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간츠, 이누야시키 작가의 신작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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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p/article/20171208-553580/

간츠,이누야시키 등으로 알려진 오쿠 히오랴의 신연재 기간트가 8일 발매된 빅 코믹 스피리츠 2018년 1호에서 시작된다.

1화 <여배우>에서는 영화감독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 남자와 섹시 여배우의 만남이 그려졌다.

출처 : https://news.mynavi.jp/article/20171208-553580/

[KASANE LOVE]

작품 마무리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이 작가는..

[babobyb]

이누야시키나 간츠 전부다 작가 나름의 엔딩이 나왔죠.
혹시 엔딩 내용이 맘에 안드는건가요???

[Purple//Rain™]

개인차긴 하죠
이누야시키는 아직 마지막권 안나와서 모르는데
간츠는 제 기준으로 그럭저럭 만족하게 끝났습니다.

[찬다나]

두 작품 모두 용두사미

[체페리™]

70점으로 시작해서 중반이 90점, 끝은 20점 같은 작가...이누야시키도 그랬습니다.

[센베이]

그래도 간츠는 그럭저럭 만족하며 봤습니다.

[누나의 진동토템♡]

전 뱀파이어 여자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노바]

캐릭터는 진짜 잘그리는듯

[폐인킬러]

여캐릭터 꼴릿하게 그리는 건 확실히 끝내줌.

[긁힌 상처]

이번엔 또 무슨 사차원으로 끌고나가다가 뱀꼬리에 매달려 바닥에 떨어질지...

간츠도 많이 아쉬웠지만 그건 그래도 뭐 처절한 맛이라도 있어서 봤는데 이누야시키는 정말 무슨 소릴 하고 싶은 건지 1도 모르겠음. 뭐 자기가 늙어서 쓸모없어졌을 때 가족한테 멸시당하는 꿈을 꿔서 프랑켄슈타인 끄적이듯이 만화그린 것 같은 느낌임.

윤인완/양경일 콤비하곤 살짝 다른 의미로 참 신작 나온다고 하면 기대랑 실망이 동시에 몰려오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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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원펀맨, 고스트 바둑왕 작화담당분 처럼 그림만 그렸으면 좋겠어요. 그림체는 진짜 탑티어인데 스토리가 어휴...

[일군]

리오잖아!!!

[주사위의잔영]

간만에 SF버리고 헨 같은 에로 코미디 인가?!

[너뭐보냐]

난 이누야시키는 완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함
간츠는 인생만화였는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둘리또치도우너]

섹시 여배우가 아니라 AV배우던데요

[산타]

스토리작가 따로 있었으면 ....그림은 맘에 드는데

[굴뚝새™]

메텔의 기분같은거 또 만들지....

[Granduke]

역대급 캐러 시모히라 레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