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외전
제 3 화 위험
"..그룸 헬스크림은 간신히 도망쳤지만 자신도 어딘지도 모른 어느 깊은 숲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 그룸 일행들은 겨우 10명 밖에 없었다.."
" 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족장님 여긴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합니다..어서 이 숲속을 빠져 나가야 할 듯 합니다."
"..흠.. 그런데 도대체 나가는 곳이 어딘지를 알아야지 .."
".족장님 옛날의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이런 살기 있는 숲속은 살아 있는 나무들이 있다고..."
" 뭐라고? 첨듣는 말인데..여기에 나이트 엘프 라도 있다는 말이냐?"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여긴 느낌이 이상합니다.. 어서 나갈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무엇가 커다란 울음 소리가 그룸 일행들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룸 일행들중 어느 오크 하나가 뒤에 커다라 나무 뿌리에 실수로 칼로 떨어 뜨려 찔려 버리고 말았다.."
"그러니 뒤에 있던 커다라 나무가 흔들리면서 스스로 뿌리를 뽑아 감겨 있던 눈이 떠지고 밑에 그룸 일행들을 봤다.."
"..흠? 너흰 누군데 이 나를 깨우게 된거냐?!"
"..우린 전투 중에 패해 도망치다 이 숲속으로 들어 오게 된거요.."
".녹색 피부라...너흰 인간 같지가 않구나..혹시 오크족이냐?!"
"..그렇소 저희 오크들이오.."
"..하하~..이게 얼마만의 보는 오크들인가..하하.."
" 커다란 나무는 아주 큰 웃음 소리로 숲속을 흔들어 버렸다..."
" 한편 쓰랄은 도착 했지만 이미 그롬은 없는 상태고 오크들은 전부다 초토화 된 상태였다.."
"...쓰랄은 그롬이 죽었다고 믿고 울분을 토하고 있었다..."
"...젠장..내가 너무 늦게 오는 바람의 그롬이 죽었어...흑.."
"..이젠 더 이상의 휴식은 없다..휴먼족을 이번에 박살을 내고 말것이다.."
"..그리고 쓰랄이 슬픔의 젖어 있을떄 바위틈에 숨어 있던 휴먼들이 일순간의 쓰랄 일행을 공격을 했다.."
"..하하 멍청한 오크들아 우리가 여기에 매복 하고 있었던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오늘 오크 초상날로 만들어 주마.."
".쓰랄은 갑자기 일어난 공격에 당황한 마음에 할 수 없이 도망 칠 수 밖에 없었다..."
"..이로써 휴먼들의 사기는 더욱 더 강해 졌고..오크들은 몇 개월 동안는 휴먼들의 의해 쫒기고 있었다.."
"..그리고 숲속에 갇힌 그롬 헬스크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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