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스타)잡다 낙서+만화들.

[(목소리없는)보라준]

모한다르가 그래도 죽을때는 얼굴은 편안해 보이긴했습니다.

역시 아둔님은...

뭐 왜 뭐요.

기억에서 지우세요.

아이어의 요리사랑 샤쿠라스의 달인에서 배운게 있어서 알라라크도 보는눈이 까다롭습니다.

가슴 이야기좀 제발 고만...!

[키리야 아오이☆]

뭐야 프로토스도 가슴을 신경쓰는겁니까

[(목소리없는)보라준]

사도라는놈이 나오고나서 부쩍 네라짐들을 놀리는 칼라이들과 테란이 들었습니다.
전사에게 왜 그런게 필요한건지...

[공허구도자 제라툴]

테란들의 역사를 보면 아마존이라는 여부족은 싸울때 걸리적거린다고 한쪽 가슴을 잘랏다하네 적어도 대모는 싸울때 걸리적 거리지는 않을거세

[(목소리없는)보라준]

닥치시오 정무관!
내 그대의 영혼을 찻아 영원히 추적자로 봉사하게하는수가있소!

[윈자]

탈다림 모선은 얼마나 클까?

[(목소리없는)보라준]

테라진 풍선이니 신경쓰지마세요.
암튼 풍선임.

[흔해빠진 댓글러]

작으면 민첩하죠
하지만 크면 흉부장갑으로써 방어력이 올라가고 화력도 올라갑니다

[(목소리없는)보라준]

....
ㅎㅎ 재미있네요 좀더 해보시죠

[CaptainSpy]

아둔.. 그것때문에 공허의 힘을 가르친건가..!!

[(목소리없는)보라준]

(절래절래)
게다가 제라툴이라는 작자는 거유충에 태사다르도 어린 셀렌디스를 보고 상당히 흥분했다고하니... 엔타로 붙는 프로토스들은 왜 다들 이모양인걸까요?

[로 하나]

(절래절래)
아둔과 동년배 출신이긴 하다만 이름이나 행적 정도만 자주들었지 직접적인 친분은 없긴했다만... 역시 전사의 행적과 그 내면은 따로따로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