에서 점화, 방출된다.
그 효과는 화염이라기보다 착화된 연료를 내뿜는다는 표현이 적절하며
일반적인 화석연료에 비해 고온에서 연소하는 약액은 대상에 부착된 후에도
계속 타올라 대상에 타격을 준다.
핸드 액스
작업용 장비.
시설 돌입 시의 벽이나 문의 파괴, 또는 수목의 벌채 등에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과 달리 특수한 합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경량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칼끝도 오래 가지만, 적극적으로 전투에 이용되는 일은 없다.
삽
작업용 장비.
주로 참호를 파는 것에 사용되는 것 외에 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핸드액스와 동종의 특수 합금을 채용하고 있어, 널리 배치되고 있다.
또,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전투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핸드 그레네이드
직접 손을 이용해 투척하는 소형 폭탄.
특히 비장갑의 표적에 유효해, 현재도 보병의 기본 장비가 되고 있다.
파편 수류탄이나 섬광 발음탄, 발연탄, 최루탄, 소이 수류탄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
근래에는 아머 타입이나 파라폰의 대두로 화력 부족이 눈에 띄고 있지만,
폭약을 증량한 신형이나 플라즈마 기술 전용등의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무전기
개인 휴대의 단거리 무전기.
복수로 이용하면 음성의 송수신을 실시할 수 있어,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연락을 해 제휴를 강화할 수 있다.
전파에 의해서 통신하기 때문에 전자전의 영향을 강하게 받지만,
중계기의 설치나 통신망을 강력하게 관리하는 인공 지능의 배치등 어느 정도 대항할 수 있다.
가스 마스크
대기 중에 살포된 생화학무기와 자연 발생된 유독가스, 분
진 등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
각종 아머 타입에 장비되어 있는 생명유지 장치와는 달리 각종 흡착통에 의해
호흡전의 대기로부터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대책의 단계를 벗어나지 않는다.
같은 장비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그것들과의 차이로서는
유색 가스에 의한 시계 불량시의 행동을 보좌하기 위해 기계식 시찰 장치를 채용해,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화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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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6라니 결국 MG5가 망하고 또 MG3 계열로 빠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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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6라니 결국 MG5가 망하고 또 MG3 계열로 빠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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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보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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