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즈 소속
공장에서 여러 물체를 자르는데 사용된 저가 바이오 로이드, 사람이나 단순 기계작업으로 해도 되는 일을 굳이 바이오로이드를 사용한 초창기 사례 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인간들의 힘든일을 자신이 해낸다는 자부심이 있었으나 후에는 자신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뺐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전투형으로 개조하면서 비행모듈을 달았으나, 기본이 저가 모델 인지 높은 고도를 유지 하지는 못하고 가속을 이용한 활공정도의 비행만 할 수 있다.
초창기 저가 모델이라서 언어모듈이 저렴하다. 딱히 지능이 떨어지는게 아니다. 언어모듈만 저렴하기 때문에 말주변이 모자르다.
패시브 - 충전식 발열 검(?) 을 사용 하기 때문에 라운드가 너무 오래 진행되면 성능이 떨어진다.
공장에서 하두 열니퍼를 많이 써서 가열검, 가열대검 같은걸로 자작바이오 로이드를 그리고 싶었음.
제약이 많은 무쓸모 B급을 만들고 싶었다.
오랫만에 창작 바이오로이드 그려봤음. 그리고 싶은 창작이 많지만 디자인이 정리가 안되서..
참고한건 토미워커랑 이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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