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다룬 작품입니다. 카오스블러드도 연재는 계속됩니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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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一 안녕하십니까? 신입입니다.
후후... 나는 신테일 나이는 17 앞날이 창창한 나이다..
세계를 대표하는 제빵사가 되기 위해 오늘 부터 춘천에서 서울로 갈것이다.
오늘은 내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제빵사가 될수있는 절호의 기회다.
참가 인원만도 300명가까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4위안에 든다는 베이커리 유토피아베이커리 다.
지금은 1위다.
물론 2위 세피에베이커리 3위 샤핀베이커리 4위 투니베이커리
이 4위까지는 언제 1등이 바꿔질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어릴적 한 사람이 나보고 꼭 이곳을 들어가라고 해서
꼭 이곳을 선택할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신테일이라고 합니다"
"저기 테일군.. 오늘 시험장은 4층이라네.."
"여기..는 1층 연습실이구.."
"아예.."
앗 쪽이팔려서..오늘 일진이 사납나..
시험은 2시 50분 지금은 2시 45분 휴..
"다행이네.."
"안녕하십니까? 신테일이라고 합니다."
"지각이야"
"난 이번 시험감독관 이광기다."
"지금 2시 48분인데요.."
"여기.."
"니 시계 고장이다.. 저시계를 봐라 지금은 55분이다."
"마이너스 5점.."
"마이너스 6점이면 탈락이다."
"첫번째 과제는 식빵이다"
"식빵?"
"식빵은 누구나 먹을수 있지만 특이한 식빵"
"잼이나 버터 없이도 누구나 먹을수있도록"
"특히 맛있어야한다"
"첫번째는 내코로 심사한다"
"자 시간은 2시간"
"시작"
아휴... 2시간이라면 조금 시간이 남았네..
"몰로 만들라는 거야.."
"모가 그리 궁시렁거리나"
"아닙니다 광기감독관님"
"난 감독관이라는말은 싫어한다 그냥 편히 부를수있도록해라"
"네 형님"
"형님..? 그나마 듣기 좋아.."
"플라스1점"
"오후예"
나에 모든것을 걸로 요번에 본사에 성공하고 만다~
"저기 테일아.."
"어 누구야.."
"나도 너처럼 여기에 시험 보러온 지원태 원태라고 불러"
"어 그래.. 원태야 너도 본사에 들어갈려구?"
"어.."
"열심히 하자.."
"그래 테일아.."
"테일아 미안하다.."
"니꺼에 레몬을 약간 첨부해야겠다.."
"뭐라고 잘 않들리는데.."
"아니야.."
히히 친구가 한명 생겼네...
난 사과로 해야겠네..
난 이상하게 태어날때부터 손이 따뜻하고 빠르고 부드럽게 다룰수있게됬다..
"완성이다 이제 오븐에다가"
"삐 삐 삐.."
"완성이다."
"2시간 떙"
"지금 못 만든것들은 다 탈락이다"
"이쓰레기들아"
"이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아"
"당장 꺼저"
"너무해 엉엉"
"그럼 이제 8명 남았군.."
"엥 300명 가까이 된 사람들중에.. 달랑 8명.."
"지원태 넌 합격이다"
"이제 신테일차례 네차례다"
"옙"
난 어떻게 될까...
에피소드 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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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一 안녕하십니까? 신입입니다.
후후... 나는 신테일 나이는 17 앞날이 창창한 나이다..
세계를 대표하는 제빵사가 되기 위해 오늘 부터 춘천에서 서울로 갈것이다.
오늘은 내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제빵사가 될수있는 절호의 기회다.
참가 인원만도 300명가까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4위안에 든다는 베이커리 유토피아베이커리 다.
지금은 1위다.
물론 2위 세피에베이커리 3위 샤핀베이커리 4위 투니베이커리
이 4위까지는 언제 1등이 바꿔질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어릴적 한 사람이 나보고 꼭 이곳을 들어가라고 해서
꼭 이곳을 선택할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신테일이라고 합니다"
"저기 테일군.. 오늘 시험장은 4층이라네.."
"여기..는 1층 연습실이구.."
"아예.."
앗 쪽이팔려서..오늘 일진이 사납나..
시험은 2시 50분 지금은 2시 45분 휴..
"다행이네.."
"안녕하십니까? 신테일이라고 합니다."
"지각이야"
"난 이번 시험감독관 이광기다."
"지금 2시 48분인데요.."
"여기.."
"니 시계 고장이다.. 저시계를 봐라 지금은 55분이다."
"마이너스 5점.."
"마이너스 6점이면 탈락이다."
"첫번째 과제는 식빵이다"
"식빵?"
"식빵은 누구나 먹을수 있지만 특이한 식빵"
"잼이나 버터 없이도 누구나 먹을수있도록"
"특히 맛있어야한다"
"첫번째는 내코로 심사한다"
"자 시간은 2시간"
"시작"
아휴... 2시간이라면 조금 시간이 남았네..
"몰로 만들라는 거야.."
"모가 그리 궁시렁거리나"
"아닙니다 광기감독관님"
"난 감독관이라는말은 싫어한다 그냥 편히 부를수있도록해라"
"네 형님"
"형님..? 그나마 듣기 좋아.."
"플라스1점"
"오후예"
나에 모든것을 걸로 요번에 본사에 성공하고 만다~
"저기 테일아.."
"어 누구야.."
"나도 너처럼 여기에 시험 보러온 지원태 원태라고 불러"
"어 그래.. 원태야 너도 본사에 들어갈려구?"
"어.."
"열심히 하자.."
"그래 테일아.."
"테일아 미안하다.."
"니꺼에 레몬을 약간 첨부해야겠다.."
"뭐라고 잘 않들리는데.."
"아니야.."
히히 친구가 한명 생겼네...
난 사과로 해야겠네..
난 이상하게 태어날때부터 손이 따뜻하고 빠르고 부드럽게 다룰수있게됬다..
"완성이다 이제 오븐에다가"
"삐 삐 삐.."
"완성이다."
"2시간 떙"
"지금 못 만든것들은 다 탈락이다"
"이쓰레기들아"
"이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들아"
"당장 꺼저"
"너무해 엉엉"
"그럼 이제 8명 남았군.."
"엥 300명 가까이 된 사람들중에.. 달랑 8명.."
"지원태 넌 합격이다"
"이제 신테일차례 네차례다"
"옙"
난 어떻게 될까...
에피소드 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