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식령] 작가, 신작 특전

[루리웹-01953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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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바네가타나

좀비가 만연하는 고립된 도쿄를 수수께끼의 미소녀와 달려가는 극한 서바이벌!!

貫木銃己는 좀 이상한 가정환경이지만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도쿄가 수수께끼의 대재해에 휩쓸려 세계 아니 일본으로부터 고립된 이계가 되어 버린다. 대재앙 때 여동생을 놓쳐 여동생의 행방을 찾기 위해 좀비투성이인 도쿄를 헤매던 어느 날.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위기를, 수수께끼의 칼을 가진 여고생의 도움을 받는다. 세가와 하지메가 주는 극한 서바이벌 액션

출처 : https://twitter.com/segawahajime/status/1330701318873178117?s=19

[junees]

이 작가 만화 재미없음.
식령도 그저그런 작품이였는데... 뜬게 신기한 경우였죠.

[junees]

정확히는 애니.
식령제로에서 패이크 주인공들 내세워서 1화에 몰살시킨 화제로 뜬 작품.
이거 아니였으면 주목 받을 일도 없었을듯...

[Heartful Cry]

홍보용 애니메이션이 도리어 인기가 많아지면서 역으로 원작에 영향을 주는 사례 중 하나였죠

[아비게일 윌리엄스]

애니가 원작 초월을 지나치게 해버린 경우라....
원작은 걍 평범한 이능퇴마물이었는데 애니가 화제성 작품성 다 차지하면서 걸작으로 뽑혀버림.

그 후엔 원작 전개가 오히려 외전격이었던 애니 쪽에 끌려가 버렸습죠.
애니 덕분에 원작 식령도 더 주목을 받긴 했지만 작가로선 좀 미묘한 기분이긴 했을 듯요.

[한글영문숫자혼용가능]

저거 연재하던 시절에는 내용 무난하고 그림체 좋아서 무난한 만화로 봤었음
근데 솔직히 그 당시 연재하던 만화가들 요즘 복귀하는 꼬라지 보면 죄다 트렌드 존나 늙어서
이대로 수준 비슷한 거만 나오면 ㄹㅇ루다가 한국 웹툰쪽에서 일반 시장 비벼보는 각 나오는 건가 싶을 정도로 진짜 '옛날' 감성 그대로 발전 없는 만화만 주구장창 나오는 거 같음

[오기소 세츠나]

와 이제 그림 잘그리냉

[-MadHatter]

식령 원작을 좋아해서 오히려 애니는 프리퀄이라 실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