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인지(認知) (2)
“이런이런, 그렇게 심각한 모습을 보면, 나도 아기처럼 울 거라고.”
“?”
이때, 난간 쪽에서 아는 목소리가 들렸는데...
“어!! 야!!!”
“서문무!!?!?”
“어?”
“누구지!?”
“!! ‘만다린’!!?”
“‘만다린’!? 그 테러리스트!?”
“토니, 나는 만다린이 아니라 서문무라네. 귤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아이언맨’.”
그건 1960년대에 만났던 테러리스트 집단 ‘텐 링즈’의 수장인 ‘만다린’ 서문무였고...
“아차, 미안.”
“씨발 네가 어쩐 일이야!!?”
“이쪽 텐 링즈도 루카토카의 미래를 알아버렸네, 네로. 나한텐 뛰어난 점쟁이 할머니가 있거든. 그 할머니가 경기를 일으키면서 그 미래를 알려주고는 쇼크로 죽었어. 쇼크로 죽을 정도면 참혹한 미래라는 건 알겠는데, 그쪽도 알아버린 모양이군. 아마도.. 저 코쟁이 집사인가?”
“이고르라고 합니다.”
“서문무라고 하네. 아무래도 이고르 그쪽이 그 미래를 일으킨 세계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미래의 루카토카의 방해 때문에 못 찾았다며?”
“언제 루카토카가 부활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 악 중의 악이 강림하는 건 나도 두고 볼 수 없네. 그러니 지혜를 빌려주겠다.”
“어떻게?”
“이런 거다, 왕중왕 녹티스. 루카토카가 미래에서 방해를 한다면, 누군가가 미래에 가서 루카토카를 붙잡아 방해를 차단하면 되지.”
“그렇긴 한데, 어떻게? 아무도 못 이겼다고 이고르가 그랬잖아!”
“그럼, 신화를 재현시키면 어떨까?”
“신화?”
“신화라고?”
“신화라니... !!!”
“왕중왕의 재상인 이그니스는 금방 알아챘군.”
“멀티버스 신화 그 자체인 마이트라와 루카토카의 대결..! 마이트라를 부활시켜서 미래로 보내는 것으로 루카토카의 방해를 차단하는 건가..!!”
“!!!!!!!!”
“그래. 선의 마이트라를 부활시키는 것. 착한 신이니까 너희들을 위해 직접 루카토카와 오랜만에 싸우는 것으로 도와줄 거다.”
문무가 루카토카의 방해를 막을 방법을 알려주자...
“하자.”
“저질러보자!”
“진짜로 하게!?!?!?”
“씨발 좆카토카를 막으려면 그것밖에 없잖아!!”
“게다가 그 녀석은 네기에게 자기 축복을 준 적도 있었고! 우리를 도울 수 있을 믿을만한 신이니까!!”
“... Oh my~, 그것밖에는 없겠네. 안 그래, 키류?”
“복어독을 처리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하지, 소닉.”
“그럼!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이그니스?”
“우선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서 마이트라의 사념의 위치를 얻어내자고, 토니.”
우리들은 그 방법을 하기로 했고...
“키류, 다시 마인드 스톤으로 ‘근원’에 접속해야 하는데, 괜찮겠지?”
“괜찮아, 이그니스. 그 지식의 고통을 한 번 더 이겨내면 되는 거니까.”
“그럼 됐어!! 토니, 우주선 준비해!!”
“곧바로 간다!!”
“알고 있다고, 네로, 녹트!!”
곧바로 어벤져스 타워에서 나갔다.
MUGEN ROAD
三代目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Hey)フルスロットル鳴響(ひび)く轟音(ごうおん)
후푸스롯토루히비쿠고-온
full throttle을 울리는 굉음
ど派手に上げろ狼煙(のろし)
도하데니아게로노로시
매우 화려하게 주는 신호
(Hey)限りなく続く
카기리나쿠츠즈쿠
끝없이 이어지는
一本道(みち)を進む無限の旅路
미치오스스무무겐노타비지
길을 갈 무한한 여로
この世は争いばかり
코노요와아라소이바카리
세상은 다툼만 있고
逃げれば負けて終わり
니게레바마케테오와리
도망간다면 패하고 끝이나
立ち向かう勇気は弱さ捨てる一歩さ
타치무카우유-키와요와사스테루입포사
맞서는 용기는 약함을 버리고 한 단계 나아가
たった一度の人生で
탓타이치도노진세이데
단 한 번의 인생에서
誰かのためになりたくて
다레카노타메니나리타구테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싶어서
だから戦うんだこの拳で knock it down
다카라타타카운다코노코부시데 knock it down
그래서 싸울 거야 이 주먹으로 knock it down
一瞬の命燃やせ Burn out
잇슌노이노치모야세 Burn out
한순간의 생명을 불태워 Burn out
その未来(さき)憂(うれ)うな Burn out
소노사키우레우나 Burn out
그 다음 걱정은 Burn out
刹那に火花散らし焦がし尽くす魂
세츠나니히바나치라시코가스츠쿠스타마시
찰나의 불꽃을 뿌려 태워버릴 영혼
この瞬間(いま)を駆け抜けてくOne way
코노이마오카케누케테쿠 One way
이 지금도 앞질러간 One way
戻らない覚悟の Runway
모도라나이카쿠고노 Runway
돌아오지 않을 각오의 Runway
走った爪痕が伝説の始まり
하싯타츠메아토가덴세츠노하지마리
달린 상처가 전설의 시작
(Hey)ライダースに刻む絆
라이다-스니키자무키즈나
라이더에 새겨진 인연
背中に背負うプライド
세나카니세오우프라이드
등에 짊어지는 프라이드
(Yeah)誰もが戸惑う日々に迷う無限の迷路
다레모가토마도우히비니마요우무겐노메이로
모두가 당황하는 날마다 헤매는 무한의 미로
毎日が奪い合い
마이니치가우바이아이
매일이 쟁탈전
眼を逸(そ)らせば失い
메오소라세바우시나이
외면하면 잃어버려
失くした痛みが強さ磨いてくのさ
나쿠시타이타미가츠요사미가이테쿠노사
잃어버린 아픔이 강함을 갈고 닦아 가는 거야
永遠なんて続かない激動の雨は止まない
에이엔난테츠즈카나이게키도-노아메와야마나이
영원 따위 계속되지 않고 격통의 비는 그치지 않아
全部守りたいんだこの拳でknock it down
젠부마모리타인다코노코부시데 knock it down
모두 지키고 싶은 거야 이 주먹으로 knock it down
一瞬の命燃やせ Burn out
잇슌노이노치모야세 Burn out
한순간의 생명을 불태워 Burn out
その未来(さき)憂(うれ)うな Burn out
소노사키우레우나 Burn out
그 다음 걱정은 Burn out
時には膝をつき悔し涙流し
토키니와히자오츠키쿠야시나미다나가시
때로는 무릎을 붙들고 원통한 눈물을 흘려
この瞬間(いま)を駆け抜けてくOne way
코노이마오카케누케테쿠 One way
이 지금도 앞질러간 One way
戻らない覚悟の Runway
모도라나이카쿠고노 Runway
돌아오지 않을 각오의 Runway
走った残像が静かに消えてく
하싯타잔조-가시즈카니키에테쿠
달린 잔상이 조용히 사라져
勝つことしか拘(こだわ)らない
카츠코토시카코다와라나이
이기는 것 만에 연연하지 않는
それこそ男の 宿命(カルマ)
소레코소오토코노 카르마
그야말로 남자의 카르마
強いだけじゃそうなれない
츠요이다케자소-나레나이
강함만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아
弱さを知り本物になる
요와사오시리혼모노니나루
약함을 아는 것이 진짜가 되
一瞬の命燃やせ Burn out
잇슌노이노치모야세 Burn out
한순간의 생명을 불태워 Burn out
その未来(さき)憂(うれ)うな Burn out
소노사키우레우나 Burn out
그 다음 걱정은 Burn out
刹那に火花散らし焦がし尽くす魂
세츠나니히바나치라시코가스츠쿠스타마시
찰나의 불꽃을 뿌려 태워버릴 영혼
この瞬間(いま)を駆け抜けてくOne way
코노이마오카케누케테쿠 One way
이 지금도 앞질러간 One way
戻らない覚悟の Runway
모도라나이카쿠고노 Runway
돌아오지 않을 각오의 Runway
走った爪痕が伝説の始まり
하싯타츠메아토가덴세츠노하지마리
달린 상처가 전설의 시작
一瞬の命燃やせ Burn out
잇슌노이노치모야세 Burn out
한순간의 생명을 불태워 Burn out
その未来(さき)憂(うれ)うな Burn out
소노사키우레우나 Burn out
그 다음 걱정은 Burn out
刹那に火花散らし焦がし尽くす魂
세츠나니히바나치라시코가스츠쿠스타마시
찰나의 불꽃을 뿌려 태워버릴 영혼
この瞬間(いま)を駆け抜けてくOne way
코노이마오카케누케테쿠 One way
이 지금도 앞질러간 One way
戻らない覚悟の Runway
모도라나이카쿠고노 Runway
돌아오지 않을 각오의 Runway
走った爪痕が伝説の始まり
하싯타츠메아토가덴세츠노하지마리
달린 상처가 전설의 시작
“조언 감사합니다, 문무 씨.”
“우리 둘이 초면인 것처럼 연기를 하다니, 웃기군.”
“스톤 키퍼 분들을 더 놀라게 하고 싶지 않아서죠.”
“너무 놀라면 딸꾹질을 하겠지. 그러고보니 내 아들 상기와 내 딸 하령은 잘 지내나?”
“샹치 씨와 샤링 씨 말이군요? 각자 맡은 분야에 열심히 수행 중입니다.”
“‘텐 링즈’도 새로운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상기에게는 이 팔찌들을, 하령에게는 내 조직을. 내 자식들에게 유산을 물려주고, 나는 은거를 한다.”
“아이들의 성장을 기대하세요.”
“그리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