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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소녀전선] 철혈 & 그리폰 이야기 - 344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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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하운드: 내가 빨고있던게 담배가 아니라 마1약이었나!?
20.09.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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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혼란해
20.09.12 17:32

(IP보기클릭)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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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줄 알았던 아빠가 살아돌아왔는데 생전 행적이 개판이라 적대할수밖에 없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
20.09.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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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자 며느리 보면 더 혼란스럽겠군
20.09.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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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죽이려던 할아버지 판박이 기계한테 눈 하나며 처음으로 외친 말이 죽어 였을 정도로 감정적으로 고조된 상대가 예토전생해 왔으니 앞뒤 못가리겠지.
20.09.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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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줄 알았던 아빠가 살아돌아왔는데 생전 행적이 개판이라 적대할수밖에 없는 충격과 공포의 상황
20.09.12 17:19

(IP보기클릭)1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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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카트
자기 죽이려던 할아버지 판박이 기계한테 눈 하나며 처음으로 외친 말이 죽어 였을 정도로 감정적으로 고조된 상대가 예토전생해 왔으니 앞뒤 못가리겠지. | 20.09.12 18:29 | |

(IP보기클릭)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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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혼란해
20.09.12 17:32

(IP보기클릭)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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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자 며느리 보면 더 혼란스럽겠군
20.09.12 18:17

(IP보기클릭)121.178.***.***

블러드 하운드: 내가 헛것을 보나.... 담배 끓어야겠다!!!
20.09.12 21:04

(IP보기클릭)6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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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하운드: 내가 빨고있던게 담배가 아니라 마1약이었나!?
20.09.12 21:23

(IP보기클릭)210.121.***.***

샘은 폭주하던 오메가소체밖에 모를테니... 당연한 반응...
20.09.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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