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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용사가 왕의 의뢰로 마왕을 퇴치하는 만화 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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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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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리안이야 이세계에서도 ㅈ같은 놈 엿먹이기를 잊지 않는군
25.08.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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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리안이야 이세계에서도 ㅈ같은 놈 엿먹이기를 잊지 않는군
25.08.01 21:41

(IP보기클릭)218.149.***.***

뽕이 차오른다ㅏㅏㅏㅏ 가자
25.08.02 13:32

(IP보기클릭)218.149.***.***

일해야하는데에
저는 마왕이 말하는 사유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러한 사유에는 미래가 없거든요. 미래는 상상될 수 없어요. 마왕의 사유는 존재가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삶의 총체가 존재로 환원되는 것이라 말하는 것인데 용사가 그것을 부정했던 것처럼, 마왕의 사유는 존재의 공포의 상한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단절, 죽음이죠. 즉, 우리가 대상화하고 그것을 넘어서거나 혹은 넘어서지 않을 결정을 할 대상이 마왕의 사유에서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또한, 죽음을 절대화하는 사유에서는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유는 우리로부터 미래를 앗아가죠. 어차피 죽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인데, 우리는 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용사의 사유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공포의 상한이 존재하지 않거나 애매모호하여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공포의 상한 또한 존재하지 않거나 애매모호한 것 그러힉 때문에 우리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5.08.02 13:45 | |

(IP보기클릭)76.32.***.***

죽는것보다 모욕당하길 두려워 했던 사람들이ㅜ얼마나 많은데
25.08.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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