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맛 컨셉
- 사실 몸 그리기 귀찮았다
- 도형 안쓰고
어디까지 가능한가
시험한 작품
- 홍수환TV 보다가 문득 그리고싶어서 그린 그림
- 복싱 1타강사 세계챔피언 홍수환 TV 포에버~
- 도형없이 어디까지되나 (2)
- 채색을 오랜만에 해보았다
썩 만족스러웠다.
- 도형과 선툴을
처음 쓰기 시작한 그림
- 나름 흡족하다
- 얀데레 느낌으로 그린 그림
- 이때부터 선과 도형활용에 안정화가 되었다
- 소년만화 스러운
여자를 그리면 어떻게 될까?
해서 그린 그림
- 개인적으로 일주일중 베스트샷인듯
- 얀데레녀가 그리고 싶어서
꾸역꾸역 또 그려본 그림
- 병원에서 푸짐하게 쉬면서
그림 한발짝씩 성장하겠습니다.
- 요 몇년간
항상 제 그림 도구는
다이소 광마우스와
그림판 툴 입니다.
- 한계까지 성장하여
장인은 도구를 안가리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