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03~4년 작일거라 생각되는데
플2 사고 신나서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ㅋ
그당시에 그라파이어를 사면 번들소프트로
페인터 클래식 이였나? 암튼 공짜로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레이어고 뭐고신경안쓰고 재밌게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어째 요즘그림보다 더 밀도감이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건 예전에 어느 포털에서 한 건담 일러스트 공모전에 냈던 그림이예요ㅋ
이것도 대략 2003~4년도로 기억함..
나름 상 하나타서 MG 프라모델 하나 상으로 받았음.ㅋㅋㅋㅋㅋ
근데 만들어놓은거 보고 여자친구가 강탈.....OTL
이건 날짜가 딱 찍혀있네요.ㅋㅋㅋㅋㅋ
제가 슈패 시절부터 여신전생 빠 라서
진 여신전생3 하면서 질질 싸던시절이라 정말 열심히 그렸다능...
이거말고 여신전생관련 팬아트 엄청 많이 그렸는데 다 어디갔는지...ㅡㅡ;;;;;
결론: 이때만큼만 공들여서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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