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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소년점프 만화상) 일부 작가는 자기만족으로만 만화를 그린다 지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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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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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아무래도 최애의 아이가 제일 저런 느낌이지 않았나 싶네요...
26.02.14 15:00

(IP보기클릭)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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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가들이 보여준 적 없는 스토리에 집착하면 "남들이 그 전개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놓칠 수도 있겠군요.
26.02.14 14:48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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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배반할 정도라면, 굳이 예상까지 배반할 필요는 없다”는 경우가 많다는 인상입니다. 이 말 아주 좋은듯 상업작품이다보니 이런부분에서 타협할 필요가 있다 싶은걸 안해가지고 욕먹는 작품들 꽤 있으니
26.02.14 14:43

(IP보기클릭)5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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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본 적은 없는 건, 그걸 보여줘서 좋아할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아닐지.. 대중적인 상업만화 역사가 70년을 넘어갈텐데 솔직히 전개나 반전에 있어서 나올 건 다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인 다수를 대상으로 한 만화나 극소수의 매니아를 대상으로 한 만화나 셀수없는 동인지까지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패턴은 대부분 다 공개됐고 평가도 내려져 있다 보는 게 맞을 텐데 여기서 뭔가 남들이 안하는 패턴이 나왔다는 건 작가만 모를 뿐 이미 쓴 사람이 있었는데 철저하게 대중에게 무시되고 묻혔거나 정말 불쾌한 내용이라 아무도 안했거나 둘 중의 하나가 아닐지.. 널리 알려진 독자들이 좋아하는 전개를 자신의 세계관에서 정교하게 빌드업하며 뻔하지 않은 참신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도 쉽지 않은 작가의 역량인데 새로운 것 추구에만 꽂힌 사람들 사이에선 은근히 경시되는 느낌도 있나봅니다.. 사실 남들이 안하는 방향을 서투르게 표현하는 것보다는 훨씬 어려운 걸텐데...
26.02.14 15:17

(IP보기클릭)1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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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엎는 것”에 집착하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을 지나치게 경시하는 태도 날카롭네요.
26.02.14 15:06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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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배반할 정도라면, 굳이 예상까지 배반할 필요는 없다”는 경우가 많다는 인상입니다. 이 말 아주 좋은듯 상업작품이다보니 이런부분에서 타협할 필요가 있다 싶은걸 안해가지고 욕먹는 작품들 꽤 있으니
26.02.14 14:43

(IP보기클릭)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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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가들이 보여준 적 없는 스토리에 집착하면 "남들이 그 전개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놓칠 수도 있겠군요.
26.02.14 14:48

(IP보기클릭)14.53.***.***

아예 작가의 정신세계에 빠져서 노골적으로 그리는 건 재능만 있으면 찬성, 천재성도 없는 작가가 그러면 그게 뇌절임.
26.02.14 14:56

(IP보기클릭)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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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아무래도 최애의 아이가 제일 저런 느낌이지 않았나 싶네요...
26.02.14 15:00

(IP보기클릭)58.29.***.***

게헨나 학주
나도 저 글 보고 먼저 떠오른게 최애의 아이임 마침 애니도 원작의 제일 역겨운 파트 그대로 만들었어서 이번주 최고의 불판이었지 | 26.02.14 16:11 | | |

(IP보기클릭)1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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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뒤엎는 것”에 집착하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것”을 지나치게 경시하는 태도 날카롭네요.
26.02.14 15:06

(IP보기클릭)116.121.***.***

결굴 자기만족과 독자의 기대 사이에 밸런스가 필요하지. 예외적인 몇몇을 제외하면 자기만족 없이 열정을 유지하는건 쉬운일도 아니고..
26.02.14 15:15

(IP보기클릭)5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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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본 적은 없는 건, 그걸 보여줘서 좋아할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아닐지.. 대중적인 상업만화 역사가 70년을 넘어갈텐데 솔직히 전개나 반전에 있어서 나올 건 다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인 다수를 대상으로 한 만화나 극소수의 매니아를 대상으로 한 만화나 셀수없는 동인지까지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패턴은 대부분 다 공개됐고 평가도 내려져 있다 보는 게 맞을 텐데 여기서 뭔가 남들이 안하는 패턴이 나왔다는 건 작가만 모를 뿐 이미 쓴 사람이 있었는데 철저하게 대중에게 무시되고 묻혔거나 정말 불쾌한 내용이라 아무도 안했거나 둘 중의 하나가 아닐지.. 널리 알려진 독자들이 좋아하는 전개를 자신의 세계관에서 정교하게 빌드업하며 뻔하지 않은 참신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도 쉽지 않은 작가의 역량인데 새로운 것 추구에만 꽂힌 사람들 사이에선 은근히 경시되는 느낌도 있나봅니다.. 사실 남들이 안하는 방향을 서투르게 표현하는 것보다는 훨씬 어려운 걸텐데...
26.02.14 15:17

(IP보기클릭)183.97.***.***

맞는 말이네... 상업 만화를 그리는 작가라면 자기 생각대로 그리되 동시에 독자가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켜줘야지 안 그럼 상업 만화를 왜 그리고 있어 애초에 상업 만화는 독자한테 파는게 목적인데
26.02.14 15:24

(IP보기클릭)122.40.***.***

자기만족도 다양함 독자나 상대방에게 인정받고 만족시켜준다는 것도 자기만족에 해당하는 일이라서
26.02.14 15:31

(IP보기클릭)125.180.***.***

최애의 아이 작가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네
26.02.14 15:41

(IP보기클릭)118.35.***.***

만화는 AI가 잘그릴듯. 작가로서의 자아같은건 완전히 배제하고 수요만 방대하게 학습해서 독자가 원하는대로 뽑아내는 능력은 인간 작가가 따라갈 수 없을테니
26.02.14 16:18

(IP보기클릭)106.101.***.***

migihaji
독자를 즐겁게 하겠다는 의지 100%만으로 작품을 만들면 “작가 고유의 취향이나 색깔”이 전혀 없는 밋밋한 작품이 되어, 만화가 포화 상태인 지금 시대에는 묻혀 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본문에도 나오지만 AI가 그렇게 그리면 묻힐가능성이 더 높을듯 | 26.02.14 16:48 | | |

(IP보기클릭)58.239.***.***

'니들이 원하는 바는 알지만, 난 그보다 다른 걸 보여주고 싶다' 라는 것이 나쁜 건 아님 단, 그 '다른 것'이 대중이 원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걸 넘어선 개쩌는 것일 때. 아니라면? 그 오만의 대가를 치르겠지.
26.02.14 16:32

(IP보기클릭)211.60.***.***

기대를 배반할 정도라면, 굳이 예상까지 배반할 필요는 없다... 메모
26.0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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