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 12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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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라.
주인공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담담하게 기계와 같이 소설을 계속 쓰는 이즈키. 반면, 나유타는 소설 쓰는 것을 멈추고, 방에 틀어박혀 오로지 게임에 몰두하게 된다.

그런 두사람을  하루토나 시라카와는 어떻게든 회복시키려고 하지만...…주인공들이 멈춰 서 있는 동안에도 시간은 가차 없이 흘러가고 세상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오노 애슐리나, 키소 요시히로, 하시마가에도 큰 사건이 찾아오는데--.

대인기 청춘 러브 코미디 군상극, 대망의 제12편!

 

[아라이부]

오우야 한발 뽑아야지

[구글링이체고시다]

[greyscale]

주인공이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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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주인공은 머리빡빡밀고 중이 되있음?

[conf t]

현타와서

[노나카 하루]

제네들 헤어졌나요? 하얀머리 머리자른거보니 왠지 그리보이네...

[OOQuanta]

이래저래 충격의 연속이라더군요..

[千夜妹]

정발판 삭제만 아니였어도 샀을텐데;;;

[즐거운 하루]

다행스럽게 L노벨 측에서 앞으로 무조건 삭제라고 해서
사던 시리즈만 사고 L노벨 신간은 그냥 거르고 있죠.

[야가미 하야테]

체크무늬..

[정지먹은토끼]

설마 여동생하고 이어주려고 그러나

[정지먹은토끼]

11권내용보니 그냥 나유타가 노답이네...

[리엔더♥️]

위에서 두번째는 너무 적나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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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무슨일이.. 이작가 전작에도 히로인 한명 5나닛? 하더니 도대체 뭔전개가 있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