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외전
제 16 화 평화!
아키몬드가 드디어 나엘,휴먼,오크들이 있는 하이잘 산에 도착한다..
거기서 아키몬드와 첫번째로 만난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인간 여자로군..죽고 싶어 여기에 있는거냐? 어서 여길 안도망치면 넌 오늘 여기서 고통의 날을 보낼것이다!"
제이나는 아키몬드에 말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공격을 한다..
아키몬드와 그의 스컬지 부하들은 전부다 공격을 받고..
하지만 아키몬드는 곧 바로 반격을 했다..
아키몬드의 마법으로 인간들이 본진들을 한순간에 뿌셔버렸다..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제이나와 휴먼 병사들..
"윽..."
"하하 하찮은 인간이여 너흰 오늘 이 자리에서 죽음을 마지 할 것이다!.."
그러자 제이나는 아키몬드한테 말 한마디 하고 몸이 갑자기 사라진다..
"아키몬드! 넌 절대 이 세상을 멸망 못 시킬것이다!"
그러면서 사라지는 제이나..
아키몬드는 사라진 제이나를 보고선 화가 치밀려 올랐다..
"뭐야?! 여자가 사라졌잖아?!! 이것들이 정말 날 화나게 만드는 군아!!"
그리고 아키몬드는 2번째 본진인 오크들 있는곳에 도착한다..
때마침 기다리고 있었던 쓰랄..
"아키몬드! 너가 여기까지 올 줄 기다리고 있었디!!"
"하하..듀로타의 아들 쓰랄이군아..너도 이 곳에서 죽음을 맛 보고 싶어서 날 기다렸나보군..기꺼이 죽여주지"
"내가 너같은 넘한테 죽기 위해서 널 여기서 기다린 줄 아나? 그게 아니라 널 죽이기 위해 내가 여길 기다렸다!"
"뭐시라? 쓰레기 오크놈이 나한테 죽고 환장을 했구나 그래 널 죽여주겠다.!"
그리고 나서 스컬지들과 오크들의 싸움이 시작됐고..
쓰랄과 아키몬드 둘만의 싸움도 시작이 되었다.
"듀로타의 아들이여 오늘 넌 중대한 실수를 한거다!"
"도대체 만노로스 그 바보 녀석은 왜 너네들 따위를 신경 써줬는지 난 정말 알 수가 없군."
그런데 곧 바로 쓰랄은 아키몬드를 공격한다..
아키몬드를 가볍게 마법으로 방어해 쓰랄한테 공격을 겨우 막았다..
그리고 아키몬드는 더 이상 시간낭비하지 말자고 자신의 본래 힘을 꺼낸다!"
"하찮은 오크들이여~ 더 이상 너희들이랑 놀아줄 시간이 없구나 전부다 죽어라!!~"
그러면서 아키몬드가 마법을 부르니 하늘에서 불덩이들이 마구 떨어졌다..
그리고 오크들과 스컬지들은 함께 불덩이에 맞아 죽고..
거기에 아키몬드와 쓰랄은 둘만 남는데..
쓰랄도 결국엔 제이나 처럼 모습이 갑자기 사라진다..
"아키몬드 우린 널 무조건 막을 것이다!"
그리고 이 한마디 하고 쓰랄도 사라진다..
분노한 아키몬드는 전부다 자신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분노한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나이트 엘프들이 있는 하이잘 산 꼭대기 까지 도착한다!
하지만 거길 도착했지만 나이트 엘프들은 안보였다..
아키몬드는 이때다 싶어 하이잘 산 세계수 나무가 있는곳까지 와 나무의 힘으로 세계를 멸망의 길로 만들기 위해 나무의 힘을 흡수 하고 있었다..
허나..숨어있던 퓨리온이 자신의 나팔을 불어 숲속에 있는 모든 정령들이 나와 아키몬드에 빙빙 몸을 도는데..
그러더니 아키몬드는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고 세계수 나무의 흡수를 중지하고 눈을 떠보니 뭔가가 자기 주위를 돌아다니는걸 보곤 갑자기 아키몬드를 고통스러워 하는지 큰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곤..결국엔 아키몬드는 몸이 터져버린다!
아키몬드 몸에서 터져버린 불꿏이 모든 숲속의 나무들을 태워버렸다..
그리고 모든 스콜지들도 가루도 없이 갑자기 전부다 사라진다..
이로써 세계는 다시 평화가 온거였다..
그리고 메디프는...
"이제 드디어 아키몬드와 버닝리전을 이 세상에서 없애버려 이 세계는 평화로워졌다..이젠 난 남들한테 모습을 안보일 것이다.. 전설이라는 단어만 내 자신을 세상에 남길것이다.."
결국엔 메디브는 자신이 전설 이라는 말만 세상에 남긴채..사라지고 다신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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