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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때 왕이었던 사나이(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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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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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파멸에 저항하기 위해 제 아이를 잡아먹은 사투르누스와 태양에서 도망치는 흡혈귀라... 요즘 거의 매일 연재하시는데도 폼이 떨어지지를 않는군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원본 짤은 너무 잔인해서 비슷한 이미지로 대체했습니다.)
22.12.10 21:49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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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의 그 그림을 이렇게 패러디하다니... 인간의 상상력이란...
22.12.11 05:20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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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파멸에 저항하기 위해 제 아이를 잡아먹은 사투르누스와 태양에서 도망치는 흡혈귀라... 요즘 거의 매일 연재하시는데도 폼이 떨어지지를 않는군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원본 짤은 너무 잔인해서 비슷한 이미지로 대체했습니다.)
22.12.10 21:49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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ઠાદૃષ ઞેય
고야의 그 그림을 이렇게 패러디하다니... 인간의 상상력이란... | 22.12.11 05:20 | |

(IP보기클릭)1.246.***.***

4년만의 완결이라니!! 한때 하편을 독촉한 적도 있었고 왕의 결말을 보는걸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는데 결국 보게되니 감개무량하네요. 끝까지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어 보니 4년 전과 스타일이 조금 달라지셨네요
22.12.11 05:16

(IP보기클릭)118.235.***.***

선하게 태어날순 없어도 선하게 죽을순 있지... 살다보면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인생은 자기자신이 결정하고 책임지는거지요
22.12.11 08:10

(IP보기클릭)211.234.***.***

압도적 연참!... 감사!
22.12.11 10:00

(IP보기클릭)59.12.***.***

와 잊고있었던...
22.12.11 10:03

(IP보기클릭)121.137.***.***

선함을 택할수있는 지혜
22.12.11 10:56

(IP보기클릭)119.197.***.***

완결 감사합니다
22.12.11 11:04

(IP보기클릭)220.86.***.***

스스로의 가치와 존재의 물음에 대해 항상 생각하게 만드는 사구님 제가 그래서 사구님 작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22.12.11 13:06

(IP보기클릭)210.90.***.***

오오 포기했었는데 나왔네여!! 감사합니다 (_ _)
22.12.12 19:33

(IP보기클릭)43.241.***.***

결국 감독은 누구일까
22.12.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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