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해볼까?
“안녕하세요.”
“여, 안녕.”
“당신이 그 ‘슈퍼마리오’의 마리오 씨군요.”
“어, 맞아. 그런데 너는?”
“저는 ‘마법선생 네기마!’의 네기 스프링필드에요. 처음 뷥겠습니다.”
“나도.”
이 각 세계관의 주인공들의 만남을..
“그렇구나. 아빠의 의지를 이어받아 세계를 구원했다는 거네.”
“네. 다음은 아빠를 구할 차례에요.”
“네 아빠가.. 적에게 몸을 빼앗겼으니까..”
“그래도, 반드시 구할 수 있어요.”
“그건 응원할게.”
“네. 그런데, 커피를 마시세요?”
“? 어, 최근에 피곤한 일이 있어서 마시다가 취향에 가까워졌어.”
“그렇.. 군요..”
“왜 그래?”
“아니.. 그게 말이죠.. 커피는 좀 싫어하거든요. 주면 마시긴 하지만..”
“그래? 그래도 싫어하는 건 좀 그렇네.”
“무슨 일이 있으셨어요?”
“아니.. 이쪽 세계에서의 일인데.. 편식하는 누군가 때문에 큰일이 난 적이 있었어.”
“편식 때문에요? 혹시 쿠파가..?”
“아니, 오히려 쿠파도 피해자였어.”
“그랬나요!?”
“어. 그 누군가의 편식 때문에 세계가 위험에 빠져서 나와 루이지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 위기들을 해결했거든.”
“그랬군요! 역시 마리오 씨!”
“그야 난 넘버 원이니까. 그러는 네기는 그 마법세계를 구한 것 말고도 세계를 위험에서 구한 적이 있었어?”
“네, 있었어요.”
“그래? 무슨 일이 있었는데?”
“미래에서 온 적들이 제가 사는 시대로 와서 미래에서 일어난 역사를 바꾸려고 했거든요.”
“역사를?!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긴 했지만 크기가 크네.”
“그 적들을 막기 위해 미래의 제가 직접 제가 사는 시대로 와서 저와 제 동료들을 도와줬고요.”
“미래의 네가..! 왠지 이해가 되네.”
“그러세요!?”
“그래.”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
“그럼 내 이야기도 들어준다면.”
“네, 마리오 씨의 이야기도 들어볼게요.”
“좋아. 서로 겪었던 이야기를 해보자!”
<마법선생 네기마! 애프터 스토리(魔法先生ネギま! After Story)>
<슈퍼 마리오 섬머 레스토랑(Super Mario Summer Restaurant)>
자, 두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2026년 2월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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