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외전
제 5 화 우정
"그롬은 여전히 자신들의 동족들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롬은 자신들의 동족 냄새를 확인해 동족들의 냄새가 나는 곳을 계속 따라갔다.."
"..그리고 로데론은.."
"테러너스 국왕이 아들 아서스를 불러 들었다.."
"부르셨습니까."
"..아들아 이번에 남부왕국으로 가서 프라우드 무어를 만나거라.."
"..남부왕국이면 우리 북부왕국과 오랜 동맹 사이가 아닙니까.."
"..하하.. 그렇다 지금 그쪽에 무슨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 난다 더구나.."
"..그래서 프라우드 무어는 우리와 동맹이고 하니 이 사건을 도와줫으면 한다 하구나.."
"..거기서 난 너와 우서경을 보내기로 했다.."
"...알겠습니다.."
".그리하여 아서스와 우서경은 함꼐 남부왕국으로 가게 되었다.."
"..한편 어느 오크 캠프."
"..음? 왜 그러십니까?
"..어디서 우리와 같은 냄새의 동족이 오는거 같구나.."
" 나가서 보고 오겠습니다.."
"..그롬 족장님 저 큰 캠프에 있듯 합니다!."
"..그런거 같구나 저기로 가보자..."
"..쓰랄의 명령으로 밖으로 나가보러 간 오크는 밖에 여러명이서 누군가 오는걸 봤는데...점점 오니 그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니 헬스크림 족장님 아니십니까?!!"
"..하하..역쉬 여기에 있었구나.."
"..살아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하..뭐..죽다 살아왔지..그보다 쓰랄은?!"
"..족장님은 안에 천막에 있으십니다."
"..그렇구나..날 만나면 반가워 할테지.."
"..쓰랄의 천막에 들어간 그롬.."
"..쓰랄은 엄청 놀라워 했다.."
"아니?! 그롬 자네가 살아 있었다니?!"
"..하하 내가 그렇게 쉽게 죽을 수 있을꺼 같소?"
"아무튼 살아 돌아와 다행이오!..어떡게 살아 돌아온거요?!"
"..흠..그게 좀 말 하자면 길소이다.."
"..자자 그럼 머 먹으면서나 애기 하세.."
"..그롬은 쓰랄과 함꼐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말했다.."
"...쓰랄은 듣고 엄청 나게 흥미로워 했다.."
"..흠 숲속에 갇히고.. 살아있는 나무라..흥미롭군 나이트 엘프가 숨어 살고 있다는 말은 있지만..그런 곳에 있었다니.."
"..그 나무 덕이 아니였으면 난 영원히 숲속에 갇혔을꺼야.하하.."
"..아무튼 진심으로 살아 돌아온걸 환영하네 친구.."
"..고맙네.."
"...한편 남부왕국에 가고 있던 아서스 일행은 거의 다 도착해 왔었다.."
"..아서스 왕자님 이번에 남부왕국에 가시는게 몇년 만입니까 하하.."
"..글쎄요..아마 7년 되가는걸로.."
"왕자님 아직 제이나 프라우드 무어를 기억 하실련지요?"
"..하하 알고 있소..남부왕국은 안간지 쾌 됐지만 제이나는 몇번 만난적 있소이다.."
"하하..그렇습니까..."
"그녀의 마법 실력이 얼마나 더 좋아졌는지 궁금하오..하하.."
"...아서스 일행은 2시간 말이야 드디어 북부왕국에 도착을 했다.."
"..어서 오십시오 아서스 왕자님 먼 길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하 아니오 오랜만의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왔소 하하.."
"하하..자 그럼 저희 프라우드 무어 제독님을 만나시러 가시죠.."
"..아서스는 그를 따라 프라우드 무어 제독이 있는 곳을 향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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