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대해 대화하고 싶어요.
저는 PS4 비디오게임을 하면서 저는 악당(Bad guy)들을 학살하는 걸 좋아해요.
과거의 만화, 애니에선 사람을 죽여선 안된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의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게임 같지가 않아요...
이런 문제에 부딪히니 혼란스럽고, 짜증나요.
저는 솔직히 법에 대한 지식을 전혀 모릅니다.
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자 저에겐 말장난일 뿐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에 부딪혀 보니 만화, 애니식 스토리는 쓰지 못하겠어요.
저도 어느 정도 사람을 죽이지 말고, 평화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하지만 평화가 통하지 않는 타인에 대해선 정말로 비극적인 상황이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보기클릭).***.***
여러생각하는 시기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16.05.02 18:44 | |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