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Seri 작가, "그녀의 심청" 수익 1,500만원 기부

[검은삼월]

<그녀의 심청>을 완결한 Seri 작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심청> 수익 일부인 1,500만원을 각 500만원씩 세 단체에 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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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webtooninsight.co.kr/Forum/Content/6119

[1l1]

메갈리아 옹호한 자까

[사사라브]

좋은일 했네요

[만상대란]

그쪽계열

[VOLTCRK]

좋은 일 하셨네요. 입만 산 사람들보다는 백배 낫죠

[일리시나]

메갈이긴 하나 양심은 콩알만해도 있긴 있었네요 의외

[터키옥]

Seri였나...ㅋㅋㅋㅋ

[옆길로새]

옛날에 고시생툰 그리시던 분 아닌가요?? 이분도 메갈쪽 발언하셨었나..?

[루리웹-9106640088]

메갈작가 옹호 발언은 했어요

[ceramic]

나닥이던가? 하여간 메갈 옹호한 작가랑 어렸을때부터 절친이라 그 작가 옹호는 했음

[촉촉하게만들어주지]

좋아했던 작가분이였지만... ..메갈때문에...
하지만 좋은일 하셨네요..

[쟈밀]

Seri 작가는 굿네이버스 국내 저소득층 여아 지원사업,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한국미혼모네트워크에 각 500만원씩을 후원했다며 후원/기부증서를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심청>이 이름을 빼앗긴 여성들이 서로를 위해 연대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인 만큼 의미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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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까, 그런 작품, 그런 기부...
여성들의 연대 강조하는 페미인 건 확실하네

[아리마 코세이]

루리웹에서 여론은 그닥인 작간가 보네

[클라리스]

기부한 데가 다 친페미 계열이네요.

[씨앤씨티니]

그놈의 메갈메갈...
당시 사건은 단순히 메갈/웹툰이용자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나눌 수가 없는데
메갈무새짓 보는 것도 지긋지긋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