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성해야 잊어먹지 않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리제로이드 시리즈]
설명:과거 아직 지구가 이세계로 변화하기전, 아직 인간이 있었고, 서로 전쟁중이던 시대. 현대의 과학과 기술력으론 불가능한 수없이 많은 병기중 하나로, 대륙파괴용 병기의 일종, 그것도 동물형 병기의 일종이다. 리제로이드 시리즈는 환생종혹은 유적, 유물(토우, 모아이, 오파츠, 나스카 지상화 등)등을 모티브로 제작하였으며, 위력은 수많은 대륙파괴용 병기중, 상위권에 달하는 편. 전쟁후, 인간이 사라지고, "황금의 선악과"의 영향으로 지구가 이세계가 된 세계에선 진화하여 성능도 파워업 되었으며, 스스로 증가할수 있게 되었다. 보스 몬스터중, 종류의 수가 많은 편에 속한 편. 대륙파괴용 병기라 리제로이드 시리즈 대부분 랭크가 A급이며, 종류마다 성능과 위력이 다르고, 상성관계에 따라 기체의 승패도 다르다. 시리즈중 가장 약한 최약체조차 랭크 B급 이상, 가장 강한 종류는 S급정도 된다.
서식지:주로 암흑계, 혼돈계에 다수 서식한다(서식지역의 개체수를 비례하면 1:4, 대체로 혼돈계에 많이 서식하고, 암흑계에선 잘 보이지 않는 편.). 인간계에선 서식하지 않지만 몇마리가 흘러들어와 1,2마리가 발견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랭크:대부분 A급(최약체는 B급 이상, 가장 강한 시리즈는 S급)
크기:종류와 개체마다 크기가 다르며, 예외를 제외하면, 대체로 최소 2,30m~최대 10km이상 넘는다고 한다.
리제로이드 시리즈 종류
-리제로이드의 이름은 기체의 모티브를 따 붙인것이기 때문에 종류마다 다르며, 이름을 부를때는 종류의 이름 앞에 R(리제로이드)과 N(넘버), 그리고 번호와 같이 부른다.(예:R-N.00 :드래고 리제로이드→리제로이드(R)-넘버(N).더블제로(00):드래고 리제로이드)
(주의! 아래에 번호가 클릭할수 있게 될수도 있으며, 눌러도 텅 빈창만 나오니까 주의하세요.)
R-N.00(더블제로):드래고 리제로이드
-최초로 제작된 프로토타입 리제로이드. 드래곤형 리제로이드이며, 번호는 최초의 리제로이드라 00(더블제로). 모티브는 드래곤. 크기는 길이 28m, 높이는 8m이며, 파워와 성능은 프로토 타입치곤, 우수한 편. 이 기체가 처음 출격할때, 보여준 강력한 파괴력을 보며, 이걸본 사람들은 드래곤 리제로이드를 보며 '묵시룩의 용'이라 불렸다. 랭크는 A. 대체로 검은색 컬러에, 칼날과도 같은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앞발부분은 은색, 눈 주위가 붉은 색이다. 주로 4족 보행으로 다니지만, 2족 보행으로 다니기도 하며, 박쥐를 연상시키는 2쌍의 날개로 비행하기도 한다. 이세계로 변한 현재 지구에선 진짜 용처럼 행동 할수있게 되었다. 암흑계, 혼돈계에선 같은 드래고 리제로이드나, 다른 리제로이드 시리즈와 같이 다닌다.
R-N.01(제로원):가디언 골렘 리제로이드
-프로토 타입인 드래곤 리제로이드를 다음으로 제작된 두번째 리제로이드 시리즈. 드래고 리제로이드는 프로토 타입으로 제작된 것이라 번호로 세지 않아서, 가디언 골렘 리제로이드가 첫번째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기체의 모티브는 골렘+쇠를 먹는 불가사리. 크기는 높이 55m, 길이 10m. 드래고 리제로이드를 본땄는지 가디언 골렘의 부분마다 드래고 리제로이드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 몸체 부분이 검은색 컬러를 메인이며, 팔 부분은 은색, 칼날같은 날카로운 손, 눈 주위가 붉은색이다. 다리부분은 황토색과 갈색이 주 컬러이며, 어깨에는 상아처럼 생긴 기다란 뿔이 있다. 손에는 검과 도끼, 그리고 창을 하나로 섞인 무기를 들고있어, 전투에 따라 무기가 검, 도끼, 창으로서 공격할수 있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사용되는 무기가 다양해지고, 기체에 미사일등의 추가 무기도 생겼다. 랭크는 A급. 파괴력은 드래고 리제로이드보다 강력하지만, 비행능력이 없고, 성능도 약간 떨어지는 편.
R-N.02(제로투):듀얼 트윈 토우 리제로이드
-양산형으로 제작된 3번째로 제작된 리제로이드 시리즈. 기체의 모티브는 일본의 토우인 하니와+ 금각은각 형제. 특이하게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두 기체가 하나로 취급하는 종류. 주로 2인조대원이 사용하는 기체이며,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크기는 높이 약 30m, 길이 약 9m. 기체안에는 무수히 많은 미사일이 내장되어 있으며, 눈과 손에서 강력한 레이저도 쏜다. 랭크는 하나일때도 B이상이긴 하지만, 두 기체가 팀워크로 싸우면 랭크가 A급, 그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편으로 속하게 된다. 컬러는 각각 금색과 은색이 주 컬러. 팔을 분리시켜, 원격조종하여 공격할수도 있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미믹형 몬스터(누군가 자신을 건들이면 공격하는 몬스터)의 일종이다.
R-N.03(제로쓰리):트라이던트 크라케 리제로이드
-수중특화형으로 제작된 4번째 리제로이드 시리즈. 주로 심해에서 탐색용으로 사용하거나, 적국의 함대나 잠수함을 격추 시킬때 출격한다. 기체의 모티브는 크라켄. 보통 대왕 오징어와 같은 모습이지만, 사실 문어나, 흡혈 오징어, 앵무조개, 암모나이트 등의 다른 두족류의 모습을 한 기체도 포함된다. 크기는 기체의 종류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길이 약 20~40m 내외. 두 개의 긴촉수가 삼지창 모양으로 변형하며, 삼지창으로 변형한 촉수의 위력은 같은 A급 몬스터라도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정도. 센서와 추적기능이 리제로이드 시리즈중에서 가장 뛰어난 편. 주로 어두운 파랑색 계열의 컬러이며, 은신 능력이 있지만, 기체마다 성능이 다 다르다. 랭크 A급, 특히 수중전에서의 싸움은 제일 위험하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다른 크라켄형 몬스터와 자주 경쟁하는 편이다.
R-N.04(제로포):언데드 아라크네 리제로이드
-5번째로 제작된 리제로이드 시리즈로, 거대 타란튤라형 모습의 기체이다. 모티브는 언데드+아라크네이며, 거미형으로 제작한 이유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라크네가 거미와 연관되었다고한다. 특징은 타란튤라와 유사한 모습에 얼굴부분이 해골모양이며, 몸통부분엔 갈비뼈와 골반부분이, 다리엔 팔과 다리 뼈무늬가 있다. 언데드 아라크네 리제로이드의 다리 끝부분에서 길고 가늘고 날카로운 또다른 다리를 꺼낼수 있는데, 이 다리는 주로 양 옆이 너무 넓게 갈라진 곳이나, 수심이 깊은 곳을 이동할때 사용된다. 크기는 몸길이 약30m~40m, 높이 약 10m~12m, 다리길이 약 15m~20m(또다른 다리를 꺼낼시, 약 30m~40m 이상). 몸 컬러는 대부분 갈색과 검은색 계열이며, 해골이나 뼈부분은 하얀색 계열. 이빨부분엔 맹독을 뿜으며, 이 맹독은 강철도 녹일정도로 위험하다. 랭크는 A급이며, 기체마다 전투능력과 성능이 조금씩 다르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독니의 맹독이 강화되어 같은 리제로이드 시리즈도 녹여버릴정도의 강력한 맹독이 되었고, 강철로 된 실을 뿜을수 있게 되었다. 거미처럼 정주성과 배회성 습성이 생겼다.
R-N.05(제로파이브):아수라 게리온 리제로이드
-6번째로 제작된 리제로이드 시리즈이며, 머리가 3개, 팔과 다리가 3쌍인 기괴한 모습으로, 어떤사람은 천수관음을 연상시켰다고 말할 정도다. 랭크는 A급, 모티브는 아수라+게리온. 크기는 높이 약 45m~55m, 팔 길이 약 20m~25m. 3개의 머리의 얼굴 표정이 각각 기쁨, 슬픔, 분노를 나타내고 있으며, 입에서 불, 얼음, 번개를 발사한다. 3쌍의 손에는 각각 바위도 두부처럼 자를정도로 날카로운 장검, 강력한 화력을 지닌 쇠뇌형 대포, 레이저병기도 가볍게 막을정도로 튼튼한 방패를 손에 들고있다. 등 뒤에는 상반신만한 크기의 차크람이 달려있으며, 이 차크람을 던져서 공격하기도 한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얼굴이 약간 흉악해져 신화의 아수라와 비슷해졌고, 등뒤에 차크람에선 5개의 구멍이 나있으며, 그 구멍엔 푸른색 불꽃이 타오르고 있어 이 차크람에 공격당하면, 바위조차 녹여버린다.
R-N.06(제로식스):엘레멘탈 퓨전 드래고 리제로이드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특이하게 퓨전로이드형으로 제작된 7번째로 제작된 리제로이드 시리즈. 6종류의 기체가 합체하여 하나의 리제로이드가 되는 퓨전로이드형 리제로이드. 6종류의 기체는 오행설과 4원소설을 주제로 하였으며, 기체는 각각 레드 헬하운드, 블루 서펜드, 그린 하피, 스카이 픽시, 옐로우 타우로스, 메탈 포트리스 이 6종류이며, 모티브는 각각 불+헬하운드, 물+시 서펜트, 나무+하피, 공기+요정, 땅+미노타우러스, 금속+골렘이다. 기체마다 크기도 다르고, 제작자도 달라, 일정한 크기는 없다. 랭크는 6종류 전원 B급이며, 리제로이드로 합체시 랭크는 A급 이상. 합체시 부위는 레드 헬하운드는 왼팔, 블루 서펜드는 상반신이 머리부분, 하반신이 꼬리부분, 그린 하피는 머리는 머리부분(블루 서펜드의 머리쪽에 합체), 몸통과 날개는 날개부분, 스카이 픽시는 오른팔, 옐로우 타우로스는 뿔은 분리되어 리제로이드의 뿔부분(하피의 머리 양옆에 장착)이 되고, 남은 몸통부분은 다리로, 메탈 포트리스는 변형하여 몸부분이 되어 합체한다. 파워와 위력, 성능도 합체 전과는 비교조차 할수없을 정도로 대폭 상승한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합체전인 6종류 기체의 서식지가 따로따로 되어있어, 한번 만나기가 무척 어렵다. 그러나, 몇몇 공돌이, 공순이, 로봇오타쿠 환생자들이 재료를 모와 6종류의 기체를 순수제작하여 이 리제로이드를 만들려한다.(...) 무슨 합체로봇이 로망이라나....근데 이해가 된다.
R-N.07(제로세븐):유니콘 페가수스 리제로이드
-공중전 특화형으로 제작된 8번째 리제로이드 시리즈. 모티브는 유니콘+페가수스. 유니콘의 뿔과 페가수스의 날개를 지닌 말형 리제로이드이며, 동시에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최약체이다. 주로 양산형으로 이용되며, 공중전에선 크기에 비해 제트기와 맞먹을 정도로 빠르다. 크기는 높이 평균 약 15m(머리포함), 길이 약 10m. 뿔 부분에서 전격과 레이저로 공격한다. 랭크는 B급 이상.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전격과 레이저의 위력이 대폭 증가 되었으며, 무리를 지어 말처럼 달리거나 한다.
R-N.08(제로에이트):나스카 자이언트 리제로이드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가장 독특하게 생긴 종류로, 모티브는 나스카의 지상화+거인, 그중 지상화의 모티브도 거인. 모습이 지상화처럼 미묘하게 생긴 사람형태라 외계인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온몸에 지상화인 거인 그림이 무늬로 되어있다. 크기는 높이 약 150m~250m이상, 어깨넓이가 약 50m~80m이상이다. 랭크는 A급이상, 순수 파워만 따지면, S급으로 쳐도 될정도. 눈부분에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하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리제로이드 시리즈와는 다르게 원거리 무기나 특화능력(비행기능 등)이 없지만, 그런 단점을 대신할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가져있어 상관이 없다. 전쟁당시 별명이 공포의 파괴신, 또는 파괴 종결수, 대륙에서 건너온 파괴자.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같은 나스카 자이언트 리제로이드와 같이 무리를 지어 다르며, 다른 거인형 몬스터와 경쟁와는 경쟁하는 관계다.
R-N.09(제로나인):야마타노오로치 히드라 리제로이드
-대륙 폭격형으로 특화된 10번째로 제작된 리제로이드 시리즈. 모티브는 야마타노오로치+구두룡+히드라이며, 8개의 머리와 1개의 중앙머리를 가지고 있다. 랭크는 A급이상이며, 대륙 폭격형으로 특화되어서 위력과 파괴력이 A급 상위권에 달하며, 원래 무차별 폭격을 주 목적으로 제작된 종류라, 센서 성능이 낮은 편. 크기는 몸길이 약 100m, 머리길이는 50m~60m내외로, 머리마다 화염, 번개, 냉각, 미사일, 독가스, 용해액, 레이저, 심지어 방사능까지 발사하여 공격한다. 몸통과 다른머리들은 검붉은색 컬러로 되어있지만, 가운데에 있는 중앙머리는 탑승용이라 그런지, 다른 머리와는 다르게 은색 컬러로 되어 있으며, 강도와 위력도 다른머리보다 위다. 다른머리의 모든공격도 사용할수 있으며, 다른머리에는 없는 다크매터를 발사하여 공격한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엄청난 재생능력이 생겨 머리를 잘라도 금새 재생하며, 공격도 발사뿐 아니라, 뿜어서 공격하기도 한다.
R-N.10(원제로-텐):이그드라실 리제로이드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공식적으로 마지막으로 제작된 11번째 리제로이드. 모티브는 세계수(이그드라실)+9개의 세계.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가장 거대하고, 강력한 리제로이드. 크기는 높이 약 10km 이상, 길이는 불명. 랭크는 S급. 리제로이드 시리즈 대행성용 최종병기. 모습은 거대한 나무와 유사하며, 9개의 층으로 나누어져있다. 층마다 있는 나뭇가지의 능력이 다 다르며, 각 층의 이름과 능력은 북유럽 신화의 9세계를 모티브로 하였다. 진짜 나무처럼 나뭇가지가 자라고, 잎도 생기는데, 사실 이그드라실 리제로이드는 거대한 나무형 로봇이 아니라, 눈에도 거의 안보일 정도로 왜소한 나노머신의 집합체다. 나노머신이 생물의 세포와 비슷한 기능을 하여, 하나의 거대한 나무형 로봇이 된 것이다. 현재 세계에선 나노머신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어, 이그드라실 리제로이드도 성능과 위력이 한층 더 높아졌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는 몇 종류만 있으며, 나머진 태양계의다른 행성에 존재한다. 특히 토성, 목성에선 숲을 이룰정도로 많이 존재한다.
TR-N.11~21(더블원-일레븐~투원-투웬티 원)[티탄 리제로이드 시리즈]
-이그드라실 리제로이드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리제로이드 시리즈는 더이상 제작하지 않지만, 비밀리에 비공식적으로 후속기를 제작하고 있으며, 그 후속기의 이름이 티탄 리제로이드 이다. 파워와 성능이 기존의 리제로이드 시리즈보다 훨씬 강력한 리제로이드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 랭크도 전원 A급이상혹은 S급이며, 암흑계에서도 그 수가 무척 드믋고, 혼돈계나, 아니면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 많이 존재한다. 읽는 방식도 TR-N→티탄(T) 리제로이드(R)-넘버(N)로 읽는다. 그리고 한가지 비밀이 있다...(아래에 TR-N.20, 21 참조)
→TR-N.11(더블원-일레븐):프로듀크 타이탄 리제로이드
-거대한 데몬의 모습을 한 거인형 티탄 리제로이드이자, 첫번째 티탄 리제로이드, 그리고 양산형 티탄 리제로이드이다. 머리에 거대한 두개의 뿔, 근육질이 연상시키는 몸통, 해골을 쓴것같은 머리, 자세히보지 않는면, 거대한 데몬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다. 모습을 보면 황금색 갑옷을 입고 있는것 같고, 무기는 자기 키만한 거대한 황금색 대검을 휘두르고 다닌다. 랭크는 A급이상, 크키는 약 55m이상. 등에 거대한 날개가 있어 비행이 가능하고, 신체엔 강력한 레이저와 미사일이 내장되어 있으며, 갑옷에서 자기장 배리어가 작동하여 신체를 보호하고 있다. 양산형(mass production)이라 이름이 프로듀크 타이탄 리제로이드 이다. 모티브는 거인 타이탄+악마.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암흑계엔 1,2마리 있고, 혼돈계에선 무리를 지어 다닌다.
→TR-N.12(원투-투웨브):버서커 케로베로스 리제로이드
-세개의 머리를 가진 케로베로스형 티탄 리제로이드. 등엔 거대한 3개의 포대가 장착되어 있으며, 포탄의 위력은 핵병기에 필적한다고 한다. 3개의 머리가 개보다는 늑대를 닮았다. 입에서 강력한 화염을 발사하며, 강력한 이빨은 구 리제로이드 시리즈도 두동강 날정도로 강력하다. 랭크는 A급이상. 크기는 약 37~48m. 거대한 크기와는 다르게 무척 빠르고, 민첩하다. 프로듀크 타이탄 리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신체엔 강력한 레이저가 내장되어 있고, 자기장 배리어로 신체를 보호하고 있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혼돈계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선 화성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TR-N.13(원쓰리-써틴):스킬라 리바이어던 리제로이드
-상반신은 어인, 하반신은 수많은 바다뱀의 모습을 한 키메라형인 동시에 수중특화형 티탄 리제로이드. 모티브는 어인+스킬라+리바이어던. 랭크는 A급이상. 상반신이 어인과 비슷한 모습이고, 양 어깨엔 강력한 포대가 내장되어 있으며, 그 위력은 핵병기에 필적한다. 하반신은 거대한 괴물뱀 형상을 하고 있으며, 괴물뱀의 수도 10~20는 족히 넘는다. 괴물뱀은 강력한 수압포를 발사하며, 위력은 거대한 건물 수십개조차 날려버릴정도. 크기는 약 55m~60m이상. 자기장 배리어는 있고, 신체에 강력한 레이저는 내장되지 않았지만, 센서의 성능이 다른 티탄 리제로이드 시리즈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혼돈계의 호수, 혹은 바다 깊은 곳에 서식하고,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선 수성에선 드묾게, 해왕성에선 많이 서식하고 있다.
→TR-N.14(원포-포틴):데스사이더 리제로이드
-뼈를 연상시키는 4개의 팔과 하반신엔 다리대신 몸체보다 긴 꼬리, 몸통은 갑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가 크리스탈 해골의 모습을 한 사신형 티탄 리제로이드. 이름의 유래도 데스사이드+제노사이더. 양산형으로 제작한 것이라 크기는 다른 티탄 리제로이드보다 작은 편이나, 무기의 종류와 활용도는 다른 티탄 리제로이드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모티브는 사신+스컬레톤+크리스탈 해골. 랭크는 A급이상. 크기는 몸체 약 33~37m, 팔 약 20~25m, 꼬리 약 40~45m. 트럼프를 주제로 하여 네개의 팔은 각각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몬드, 클러버를 상징하며, 왼쪽이 스페이드와 클러버, 오른쪽이 하트와 다이아몬드를 상징한다. 사용하는 무기도 상징에 따라 종류가 다르며, 왼쪽 손엔 위아래 각각 장검형 무기인 '스페이드 블레이드(검)', 끝부분에 가시가 달린 철구가 달린 석장형 무기인 '클러버 카쿠하라', 오른쪽 손엔 위아래 각각 에너지 구체를 생성하는 성배형 무기인 '하트 홀리 그라일', 한쪽엔 삽과 도끼를 섞은것같은 외형의 칼날, 다른 한쪽엔 거대한 크리스탈인 유성추형 무기인 '다이아몬드 메테오 해머'를 들고있다. 비행속도가 무척 빠른것이 가장 큰 특징, 그 속도와 위력은 우주선 로켓을 뛰어넘을 정도.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거의 없고, 달이나 태양계의 다른 행성의 위성, 그리고 명왕성에 서식한다. 강력한 재생능력과 분신을 만드는 능력이 생겼다.
→TR-N.15(원파이브-피프틴):스컬 하데스 리제로이드
-거대한 망토를 두른 거대한 해골의 모습을 한 티탄 리제로이드. 크기는 약 180~230m. 겉보기엔 그냥 거대한 해골의 모습에 거대한 망토를 얼굴까지 가릴정도로 두른것 같은 모습을 한 기체라, 다른 리제로이드 시리즈와 비교하면 평범한 편이나, 사실 스컬 하데스 리제로이드는 이그드라실 리제로이드를 제외한 구 리제로이드 시리즈, 이전 번호의 티탄 리제로이드 시리즈의 무기와 병기를 모두 사용하는 특수제작된 티탄 리제로이드. 해골안에 수많은 무기와 병기를 넣어다니며, 필요할때 꺼내서 사용한다. 스컬 하데스 리제로이드의 해골모습은 사실 이그드라실 리제로이드처럼 최신형 나노머신의 집합체로, 강력한 자기장 배리어와 최신 에너지 배리어, 그리고 특수 에너지 배리어 이 3중 중첩 배리어로 보호하고 있어 파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우며, 파괴되도 나노머신만 있으면, 바로 재생하기까지 하여, 완전히 파괴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두르고 있는 망토는 위협용+무기와 병기를 숨기기 위한 위장용이다. 데스사이더 리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이세계로 변한 지구에선 수가 거의 없으며, 달이나 태양계의 다른 행성의 위성, 명왕성에 서식한다. 나노머신이 세포처럼 분열하고 생장하는 능력과 경도조절 능력이 생겨, 해골몸체가 자라기도 하고, 전투때 경도를 높여 방어하거나, 고무처럼 만들어 공격을 회피하기도 한다. 랭크는 S급.
→TR-N.16(원식스-식스틴):오딘 파프니르 리제로이드
-거대한 크기를 가진 용인형 티탄 리제로이드. 크기는 약 200~300m이상. 그 거대하고 장엄한 크기에 용인이라기보단 "용신"이라 불리기도 한다. 몸은 일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붉은색과 황금색 컬러를 주제로 했으며, 나머지는 초록색과 파란색 컬러로 되어있다. 날카롭고 거대한 발톱을 가진 팔은 휘두르기만 해도 구 리제로이드는 물론 같은 티탄 리제로이드조차 한번에 잘리며, 등에 달고있는 3쌍의 거대한 날개도 마찬가지다. 강력한 자기장 배리어와 최신 에너지 배리어, 특수 에너지 배리어의 3중 배리어로 몸체를 지키고 있으며, 에너지체 병기인 '궁니르'를 만들어 투척한다(궁니르의 위력은 같은 티탄 리제로이드조차 파괴할 정도). 강력한 병기이자 무기인 "골든 궁그닐"을 사용하며, 그 위력은 '궁니르'의 몇배이다. 전용 파츠인 '무닌 핸드', '후긴 핸드', 그리고 전용 기체인 '슬레이프닐 스트라이커'와 합체하면, 성능과 파워가 몇배 더 상승한다. 랭크는 S급, 전용파츠, 전용 기체와 합체시 S급이상. 모티브는 오딘+파프니르. (파츠의 모티브는 무닌과 후딘+제트기. 기체의 모티브는 슬레이프닐+거대기지+대형차)
→TR-N.17(원세븐-세븐틴):길가메쉬 리제로이드
-황금의 갑옷을 입고있는 사자의 모습을 한 수인형 티탄 리제로이드. 장엄하고 위엄있는 그 모습은 리제로이드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된다. 황금갑옷을 입은 사자로 변신할수도 있다. 크기는 약 150m(사자로 변신시 높이 약 50m, 길이 약 100m). 랭크는 S급이상. 기체에 강력한 레이저와 수많은 미사일이 내장되어 있는것은 기본이며, 3중 배리어에, 거의 오버 테크놀로지에 가까운 센서도 탑재되어 있다(센서의 성능은 스캔범위가 거의 지구전체, 스캔한 물질의 성분부터 물질의 수와 원소의 종류, 그리고 물질이 생겨난 정확한 시기까지 알아낼 정도.). 드릴형태의 검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시 길가메쉬 리제로이드를 중심으로, 나라만한 초대형 토네이도와 주위에 수많은 소형 토네이도를 발생시킨다. 그 위력과 파괴력은 가히 상상을 뛰어넘는다. 랭크는 S급. 모티브는 길가메쉬+네메아의 사자.
→TR-N.18(원에이트-에이틴):엔키두릴 리제로이드&엘키두 리제로이드
-거대한 골렘형 리제로이드인 '엔키두릴 리제로이드', 인간형 리제로이드인 '엘키두 리제로이드' 이 두 기체가 한 세트인 티탄 리제로이드. 크기는 각각 약 240m, 약 50m. 엔키두릴 리제로이드는 육중하고 거대한 골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목부분과 손목, 발목에 엘키두의 쇠사슬이 감겨있는게 특징이다. 역시 강력한 레이저와 수많은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고, 입에서 엄청난 위력의 레이저를 발사하지만, 진정한 무기는 바로 힘, 즉 엔키두릴 리제로이드의 파워이다. 엔키두릴의 파워는 주먹한방이 거대한 미사일과 맞먹으며, 최대위력은 핵병기를 뛰어넘을 정도. 엘키두 리제로이드는 평균 크기에 인간형 모습을 하고 있으며, 등부분에 날개와 엔진 부스터가 있어 비행이 가능하고, 온몸에 쇠사슬이 감겨있는 상태이다. 이중 몇개의 쇠사슬은 엔키두릴 리제로이드의 손목, 발목과 목부분을 감아있는 상태이다. 엔키두릴 리제로이드와는 달리 레이저나 미사일대신 3중의 강력한 배리어를 갖고 있으며, 자신을 감아놓는 쇠사슬로 공격한다(쇠사슬은 유격탄마냥 적을 쫒아간다.. 랭크는 S급. 모티브는 엔키두+골렘, 엔키두+안티키테라 기계.
→TR-N.19(원나인-나인틴):훔바바 리제로이드&후와와 리제로이드
-흉폭한 마수형 리제로이드인 '훔바바 리제로이드', 소형 마수형 리제로이드인 '후와와 리제로이드' 이 두기체가 한 세트인 티탄 리제로이드. 크기는 각각 약 250m, 약 50m. 훔바바 리제로이드는 거대하고 흉폭한 마수의 모습, 후와와 리제로이드는 평균 크기에 산양과 늑대를 혼합한 모습이다. 훔바바 리제로이드의 등에는 자신보다 2배이상 거대한 6쌍의 날개가 장착되어 있지만, 평소엔 분리한 상태로 있는다. 크기와는 다르게 무척 빠르며, 그 스피드와 거대한 몸체, 그리고 기체의 파워를 합친 공격은 그 어떤 배리어도 심지어, 강력한 자기장 배리어, 최신 에너지 배리어, 특수 에너지 배리어, 이 3중 중첩 배리어조차 막을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입에서 강력한 레이저포를 발사하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레이저나 미사일이 내장되지 않았으며, 대신 센서 성능이 매우 뛰어나 레이저포 공격이 빗나간적이 거의 없다. 후와와 리제로이드는 전투용이 아닌 탐사용이며, 날카로운 발톱과 강력한 이빨, 그리고 입에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것외엔 무기가 없다. 대신 스피드는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손에 꼽힐정도로 민첩하며, 수많은 종류의 최신형 센서기능이 탑채되어 있다. 랭크는 S급, 모티브는 훔바바+벨페고르, 후와와+헤이드룬+펜리르.
→TR-N.20(투제로-트웬티):크로노스 티탄 리제로이드
-리제로이드 시리즈중 21번째로 제작한 최강의 티탄 리제로이드. 모습은 거대한 악마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며, 크로노스와 비슷한 크기의 거대한 대낫 "크로노스 새터누스"를 무기로 사용한다. 크기 약 250m. 랭크 S급. 모티브는 대신 크로노스. 날개가 없고 비행기능도 없지만, 그 단점을 보완하고도 남을정도로 강력한 파워와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누군가는 크로노스 티탄 리제로이드를 "거대한 악마", 혹은 "걸어다니는 멸망"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전용 파츠를 장착하면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로 진화한다. (아래참조)
→TR-N.21: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
마지막에 제작된 최후이자 최강의 리제로이드 시리즈. 그 힘은 가히 신화시대의 신의 힘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공격한번에 행성하나를 간단히 없애버릴수 있을정도. 그 정체에 대한 얘기는 베일에 쌓여있으나.......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 프로젝트, 통칭 "T R D PROZECT"]
설명:TR-N.21의 정체는 사실, 수백년간 인류의 계속되는 전쟁을 끝마치기 위해 만들어진 3대의 기체를 총칭하는 용어. 리제로이드 시리즈의 후속기로 만들어진 티탄 리제로이드 시리즈는 사실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를 제작하기위해 만든 일종의 실험기혹은 시작품이였다. 그러니까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의 진짜번호는 R-N.11(더블원-일레븐)이다. 성능과 위력, 그리고 파괴력은 기존의 티탄 리제로이드 시리즈를 가뿐히 능가하며, 그 어떤 병기라 할지라도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를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또하나, 이 3대의 기체가 바로,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섬멸시켰으며, 지구를 황폐화시킨 병기중 하나였다(나라 전체를 목표로 한 미사일도 그중에 하나). 3대 모두 S급 이상이며, 그 수도 다 해도 10개도 못넘는다고 한다(아직 확인되지 않은것도 있어서 정확히는 모른다.). 3대 기체는 번호대신 각각 X, Y, Z라 부른다. 이세계로 변한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에서도 한번 보는것조차 기적에 가깝다.
T R D. X-라플레스 라플레시아 캐논
설명:최초로 만들어진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 그 정체는 대행성파괴용 인공위성. 외관은 기체크기의 약 2~3배정도의 수많은 줄기가 뻗은 거대한 라플레시아 꽃안 가운데에는 거대하고 징그럽게 생긴 붉은 눈이 있는 모습이다. 크기는 약 2km 500m(줄기제외). 중심부의 있는 눈에서 무척이나 거대하고 매우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하며, 위력은 자유자재로 조절하지만, 에너지를 최소로 한 레이저만으로 대륙은 가뿐히 증발하고, 최대치로 발사한 레이저는 목성의 절반도 날릴 정도로 강력하다. 열이나 바람, 물, 지각, 태양열, 방사능 등, 사용할수있는 에너지는 전부 사용할수 있지만, 에너지가 어마어마하게 많이들어 사실상 방사능이나 태양열이 아니면, 엄두도 못낼 정도. 기체를 구성하는 성분과 금속이 태양열에도 끄덕도 하지 않으며, 태양에 너무 가까이가도 타거나 녹지 않아 에너지가 무한대이다(단, 계속 발사하면 기계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 자주 발사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최대 발사수는 10~15가 최대. 최소한으로 사용하면 30까지 간다.). 이름의 유래는 라플레스의 악마+라플레시아
T R D. Y-아눈나키 안 아프수
설명:길가메쉬 리제로이드, 엔키두릴 리제로이드&엘키두 리제로이드, 훔바바 리제로이드&후와와 리제로이드, 이 다섯 기체가 하나로 합체하여 탄생한 최강의 퓨전로이드. 길가메쉬 리제로이드가 몸체를 맡으며, 팔부분은 엔키두릴 리제로이드, 다리부분은 훔바바 리제로이드가 맡는다. 엘키두 리제로이드는 쇠사슬이 분리되어 제트기로 변신하여 몸체로 변신한 길가메쉬 리제로이드의 등에 장착, 쇠사슬은 옆구리부분에 장착되며, 후와와 리제로이드는 캐논포로 변형하여 어깨부분에 장착된다. 크기는 약 500m. 5대의 기체가 하나로 합체하여 모든 성능이 비교조차 할수없을 정도로 파워업 되었다. 내장되어있는 레이저와 미사일의 위력이 몇배로 증가되었고, 기체의 파워와 파괴력, 그리고 레이저포의 위력도 한번에 대륙은 가뿐히 날려버리거나 아예 삭제해 버릴정도로 강력했다. 비행능력도 생겼는데 10초안에 대기권을 돌파할정도로 빠르다. 이름의 유래는 수메르 신화의 상위신들을 뜻하는 아눈나키(Anunnaki), 천계의 최고신이자 신들의 아버지 안(An), 그리고 수메르 신화의 창세신 아프수(Apsu).
T R D. Z-올림푸스 갓 크로노스
설명:크로노스 티탄 리제로이드가 전용 파츠인 "올림푸스 12기어"를 장착하여 진화한 모습. 아니, 정확히 크로노스 티탄 리제로이드의 진짜 모습이다. 12신을 모티브로 한 올림푸스 12기어를 장착하여 진화한 모습은, 거대한 신의 날개와 강하고 육중한 갑옷을 입었으며, 그와말로 신, 그것도 파괴신의 권능이 뼈저리게 느낄수있는 정도다. 순수 성능과 파워를 비교하면, 아눈나키 안 아프수와 비슷한 수준이다. 크기는 약 275m. 올림푸스 12기어의 힘을 100%이상 끌어낼수 있게 되었으며, 최강의 기술인 "올림푸스 브레이크"는 올림푸스 12기어의 모든 힘을 대낫 "크로노스 새터누스"에 전부 담아 공격하는 기술로, 그 위력은 목성의 절반을 날려버릴정도, 기술의 한계거리는 지구에서 사용시, 해왕성까지 다을정도. 이름의 유래는 올림푸스 12신+크로노스
T R D. Z-E-R-O - 라그라로크 갓 크로노스
설명:올림푸스 갓 크로노스가 구 리제로이드, 티탄 리제로이드,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 모든 리제로이드 시리즈를 흡수하여 진화한 궁극의 티탄 리제로이드 디스트로이어. 크기는 추정 10km 이상, 아니 초과. 외형은 올림푸스 갓 크로노스와 비슷하며, 손이나 입을 포함한 몸 전체에서 하나하나 대륙을 증발시키는 초강력 레이저포를 발사하는 것이 특징(...). 랭크도 상승하여, 랭크는 SS급. 즉, 혼자 힘으로 여러개의 행성을 궤멸시킬수 있는 힘을 가졌다. 최강최후의 필살기인 "라그라로크 오브 아마겟돈"은 자폭기이지만, 그 위력은 소형 은하조차 한번에 멸할수 있는 수준이다. 딱 한번 나타났다는 정보외엔 불명. 이름의 유래는 신들의 운명"라그나로크"+크로노스.
전부다 작성했습니다. 이제 설정이나 용어도 작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