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젠 중2병이라도 좋아!]

[물개의 심양]

"윽, 모, 몸이 뜨거워! 이, 이건, 마침내 녀석의 봉인이?"

"후훗, 무리도 아닐테야. 내 장독에 맞으면 사람이 미치는 건 어쩔 수 없을걸."

"인과율 왜곡 확인. 이상 상태. 이 남자는 위험. 배제 요청."

어, 뭐, 뭐야? 이 창피한 사람들은? 

설마 중2병?

깨는 소녀 나루(건강한 중학교 2학년)은 왠 비밀조직 <영식기관>에 참여하게 된다.

거기서 만나게 된 건 너무나도 심한 중2병 소녀들이었다...

라는 밝고 즐거운 중2병 만세 스토리!

2015년 10월 10일 발매

ISBN　978-4-04-865454-8

• 출판사 : KADOKAWA / 아스키 미디어 웍스 (2015/10/10)
• 언어 : 일본어
• ISBN-10 : 4048654543
• ISBN-13 : 978-4048654548
• 발매일 : 2015/10/10

출처 : http://www.amazon.co.jp/dp/4048654543

[ii99]

철컹철컹

[로리즈마★이리야]

크크큭......나는 가슴작은 여자가 좋아
왜냐하면 갈비뼈를 쉽게 부러뜨릴 수 있기 때문이지

[소노다 우미]

소리무라 요우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데

[세기말의쎄자]

우워 표지부터 저렇게 보여주기 있나요?

[노노는내아내]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이후로는 ['이제 중2병이라서 좋아!]가 되버렸는데.

놀이터에서 후레쉬맨놀이하는 조카보는 삼촌의 기분(?)

[켠왕박준혁]

중2병.내여동생 그다음 뭘까? ㅋㅋㅋ

[킨세이켄]

중2병 걸린 여동생?

[사자비]

누나는 중2병은 이미 있으니요..

[현자신]

그림이 뭔가 익숙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