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5.
{9:34pm}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면 좋은가. 이전에 중요한거 하나 적고 간다.
물론 ‘떠오른 생각’ 에다가 ‘내 생각’을 합친거다.
‘이 국민들을 강제로 천국에 편입시키겠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대해 생각하고 있을 때
‘네 본래의 마음을 보여줘라’
그래. 내 본래의 마음!
그것은 최순실을 포함 관련자 모두 무죄란거다.
마음이 아파서 못살겠다. 난 거짓말을 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면 살기힘들다.
물론 대세가 국민쪽이다 박근혜 탄핵해야한다 라지만..
거짓말이거든!
증거고뭐고 다필요없다.
애초에 사건 진행 자체가 거짓말이다.
문서작성에 작성자가 빼곡이 적혀있는 점도 어이없고
일본 위안부 결정에 최순실을 엮는것도 어이없다.
애초에 위안부는 내가 주도한거잖아?
컴퓨터 좀한다는 사람들이 문서작성에 작성자를 빼곡이 적는걸 믿는가?
여기서 끝나야하는데 그것도아니다.
컴퓨터 입수경위. 조작한거 맞다.
컴퓨터 좀 보러 들어가려하면 철통같은 경비에게 제지당해야 하는게 맞다고 너희들도 인정하지?
근데 들어갔다고?
여기까지 왔는데도 아무생각 없으면 또라이다.
조작의 냄새가 나질않는가.
일단 입수했다. 근데, 조작된 문서를 입수한거잖아!
물론 조작을 하는 조직이 프리메이슨 급은 되보인다.
이게 핵심이다.
사람들은 힘의 논리에 지배당하고 있다.
나는 미안한데 안그렇거든.
내가 결정하면 프리메이슨도 따를 수밖에 없는걸.
게다가 잘못 결정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