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월드 유니티 & 루팡레인저 & 패트레인저 (1)
“이그니스!!”
“그래!!”
이그니스가 자신의 엘리멘탈 대거를 리얼리티 스톤의 힘으로 수십 개로 복제한 뒤에 정면의 해적들을 향해 날려서 맞춘 뒤...
“‘마크’ 완료!!”
“간다!!”
내가 이그니스의 단검들에 따라 연속으로 워프하면서 해적들을 알테마 블레이드로 베어서 쓰러뜨렸고...
“무라사키, 이걸 받아!!”
양손의 기관단총으로 해적들을 쏴맞춰서 쓰러뜨리던 샘이 한 녀석을 잡아서 공중으로 날아간 다음에 무라사키를 향해 떨어뜨리자...
“아! 네!!”
무라사키가 머리카락으로 잡은 큰 수리검으로 양 옆에서 다가오는 해적들을 벤 다음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해적 한 녀석을 양손으로 쥔 도끼로 그 해적을 베면서 쳐날렸고...
“잘 하는데!? 그럼 이건 어때!?”
그런 무라사키를 본 카이리가 스텔스 전폭기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는 무라사키를 향해 VS 비클을 쐈는데...
“어!?”
그 VS 비클이 무라사키에게 닿자, 무라사키의 왼손에는 방패가, 오른손에는 거대한 부메랑이 쥐어졌다.
“이건..!!”
“시저 쉴드와 블레이드 부메랑이야! 빌려줄게!!”
“저기.. 실례하겠습니다, 카이리 씨!”
놀랐긴 했지만, 일단 카이리에게 감사를 한 무라사키가 양손의 무기를 머리카락의 큰 두 가닥으로 잡아서, 그걸로 해적들의 공격을 시저 쉴드으로 방어한 다음에 블레이드 부메랑으로 해적들을 베어서 쓰러뜨린 뒤에...
“그게 VS 비클!?”
“그런 것 같아요, 이그니스 씨! 자, 이거요!”
마침 자기 옆으로 온 이그니스에게 시저 쉴드를 던져줘서 넘겨줬고...
“호위는 맡겨둬!!”
이그니스가 해적들의 공격을 리얼리티 스톤의 힘을 받은 시저 쉴드로 막으면서 해적들의 무기를 리얼리티 스톤의 현실 조작으로 유리칼처럼 부러뜨린 뒤에, 무라사키가 그 해적들을 향해 블레이드 부메랑을 던져서 해적들을 맞춰 쓰러뜨리고는 돌아오는 블레이드 부메랑을 머리카락으로 잡았다. 한편...
“료나, 신나게 돌아다녀보자고!!”
“맡겨만 둬, 소닉~!!”
소닉과 료나가 소닉의 스페이스 스톤의 포탈로 해적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소닉의 순간가속 공격으로, 료나의 쌍권총 연사로 해적들을 날려버리거나 얼려버려서 쓰러뜨렸고...
“‘지평선’을 어지럽히는 해적들에게 참벌을!!”
츠바사가 주위의 해적들을 하나씩 검으로 베어서 쓰러뜨리다가...
“나도 낄께!!”
웨이드가 끼어들어서 츠바사와 같이 각자의 검으로 해적들을 베어서 쓰러뜨렸다. 그러다가...
“아 이런..!”
“또 오는군..!!”
다른 해적들이 때거지로 몰려오자...
“그럼 이걸 써!!”
갑자기 토오마가 헬리콥터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는 웨이드를 향해 던져주자...
“오오오!!! 진짜야!!?”
“그대로 방아쇠를 당기면 돼!!”
“알았어!!”
웨이드가 곧바로 해적들을 향해 VS 체인저를 겨눈 바로 방아쇠를 당기자...
“우오오오오오!!!”
VS 체인저에서 5개의 프로펠러 형태의 유도탄들이 해적들에게 날아가 명중해 폭발해서 해적들을 쓸어버렸다.
“굉장해..!!”
“이 총 마음에 든데!?”
한편, 히류가 사이퍼로 해적들을 하나씩 베다가...
“히비키, 아스카, 그쪽으로 보낸다!!”
자신의 뒤에서 덮쳐오는 해적들을 향해 뒤돌면서 사이퍼로 베어 날려버렸고...
“잘 봤습니다, 히류 씨!!”
“갑니다!!”
해적들을 상대하다가 히류에게 베어져서 날려진 다른 해적들이 자기 쪽으로 날아오는 것을 본 히비키와 아스카가, 히비키가 충격을 충전한 양쪽 주먹으로 쳐서, 아스카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해적들을 양손의 단도로 베어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해적들을 도로 다른 방향으로 쳐날려 하늘 저편으로 보냈고...
“됐다!!”
“제정신을 차리고 오라고!!”
그런 근처에서 클린트가 한 해적을 밟고 점프해서 밑의 해적들을 향해 5개의 화살을 쏴서 해적들의 머리에 명중해 쓰러뜨리고는...
“이런 해적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하면..! !!”
다른 해적이 휘두른 검을 활로 막았다가 활이 부러져서 곤란한 상황이 오자...
“클린트!!”
마리오가 불꽃을 도른 오른쪽 다리로 그 해적을 차서 클린트를 구했다.
“고마워, 마리오.”
“그런데, 활은?”
“그건 걱정 마세요!”
활이 부러진 클린트를 본 우미카가 비행선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는 클린트를 향해 VS 비클을 쐈는데...
“이건?”
그 VS 비클이 클린트에게 닿자, 클린트의 왼손에는 석궁이 쥐어졌다.
“활!!?”
“그냥 쏴도 괜찮지만, 시위를 당기면 위력이 강해져요!!”
“그래? 그럼 네 활 잘 쓸게!!”
덕분에 다른 활을 제대로 받은 클린트가 마리오의 도움으로 다시 위로 점프해서 밑의 해적들을 향해 왼손의 석궁을 겨누고는 석궁의 빛의 시위를 끝까지 당긴 바로 놔서, 빛의 화살들을 연속으로 쏴서 밑의 해적들을 맞춰 쓰러뜨리고는 지면에 착지했다. 한편...
“히카게!!”
“네 장단에 맞출게, 시키!”
시키와 히카게가 해적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해적들 사이를 빠르게 돌아다녀 각자의 단검으로 해적들을 베어서 쓰러뜨렸고...
“베요네타!!”
“알았어, 캡틴!!”
베요네타가 캡틴을 향해 양손과 양쪽 발목의 권총들을 쐈고, 그걸 캡틴이 비브라늄 방패로 베요네타가 쏜 총알들을 막는 동시에 여러 방향으로 튕겨서 해적들에게 맞춰 쓰러뜨렸고...
“받아라!!”
시라베가 양손의 톱날이 달린 요요를 해적들을 향해 휘둘러 공격해서 해적들을 쓰러뜨리다가...
“요요가 주무기일 줄이야~. 굉장한데?”
“당신은?”
“나도 굉장한 게 있다고.”
시라베의 옆에 선 노엘이 X 체인저로 해적들을 쏴맞춰서 쓰러뜨린 뒤에...
“‘경찰 체인지’!!”
X 체인저의 총구를 반대쪽의 총구로 바꿔 돌려서 방아쇠를 당기자...
“!! 금색!!?”
노엘의 모습이 황금의 경찰로 변했다.
“긍지 높게 빛나는 경찰관, 패트렌 엑스!!”
“다른 전대로 교체됐어!!”
“놀라줘서 고마워~!!”
13화 월드 유니티 & 루팡레인저 & 패트레인저 (2)
한편, 키류가 비브라늄 일본도로 해적들을 하나씩 베면서 전진하다가...
“키류, 이리 와!!”
“그래!!”
네로가 양쪽 날개의 손으로 키류를 잡고는 그대로 해적들에게 던졌고, 해적들에게 던져진 키류가 마인드 스톤의 힘을 받은 비브라늄 일본도로 자신과 부딪친 해적들을 깊게 찔러서 쓰러뜨렸고...
“해적들은!!”
“바다로 돌아가!!”
나타샤가 양손의 전기봉으로 해적들을 공격해 감전시켜 쓰러뜨리면서, 마리아가 사복검으로 해적들의 공격을 쳐내고 반격하다가...
“그 전에 해적들에게 물세례를 해줘야지!! 이걸 받아!!”
근처에서 해적들을 쓰러뜨린 케이이치로가 소방차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는 마리아를 향해 VS 비클을 쐈는데...
“이건!!?”
그 VS 비클이 마리아에게 닿자, 마리아의 왼손에는 소화기 형태의 총이 장착됐다.
“소화기!?”
“그걸로 해적들의 열기를 끄라는 거겠지?”
“아마도. 그럼!!”
그런 다음에 마리아가 해적들을 향해 왼손의 총을 겨누고는 얼음 송곳들을 연속으로 쏴서 해적들에게 명중해 쓰러뜨렸다. 한편...
“해적 토벌이에요!!”
키리카가 대낫으로 해적들을 베어서 쓰러뜨리다가...
“나도 합세하지!!”
클라우드가 합체검으로 다른 해적을 깊게 찔러서 쓰러뜨리고는 키리카와 같이 해적들을 상대했고...
“비겁하게 약탈하는 해적들에겐 벌이에요!!”
요미가 대검으로 해적들을 한 번에 베어서 쓸어버린 후에 뒤에서 다가온 해적들의 공격을 대검으로 막고는...
“옳은 말 잘했어!!”
요미 쪽으로 날아간 토니가 그 해적들을 타임 스톤의 힘을 받은 리펄서로 전부 쏴맞춰서 날려버린 뒤에...
“악닌이랬지? 나중에 의뢰비 받고 나와 같이 테러리스트를 터는 걸 도와줄래?”
“그 전에 해적들을 털어야겠지만요!”
“그럼 나도 도와줄게!!”
해적 한 녀석을 내던진 사쿠야가 대형 크레인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는 요미를 향해 VS 비클을 쐈는데...
“!? 뭐죠!!?”
그 VS 비클이 요미에게 닿자, 요미의 오른팔에는 크레인 형태의 장갑이 장착됐다.
“무거워요..! 하지만 이 정도의 무게면..!!”
오른팔에 장착된 장갑의 무게를 제대로 실감한 요미가 다가오는 해적들을 향해 오른팔의 장갑을 휘두르자, 크레인 사다리가 나와 휘둘러져서 해적들을 쳐날려버렸다.
“심포기어와 비슷한 기술이야!?”
한편...
“하아압!!”
유미가 정면의 해적들을 향해 양손의 부채를 휘둘러 냉기를 날려서 해적들을 얼어붙게 한 다음에...
“크리스 씨, 과녁판을 세웠어요!!”
“잘 세워줬어, 유미!!”
크리스가 양손의 리볼버로 12발 전부 얼어붙은 해적들을 향해 쏴서 해적들을 쓰러뜨렸고...
“이걸로, 찌그러져버려!!”
완다가 붉은 염력으로 해적들을 들어 올려서 바닥에 내리찍어서 쳐박은 다음에, 주위에서 다가오는 다른 해적들을 붉은 염력으로 붙잡고는...
“엑스 씨!!”
“그래!!”
엑스가 그 해적들을 향해 오른손의 버스터를 쏴서 해적들을 쓰러뜨렸다. 이때...
“Hey, Robot!”
“!?”
다른 해적들과는 달리 힙합스러운 3명의 해적들이 엑스와 완다의 앞으로 걸어왔고...
“내 이름은 엘리.”
“스웨이.”
“아나키.”
“우린 마이티 워리어스. 나와 한 판 붙자고.”
자신들을 마이티 워리어스라고 부른 3명이 엑스에게 싸움을 걸자...
“해적 주제에..!!”
“저도 끼겠어요!”
“나도!”
완다와 크리스가 엑스의 양 옆에 각자 섰고...
“엑스, 일단 이걸 받아!”
그걸 본 츠카사가 바이크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는 엑스를 향해 VS 비클을 쐈는데...
“어!?”
그 VS 비클이 엑스에게 닿자, 엑스의 왼손에는 거대한 요요가 쥐여졌다.
“이 장비는!!?”
“그걸로 싸워줘! 나는 후크 쪽으로 갈게!!”
“그래, 알았어!!”
엑스가 왼손의 거대한 요요를 마이티 워리어스를 향해 휘두르자...
“우우!!”
“예에에에!!”
“호오호오~!!”
마이티 워리어스가 각자 흩어져서 엑스의 공격을 피했고...
“Hey, hey! 어디 잡아봐, 아가씨!!”
“해적 주제에 입 다물어!!”
완다가 스웨이를 붉은 염력으로 잡으려고 했지만, 어째선지 스웨이가 붉은 염력에 닿았지만 아무렇지도 않고는...
“!!!”
“내가 먼저!!”
오히려 완다를 오른쪽 주먹으로 쳐서 제법 멀리 밀쳐냈고...
“윽..!! 염동력 면역자!?”
“Yes!!”
다른 옆에선 아나키가 크리스가 연속으로 쏘는 한 쌍의 개틀링의 탄환들을 가뿐히 검으로 전부 쳐냈고...
“뭐야..!? 네가 버질이야!!?”
“버질? Oh! 만나고 싶어!!”
다른 옆에선 엑스가 엘리를 향해 왼손의 거대한 요요를 몇 번이나 휘둘렀지만, 엘리가 가뿐히 피하고는 엑스를 향해 검을 휘두르자...
“Sweet!!”
“큭!!”
엑스가 오른손의 버스터로 엘리가 휘두른 검을 막아서 치우고는 바로 엘리를 향해 겨눴고, 엘리도 허리 벨트에 건 총을 잡고는 엑스의 머리를 향해 겨눴다.
“뭐해? 방아쇠 안 당기고?”
“그럴 바엔 네가 먼저 당겨!!”
“후후, 헌터답네.”
엑스와 완다, 크리스가 마이티 워리어스와 싸우는 한편...
“거기 제대로 잘 기다리고 있어줘서 고맙다, 후크 이 개새끼야!!”
“오늘이야말로 반드시!!”
네로와 내가 다른 해적들의 포위를 돌파하고는 후크에게 다가갔고...
“네가 가진 그 보물을 되찾고..!!”
“정의를 구현하겠다!!”
이어서 카이리와 케이이치로도 후크에게 다가갔고...
“그러니, 여기서 끝이다!”
노엘도 후크에게 다가갔다.
“그래, 한꺼번에 와라. 이번엔 제대로 죽여주마아아아아!!”
그런 우리들을 본 후크가 왼손목의 갈고리에 껴진 루팡 컬렉션의 힘으로 자신의 카르마 노이즈의 힘을 강화하면서 간드화하고는 독기를 강하게 뿜었다.
“너나 죽어, 이 Fuck you 새끼야!!!”
후크와 싸우기 위해서, 나는 마인으로, 녹트는 빛의 왕으로 변신했고...
“이봐, 너희들!!”
“이걸 두르고 싸워!!”
카이리가 점보 제트기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 케이이치로가 탱크의 형태의 VS 비클을 VS 체인저에 장착하고는 카이리가 나를 향해, 케이이치로가 네로를 향해 VS 비클을 쐈는데...
“이건..!!”
“강화폼!?”
내 상체에 날개가 달린 아머가, 네로의 상체에 4포구(砲口)의 대포가 장착되었다.
“우린 너희를 보조할게. 저렇게 강해진 후크를 이기려면 그게 필요할 걸.”
“너희가 반드시 처단해야 할 월드 유니티의 적이잖아! 우린 너희를 믿는다!”
“그러니, 마음껏 쓰라고.”
“그래..! 알았어!!”
“이 녀석이 울 정도로 신나게 날뛰어주겠어!!”
“고작 강화폼이라고? 웃기지 마라아아아아아!!!”
“닥쳐, 이 개새끼 씨발 놈아아아!!!”
SIN
ACE OF SPADES feat. 登坂広臣
「クダラネェからBible捨ててこい」なんて
「쿠다라네-에카라Bible스테테코이」난테
「시시하니깐 성서를 버리고 와」라니
神が気づいたらどうなる?
카미가키즈이타라도-나루?
신이 알게 되면 어떻게 되나?
わかるだろう? 2人のこれからは
와카루다로? 후타리노코레카라와
알겠지? 두 사람의 앞날은
多分そんなに良いモンじゃねぇさ
타분손나니요이몬자네-사
아마 그렇게 좋지 못할 거야
誰も彼もが飛べる気になって
다레모카레모가토베루키니낫테
누구도 그도 날수 있나 궁금해서
ビルの屋上羽根を広げては
비루노오쿠조오하네오히로게테와
빌딩의 옥상에서 날개를 펼치고는
地上までのわずかなその時が
치조오마데노와즈카나소노토키가
지상까지 잠깐의 시간이
至福の瞬間なんて似合いさ
시후쿠노슈칸난테니아이사
행복의 순간에 어울리지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燻り続けた胸の残り火に
쿠스브리츠즈케타무네노노코리비
풀리지 않고 계속되는 마음의 잔불
派手にガソリンを与えてやるさ
하데니가소린오아타에테야루사
화려하게 기름을 주고 가지
いつもギリギリギリギリギリギリを
이츠모기리기리기리기리기리기리오
언제나 아슬아슬아슬아슬아슬아슬하게
求めて十字を引きちぎる
모토메테쥬-지오히키치기루
일부러 십자가를 잡아뗐다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弾かれた夢の跡
하지카레타유메노아토
연주된 꿈의 흔적
嗚呼叶わぬ願いは
아아카나와누네가이와
아아 그럴 수 없는 소원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ひん曲がった唇の端に
힌마갓타쿠치비루노하시니
뒤틀린 입술의 끝에
赤い光がそっと揺れている
아카이히카리가솟토유레테이루
붉은 빛이 살짝 흔들리고 있어
後悔などした事はなかった
코오카이나도시타코토와나캇타
후회 같은 건 한 적이 없었어
わずかな未練だけが不意に来る
와즈카나미렌다케가후이니쿠루
작은 미련만 갑자기 올뿐
セブンティーズの古いエンジンが
세분티이즈노후루이엔진가
세븐티즈의 낡은 엔진이
ゲームを止める方法を告げた
게-무오토메루호오호오오츠게타
게임을 중지하는 방법을 말했어
2人じゃなけりゃ越えられなかった
후타리자나케랴코에라레나캇타
두 사람이 아니었다면 넘어서지 못했어
あの夜を越えられはしなかった
아노요루오코에라레와시나캇타
그날 밤을 넘을 수는 없었어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弾かれた夢の跡
하지카레타유메노아토
연주된 꿈의 흔적
嗚呼叶わぬ願いは
아아카나와누네가이와
아아 그럴 수 없는 소원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弾かれた夢の跡
하지카레타유메노아토
연주된 꿈의 흔적
嗚呼叶わぬ願いは
아아카나와누네가이와
아아 그럴 수 없는 소원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Take me higher Let them down lower
Take me higher Let them down lower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