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기획의 YUKI입니다.
프라모 LABO에는 오랜만에 등장이 됩니다만 오늘은 작품의 소개입니다.
프레임암즈 걸×헥사 기어는 한번 한 이슈입니다만
지난 번 것은 교체나 조작만으로 제작한 간단한 조건부의 " 묶은 모델링"이었지만
이번엔 난이도를 높여
오늘의 작례는 "부품 가공이 필요한 "취미 전개 모델이 됩니다.
이쪽이 저번에 제작한 단순한 교체나 조작으로 만든 헥사기어 걸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0000001"
그리고 이곳이 새로 제작한 헥사기어 걸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0000002"
※코토부키야 채널 방송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이쪽은 상품화 예정이 없습니다.
믹싱해서 즐기고 싶어 하는는 분을 위해 해설을 만들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적절히 조정하며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즈를 즐기세요!
이쪽이 경장 상태.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이하 레이 블레이드)의 의장은 어깨와 가슴, 발목 등에 남아 있는데
메카 성분보다 여자 성분 쪽이 많다 라는 것으로 역시 무장을 강화하고 싶어집니다.
..개인적인 취향지만 어깨가 제등 소매 같아 귀엽습니다.
뒷모습입니다.
프레임암즈 걸 부분도 배색을 레이 블레이드에 맞추어 도색하고 있습니다.
상품으로서의 프레임암즈걸은 스커트 부분이 모두 검은 색이었기 때문에 꽤 이미지가 바뀌고 있군요.
이하는 각 부위에서 가공한 곳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머리의 베이스는 프레임암즈걸 바제랄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귀에 닿는 부분을 아주 얇게(リューター)칼질,
메카 서플라이 신작 조인트 세트 B에 부속하는 볼 조인트(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쓰지만 레이 블레이드의 스태빌라이저가 장착됩니다.
그 밖에도 머리카락의 볼륨을 올리기 때문에 뒷머리 부분에 3mm의 구멍을 뚫고
프레임암즈걸 아키텍트의 머리를 이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머리카락의 볼륨 업과 액션 포즈에 맞추어 휘날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팔부의 개조 포인트입니다. 레이 블레이드의 앞다리의 정권에 핀 바이스로 3mm의 구멍을 뚫었습니다.
이는 팔꿈치 관절과 접속하기 때문입니다.
어깨 아머와 똑같은 어깨의 접속에는 프라유닛의 쇼트 파이프를 써 5mm축으로 변환하여 접속했습니다.
팔은 헥사그램 시스템과 폴리캡을 써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팔부 장갑의 뒷면과 허벅지 장갑의 뒷면입니다.
허벅지 장갑에도 조인트 세트 B의 볼 조인트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레이 블레이드의 머리를 사용한 브레스트 아머
※화상에서 해설했듯이, 부품의 가공을 하는 거기 때문에
개조할 때는 자기 책임으로 부탁 드립니다.
레이 블레이드의 스태빌라이저는 축 가동보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싶었기 때문에 볼 조인트로 만들었습니다.
발목입니다.
이쪽은 레이 블레이드의 발목의 볼 조인트에 범용 관절을 반만 써 접속하고 있습니다.
프레임암즈걸 아키텍트, 진라이 계열이라면 일단 무가공으로 장착됩니다.
장딴지에 접속되는 휠입니다.여기서도 조인트 세트를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허리부 유닛.기본적으로는 플렉시블 암으로 잡고 있을 뿐입니다만
본체와의 접속에 발매 전의 조인트 세트 A을 쓰고 있습니다.
기타 타이어 기부의 3mm축 부분을 일부 디자인 나이프로 성형하여 암을 접속하기 쉽게 하고 있습니다.
이쪽이 등에 장착하는 웨폰들입니다.
레이 블레이드(웨폰)과 체인 건 오토매틱 그레네이드 런쳐 등이 모두 여기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레이 블레이드의 뒷발의 장갑 파츠를 부스터로 쓰고 있습니다.
각 파츠의 장착 위치입니다.
헥사 기어 암즈 장착!!
망상 설정 : 헥사 기어 걸 "레이블레이드 임펄스"는 조아텍스를 발동해 헥사기어·암즈을 장착할 수 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레스트 아머를 세트!
컴플리트!
완성! 헥사기어 걸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
망상 설정 : 어떤 거버너와 행동을 같이 하는 미소녀인 외형 뒤에 높은 야성을 숨긴 조아텍스의 공주 기사...
망상 설정 : 뒷면에 짊어진 필살의 레이 블레이드는 어떤 적이라도 순식간에 갈기갈기 찢는다!
뒷모습. 간신히 선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놀이 방법도 있습니다!라는 제안이었습니다.
어떠셨나요?
공식 HP와 상품 설명 텍스트는 기계적이고 철저한 세계관을 의식하고있습니다만
키트 자체는 어디까지나 소재.
그래서 다른 시리즈와도 조합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그럼 또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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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처럼 특별한 기믹도 없이 덕지덕지이면 별로 안끌리는게 사실이죵. 무장신희처럼 덕지덕지라도 뭔가 특별한 기믹이 있어야 재미가 있을것같군요
(IP보기클릭)1.241.***.***
이렇게 멋진 메카닉 디자인인데도 나의 눈에 보이는건 쩌는 조형의 팬티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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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건가??? 개인 취향 문제 인거 같긴 한데 먼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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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양반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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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색조합에 어색함 느끼는데 다른 킷 나오면 그거로 개조할 수 있다는거고 저기다가 색만 잘 바꾸면 엄청 좋아질 듯 | 17.04.26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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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헥사기어 부품을 활용한 팔부분이 너무 짧고 부자연스러워보입니다. | 17.04.27 0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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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의의를 두는거죠. 저 작례 그대로 상품화 되는게 아니니까요... | 17.04.27 0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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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긴 한데, 제게도 '멋있다'는 느낌은 아니에요. 취향 나름일 테죠. | 17.04.27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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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처럼 특별한 기믹도 없이 덕지덕지이면 별로 안끌리는게 사실이죵. 무장신희처럼 덕지덕지라도 뭔가 특별한 기믹이 있어야 재미가 있을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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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메카닉 디자인인데도 나의 눈에 보이는건 쩌는 조형의 팬티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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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배우신분 | 17.04.27 0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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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기어 1탄이 레이블레이드 임펄스입니다 상품화 예정이 없다는건 프암걸과 조합한 작례를 말하는겁니다. | 17.04.26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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