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재] 폴아웃2 하는 만화 #55 - 승자 [10]




(45389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477 | 댓글수 10
글쓰기
|

댓글 | 10
1
 댓글


(IP보기클릭)39.116.***.***

BEST
전에도 한번 댓글 달았지만 이작가님의 단순한 그림체에서 이토록 풍부한 얼굴 표정묘사는.... 너무 좋다. 각종 표정으로 굿즈를 발매했으면 좋겠다.
18.07.27 00:40

(IP보기클릭)39.116.***.***

BEST
전에도 한번 댓글 달았지만 이작가님의 단순한 그림체에서 이토록 풍부한 얼굴 표정묘사는.... 너무 좋다. 각종 표정으로 굿즈를 발매했으면 좋겠다.
18.07.27 00:40

(IP보기클릭)58.237.***.***

이렇게 엇갈리는구나
18.07.27 01:05

(IP보기클릭)116.39.***.***

얼마나 기다렸던가!
18.07.27 01:18

(IP보기클릭)218.147.***.***

아아 160일만에 ㅠㅠ
18.07.27 01:24

(IP보기클릭)61.247.***.***

호리건을 담구긴 했지만 의사양반도 죽어버린건가.... 그나저나 진짜 기다렸습니다!!! 으와오!!!
18.07.27 05:43

(IP보기클릭)73.238.***.***

아아아앍 기다렸습니다! 개나리가 죽을리 없어!
18.07.27 05:56

(IP보기클릭)211.36.***.***

저 버티버드는 bos 인가요?
18.07.27 07:00

(IP보기클릭)180.71.***.***

폭풍돌격소방차
폴아웃3 이전의 BOS는 버티버드가 없었을겁니다. 수도황무지의 엔클레이브 몰락후 서부 BOS가 잔존기술을 흡수하고 난 이후부터 버티버드가 사용 가능하더군요 | 18.07.27 07:22 | |

(IP보기클릭)180.69.***.***

호랭크에 김치국물 묻었어요
18.07.27 10:21

(IP보기클릭)211.36.***.***

살앗어!
18.07.27 21:34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6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3)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3)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6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5334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