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만화
만화의 태생은 4컷만화에서 시작. 현재 드라마 영화 소설과 같은 서사구조로 발전혀여 특정 국가에서는 주류 문화이다.
만화의 등장후 세대가 지나며 만화는 자신만의 차별성인 접속성을 무기로 가벼운 장르에 강세를 보이게 된다. 바로 섹슈얼리티 와 코미디 (재미) 이다.
시대가흘러도 이 섹슈얼리티 특성은 변하지 않았다 되려 부각되어 서비스 씬 과 섹슈얼리티를 기반으로 성인 웹툰이 나온 것은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
하지만 코미디(재미) 는 현재 일본에서도 줄어들고 있으며 2000년도 부터 코미디는 시대에 흐름 속에 일상물 이란 장르로 대체되었다.
(무적코털 보보보 . 개그만화 보기좋은날 . 은혼 . 괴짜가족. 멋지다 마사루 등 시대에 뒤안길로 남았다)
힙스터로써의 미래
소설의 대체품이라고 할수 있는 웹툰 만화는 저밀도란 특성을 가지며 특유의 힙스터적 성향으로
(힙스터 - 주류속에서 자신을 구별하는 문화)
영화 드라마 소설과의 차별하된 독보적인 시장성을 만들수 있다는것이 나의 견해이다.
(21세기에 누가 해적이 보물을 찾는 내용으로 소설이나 드라마를 만든다고 한다면 과연 세상에 나왔을까?)
자유롭고 주류에서 벗어난 비주류적인 소재와 장르로 주류라는 흐름속에서 비주류로써 시간이 지나도 만화는 웹툰으로써 그리고 힙스터로써 살아남을것이다
웹툰의 주류문화적 미래
영화와 드라마의 기반은 소설이다 이 소설이란 파이의 일부를 차지하고 나선것이 웹툰(만화)이며 점점 동종업계인 소설가 보다 쉬운 접근성을 이유로 만화가로 대뷔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다.
만화는 베스트셀러 기반으로한 영화산업에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
트랜스포머를 시작으로 다크나이트와 마블시네마틱등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성공으로 다양한 영화 드라마등이 만화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북미에서도 스콧필그림이란 만화가 영화로도 개봉했다
마블의 성공은 기존 해리포터 같은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블록버스터 영화의 공식을 깨버렸으며
소설기반 영화 드라마가 줄어들고있는 것이 현재 흐름이다 (넷플렉스의 아이언피스트 디펜더스 국내외 사례등 다양하며 2010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웹툰은 컬트적인 인기로 서브컬처로만 남을것인가?
웹툰은 대중문화로써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치며 소설의 영역을 웹툰이 차지하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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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면을 더 알수있는 좋은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 창작 까지 보고 해설도 읽다보니.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대해 그리고 시장성 뿐만 아니라 좀더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는걸 꺠달았습니다. | 17.11.08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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