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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쓰던 백마법사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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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이유면 무슨 개소리야 햇을텐데 간지라면 어쩔수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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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지면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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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는 무한한 계시판을 홀로 걸었다 보고 쉬고 다시 일어나 읽다가 어느 때엔 지옥의 다크소울 일기를 보았다 가끔씩 댓글을 달았고 드물게는 답글을 썻었다 어느날 나는 지옥의 근황일기에 공감하게 되었다 어느날 나는 그날밤 누나들에 대해 토론을 했다 어느날 나는 독자로써 몇컷 낙서의 스토리를 추적하였다 어느날 나는 김똘똘의 미래에 의문을 품었다. 어느날 나는 이세계 용사의 배댓이 되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언제나 나는 이 페이지에 새로고침 중에 있었다 그 변하지 않는 사실에 나는 언제나 절망했다 과연 연재에 대한 기다림은 약인가 독인가 아아 소난다.. 사구횽님 이세계 고등학생 다음편좀 -21세기 대한민국의 박발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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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감히 우리에게 찾아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그 비밀스런 죽음의 집으로 달려 들어간다면 그것은 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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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감히 우리에게 찾아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그 비밀스런 죽음의 집으로 달려 들어간다면 그것은 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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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쓰던 백마법사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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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논문으로 먹고살던 백마법 교수들이 텃세 문제로 흑마법과 전쟁을 벌이는데..... | 20.07.07 0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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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이유면 무슨 개소리야 햇을텐데 간지라면 어쩔수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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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지면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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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달인 느낌 나는 어둠의 마법사가 라스트보스 삘이라 개간지 나기 때문 아닐까 | 20.07.07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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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에 힘쓰다가 상대가 회춘모드 보다 강하면 진짜 모습을 보여주마 애송아 후회하지 마라 하면서 회춘에 끌어다 쓴 마법력(?)까지 다 쓸어모아서 싸우는데 패턴도 괴랄하게 바뀌고 쉴틈을 전혀 안주는거지 그게 더 간지아님?? | 20.07.13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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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힘숨찐 같은 건가... 그건 생각 못했다. 역시 세상엔 천재들이 많아 | 20.07.13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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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는 무한한 계시판을 홀로 걸었다 보고 쉬고 다시 일어나 읽다가 어느 때엔 지옥의 다크소울 일기를 보았다 가끔씩 댓글을 달았고 드물게는 답글을 썻었다 어느날 나는 지옥의 근황일기에 공감하게 되었다 어느날 나는 그날밤 누나들에 대해 토론을 했다 어느날 나는 독자로써 몇컷 낙서의 스토리를 추적하였다 어느날 나는 김똘똘의 미래에 의문을 품었다. 어느날 나는 이세계 용사의 배댓이 되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언제나 나는 이 페이지에 새로고침 중에 있었다 그 변하지 않는 사실에 나는 언제나 절망했다 과연 연재에 대한 기다림은 약인가 독인가 아아 소난다.. 사구횽님 이세계 고등학생 다음편좀 -21세기 대한민국의 박발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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