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언더워터 템플 (3)
그렇게, 다른 길로 가다가...
“이런..!!”
“뭐죠!!?”
우리들의 앞에 황소머리를 한 커다란 놈이 착지한 후에 우리를 향해 포효를 질렀고...
“미노타우로스..!!”
“고블린 말고도 다른 괴물이 있을 줄은..!!”
“귀찮으니 여기서 처리해야지..!!”
“그럼 제가 처리할게요!”
“그래도 되겠어?”
“저런 황소쯤이야 단련시킬 수 있어요!”
“그래? 그럼 투우사 잘 되어보라고, 네기!!”
내가 미노타우로스 옆을 지나가면서 미노타우로스가 나를 향해 오른쪽 주먹을 휘두르려고 하자...
“되어보죠, 제모 씨!! ‘연환퇴(連環腿)’!!”
네기가 미노타우로스를 향해 점프해서 두 번이나 연속으로 걷어차서 미노타우로스를 밀쳐냈고, 덕분에 나는 무사히 지나갔다.
Kingdom
Downstait
Adrenaline, in my soul
내 영혼 속 아드레날린
Every thought, out of control
통제불가의 모든 싸움들
Do it all to get them off their feet
임하여 그들의 혼을 빠지게 하자
Crowd is here, about to blow
관중들이 함성치기 위해 자리하고 있고
Waitin' for me to start the show
내가 쇼를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지
Out the curtain, lights go up I'm home
막이 오르고 불이 켜지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어
(Whoa!)
(워어!)
And my father said, when I was younger
내 어릴 적 시절 아버지가 말하길
Hard times breed better men
고난의 시간이 더 나은 사내자식을 기른다고
(better men!)
(사내자식!)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Lights go down, I'm ready now
불이 꺼지고, 나는 준비됐어
Tear this roof off for the town
군중들을 위해 여길 접수해버리자
Gonna give 'em what they came to see
그들이 보려고 왔던 것을 선사해줄 거야
Hear the crowd, on their toes
까치발한 관중들의 소리를 들어봐
Ready for me to start the show
내가 쇼를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Out the curtain, lights go up I'm home
막이 오르고 불이 켜지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어
(Whoa!)
(워어)
And my father said, when I was younger
내 어릴 적 시절 아버지가 말하길
Hard times breed better men
고난의 시간이 더 나은 사내자식을 기른다고
(better men!)
(사내자식!)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You tried to tell me what to do
넌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I saw the door and kicked it down
난 문을 바라봤고 걷어차버렸어
I stepped right over and right through
난 이곳과 앞으로도 이어질 곳에 발을 디뎠다
And you can never stop me now
그리고 넌 이젠 날 절대 막을 수 없어
(Bow!) (Now!)
(굴복해!) (당장!)
I am the king and you're the crown
내가 왕이고 너는 왕관이야
Now watch me as I take my throne
이제 내가 내 왕좌를 차지하는 걸 잘 봐
And rule my kingdom
그리고 내 왕국을 통치하는 걸 말이야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You took it all away, I give it all away
니가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나는 자포자기했어
Can't take my freedom
내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Here to change the game, a banner made of pain
내가 게임의 판도와 고통으로 장식된 1면을 바꾸러 왔다
I built my kingdom
나는 내 왕국을 건국했어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You took my dreams but not my name
니가 내 꿈을 빼앗았지만 내 이름은 아니야
You'll follow me until the end
종말까지 나를 따를 것이니
I am my kingdom
내가 바로 왕국이야
Now you bow to me
이제 너는 내게 조아려
그렇게 나를 무사히 보낸 네기는...
“여기다! ‘뇌천대장’!!”
뇌천대장 모드로 변신한 바로 다시 한번 미노타우로스를 팔극권으로 빠르게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에 미노타우로스가 네기를 향해 왼팔을 크게 휘두르자...
“‘번신..!”
네기가 자기보다 두 배는 큰 미노타우로스가 휘두른 왼팔을 잡고 당겨서 미노타우로스까지 당긴 바로, 순식간에 미노타우로스의 뒤로 간 다음에...
“단격(翻身単打)’!!”
뇌격을 두른 오른팔로 미노타우로스의 뒤를 쳐서 밀어냈고...
“아직이다!!”
뒤통수를 맞은 미노타우로스가 옆의 기둥을 부러뜨려서 양손으로 잡은 바로 기둥을 네기를 향해 휘두르자, 네기가 번개가 되어서 기둥을 피한 동시에 미노타우로스의 앞으로 간 바로...
“‘마보충고(馬歩衝靠)’!!”
뇌격을 두른 왼쪽 어깨로 미노타우로스의 복부를 쳐서 미노타우로스를 밀어냈고, 더 격분한 미노타우로스가 머리의 뿔을 네기를 향해 겨누고 돌진하자...
“와라..!”
네기가 미노타우로스가 뻗은 머리를 왼팔로 쳐밀어낸 바로 몸을 낮춘 다음에...
“‘외문정주(外門頂肘)’!!”
뇌격을 두른 오른팔꿈치로 미노타우로스의 목을 쳐서 미노타우로스를 멀리 날려보냈고, 날려진 미노타우로스가 바닥에 떨어져 쓰러지고 나서 다시 일어선 순간...
“그냥 목을 친 게 아니다..!”
미노타우로스가 균형을 잃어서 무릎을 꿇었는데, 알고 보니 네기가 미노타우로스의 경추를 쳐서 미노타우로스가 쉽게 일어서지 못하게 한 거였고...
“끝을 내주마..!!”
미노타우로스가 무릎을 꿇은 틈을 노린 네기가 미노타우로스의 앞으로 순식간에 이동한 바로 몸을 낮추면서...
“‘붕격!!”
뇌격을 두른 왼손바닥으로 미노타우로스의 복부를 치고 미노타우로스의 뒤로 빠르게 이동한 바로...
“운신!!”
뇌격을 두른 어깨로 미노타우로스의 뒤를 힘껏 친 다음에...
“쌍호장(崩撃雲身双虎掌)’!!!”
뒤돌아서 뇌격을 두른 양손바닥으로 미노타우로스의 뒤를 힘껏 쳤고...
“...”
네기는 미노타우로스가 피를 토하면서 앞으로 쓰러져 죽은 것을 확인했다.
“새로운 인생은 좋은 인생이기를..”
한편, 먼저 신전 안쪽 깊숙이 들어간 나는...
“여기는..!”
거대한 재단으로 보이는 곳에 도착했고...
“!!!”
재단 한 가운데의 재물을 바치는 데에 쓰이는 바위 앞에 서있는...
“네가..!!!”
공포스러운 저주를 내뿜고 있는 나 정도 크기의 고블린을 봤다.
“뭐냐, 네놈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