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만지소활동에선 덧글천사였다가 유게로가면 어글러로 변하는 이중인격자 존슨스베이비 라고합니다
지금 그림쟁이들의 고민이라고 하면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 찾는데 열중하나 찾지 못하는분들이 있으신거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앞서 말하지만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게 답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옛날부터 그림에대해 사랑과 열정을 품으신 여러분께있어서 그림이란 꿈과도 연관짖고싶은 수단중 하나죠
여러그림을 보고그리며 혹은 자작 혹은 모작등을 하면서 그림에 질을 높이는데 많은 힘을 쏟아부우심에는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하지만 어느정도 그리면 벽이 생기게 되죠
그게바로 자기만의 개성이라 할수있는 '그림체'입니다
제가 어느만화에 영향을 받았냐고 하면
카툰네트워크에 자주나오던
파워퍼프걸을 보고 영감을 얻고 눈을 크게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추구하는건 만화입니다.
극실사체가 아닌 보기만해도 표정변화에있어 부담감이없고 다양한 감정이입으로인해 보는내내 즐거운 카툰체죠
다들 제게 말씀하시길
"한번 눈을 작게 그려보는게 어떠신가요~"라든지 "실사적으로 그려보심이 어떠신가요~"라든지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도겸 많이그렸었죠
하지만 그리는내내 보기에만 멋지지 자기한테는 호감이안가는 그림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작년부터 고민해오던 그림체를 발견하게됬어요
우선 그림체를 찾는데에 방법을 하나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생각없이 그림을 그리는겁니다
그림을 그렸을때 자기가 편하게 그리고 그리는내내 재밌고 행복감을 느끼는 그림이 나올겁니다
그건 자기가 익숙해진 결과 탄생된 그림이라고 할수있죠
그렇게 해서 몇달을 그리던 결과, 제그림체를 발견하게된거죠
바로
카툰체 입니다
보는내내 웃기고 그리는내내 즐겁고 어느틀에 박히지않고 자유분방하게 표현할수있다는점에 매력을 느끼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새로운 시도로 한번 찾아보는게 어떠냐고 하시길래 저도 찾아야할겸 시도를 많이했죠
하지만 이게 반드시 쭉 간다고는 장담은 못할거같아요
그건 당연히 같은그림으로인해 지루함을 느끼게될수있지 않을까라는 걱정에 바꾸긴해야할겁니다.
하지만 지금 만화계에 첫발을 내딛을려고하는 도약으로 카툰체로 밀고나갈려고하는거구요
여러사람들의 조언도 참으로 감사한게
여러가지 그려본결과 그것들중에 합치거나 뺴거나 하는식으로 그림을 찾기 쉬웠지요
제가 맘에들어서 그린 요 캐릭터들을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매우 시선이 잘가는 그림이라서 맘에든다" ,"너만의 그림체다 이건"
그랬지요
그림을 너무 잘그려서 만화로 그려도 재밌기는 할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옛날엔 오!나의 여신님이나 최유기 등등 만화체에 너무 익숙한탓에
베르세르크 라든지 베가 본드같은 그림에는 전혀 눈이 끌리지가않습니다.
친구말했던것처럼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지요
지금 우리가 하는 이만화엔 시작인만큼 무난하게 나가는것도 좋고 작화담당인 내게있어 자기를 어필하기엔 충분한 그림체다 라고 말해줬죠
그렇게해서 저도 길을 찾게된거죠
여러분들이 지금 이글을 읽고 만약 그림욕구가 생긴다면 바로 도약할 준비가 됬다는겁니다.
자기만의 그림체를 찾는건 어려운 일이겠지만요,노력하고 노력해온 여러분에게 지금이정도의 시간소비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겠죠?
다시한번 재밌게 그림을 그릴수있는 기반을 갖춰진거라고 생각됩니다.
모두가 꿈이 같은걸 알기에 모두들이 고민상담중 가장 큰고민인 이부분은 얕은 지식이나마 도움이되고자 한번 끄적여봅니다
한국 만화시장의 불씨가될 여러분
'존슨스베이비'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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