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더 워스트 크로스 (6)
“좋았어!!”
“들어왔다!!”
유미와 헤어지고 성 안에 들어간 나와 네로는...
“!!! 저 녀석들이!!!”
둠의 병사들이 있는 것을 봤고...
“작살나기 싫으면 씨발 꺼지기나 하셔!!”
“길을 비켜라!!”
“거절한다!!”
“너희들에 대해선 들었어!!”
“옛날에 판타스틱 4와 함께 둠 님을 한 번 죽였다며!!”
“용서 못 해!!”
“용서? 그 철가면새끼가 용서받지 못하지!!”
“어서 지금의 둠에게 안내해라!!”
“제길!! 쏴!!!”
병사들이 우리를 향해 플라즈마 소총을 겨누자마자 플라즈마 사격을 하자...
“저것들이..!!”
내가 마법장벽을 두른 자왕의 방패로 날아오는 플라즈마들을 막았고...
“좋아, 너희 좆같은 사망 신고서 잘 받았다!!”
네로가 내 위로 넘어가면서 오른팔에 낀 데빌 브레이커 펀치라인을 병사들에게 쐈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로켓처럼 날아간 펀치라인이 몇몇 병사들을 치고는 병사들에게 달려가는 네로에게 돌아가 네로가 회수해서 마력으로 변한 오른팔에 장착한 동시에...
“무지개나 보라고!!”
드롭킥으로 병사들을 쳐서 날려버렸고...
“저리가라!!”
병사들의 앞으로 워프한 나는 사자왕의 쌍검으로 병사들을 베어서 죽인 뒤에...
“네로!!”
네로에게 수라왕의 칼날을 줘서...
“아이요!!”
네로가 본인의 드롭킥을 맞고 쓰러진 병사들 중 한 명을 수라왕의 칼날로 내리찍어서 죽인 뒤에...
“바깥 공기나 마시라고, 이 씹보지 새끼들아!!”
다른 병사들을 양쪽 날개의 손으로 잡아서 창밖에 던졌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높이가 10층인 바깥으로..
“그런데 이 시대의 둠은 진짜 미친 거 아니냐!?”
“그러게, 네로!”
그런 뒤에 내가 야차왕의 도검으로 병사 한 명을 베어서 죽인 뒤에...
“루카토카가 어떤 녀석인지 알면서 그런 멍청한 짓을 하는 건지!”
“이런 꼬라지를 보니 60년대 둠이 천사처럼 보이더라!”
“동감이야!”
“이 시대의 둠이 어떤 개새끼인지 알아보려 가자고, 녹트!!”
“그래!!”
네로와 같이 길을 막는 병사들을 처리하면서 둠을 찾아봤다.
“그런데, 이 성이 완전 시끄러운데?”
“아마 이 성에 동료들이나 킬러군단 대머리 녀석들이 들어온 거겠지!”
“그래도 둠 그 씨발놈은 우리 먹잇감이야!!”
“빼앗기게 둘 수 없어!!”
...
“이 진동은..!?”
“월드 유니티와 킬러군단이 성에 쳐들어왔군.”
“킬러군단?”
“월드 유니티가 창설되기 전부터 존재하는 멀티버스를 수호하는 군대인 시공관리국에 속한 독립세력이다, 에릭.”
“그런 두 세력이 연합해서 쳐들어왔다고, 프랭크?”
“기본적으론 연합을 잘 안 하지. 아니, 못 한다고 봐줘. 평소엔 인피니티 스톤 처우(處遇) 문제 때문에 스톤 키퍼들과 킬러군단 간부들은 누가 말리지 않는 한 서로 죽이려들 정도로 험악한 관계야.”
“지금은 닥터 둠 때문에 손을 잡은 거군.”
“그래. 그 사이에 우리들은 루카토카의 육신을 찾는다.”
“이 지하를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