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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신데마스] 후미카와 이상한사무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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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5291 | 댓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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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누군가 : 흥흥흥 아리쑤쫭~ 내가내가 아주아주 재밌는 수수께끼를 내보이겠습니다! 시르부플레?
16.04.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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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디아나쟝:으아아아아! 꺼져!!!!
16.04.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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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최후의 수수께끼에요!! 제 나이는 몇 살일까요!  힌트1 : 지구에 인류의 조상이 살기 시작했던게 언제였더라.....
16.04.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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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아리스쨩? 빵 먹을래요? 아리스: 고맙습니다. 사기사와씨. 후미카: 빵을 보니까 생각난 문제가 있네요. 빵은 빵인데 먹을수 없는 빵은 뭘까요? 아리스: 사기사와씨가 준 빵이요.
16.04.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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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힌트 왜곡 쩌시네요 인류의 조상보다도 짬이 되시면ㅅ... 미미밍!
16.04.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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믜나믜 : 내 하아아아아아아아트에 불을 붙인게 누구냐아아아아아아아아!!
16.04.0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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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 흥흥흥 아리쑤쫭~ 내가내가 아주아주 재밌는 수수께끼를 내보이겠습니다! 시르부플레?
16.04.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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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디아나쟝:으아아아아! 꺼져!!!! | 16.04.04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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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 16.04.04 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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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마을을 플레이한자로서 추천을 누를 수밖에 없군요.
16.04.0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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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내가 문과충들에게 아주 재밌는 화학식 문제를 내줄게~
16.04.0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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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최후의 수수께끼에요!! 제 나이는 몇 살일까요!  힌트1 : 지구에 인류의 조상이 살기 시작했던게 언제였더라.....
16.04.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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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힌트 왜곡 쩌시네요 인류의 조상보다도 짬이 되시면ㅅ... 미미밍! | 16.04.04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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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우주의 조상이겠지.......라고 프로듀서가 말했습니다. | 16.04.04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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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나가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 16.04.04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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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그때쯤 비탄의 노래로 데뷔했어요 엘다:아... | 16.04.04 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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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밍 프롬 어스 | 16.04.04 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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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P들이 생기기전 부터 고통받았어요 | 16.04.04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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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치 로스트 생각난다... 힌트 79 힌트80 힌트8... 힌트... 힌ㅌ... ㅎ... 그만!!! 그만해!! 알갰다고! 아무리 어리석은 나라도... 그러니까... 나나는... 그 시간동안을 홀로 보내야했다는 소리잖아!!! 늘 친구가 있을거라는 희망에 배신당해가면서!! | 16.04.04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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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리! | 16.04.04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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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아리스쨩? 빵 먹을래요? 아리스: 고맙습니다. 사기사와씨. 후미카: 빵을 보니까 생각난 문제가 있네요. 빵은 빵인데 먹을수 없는 빵은 뭘까요? 아리스: 사기사와씨가 준 빵이요.
16.04.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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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빵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나밖에 없나. OTL | 16.04.04 0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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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의 딸기를 처 넣은 빵이다!!!!!!!! | 16.04.04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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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의 생명도 같이 꺼졌다고 한다.
16.04.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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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 아리스쨩, 이게 바로 정답이에요.
16.04.0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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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란코가 귀엽다
16.04.0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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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1발!! 숨겨진 수수께끼에요!!!
16.04.0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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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메달.... 힌트메달... 힌트메ㄷ.... (느낌표) 이런 씨1팔!!!! | 16.04.04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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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로 상무가 100만엔 손해
16.04.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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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퀄리티 너무 높아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레이튼 하는줄..
16.04.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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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성냥팔이소녀... 답은 X다!
16.04.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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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후미카씨 제가 해냈어요!
16.04.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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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에가오라면 말이야 | 16.04.04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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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수께끼는 어떨까요? 모자의 색깔 반짝지수:80/80 세명의 죄수에게 각각 검은 모자 두 개와 흰 모자 세 개를 씌우기로 하고 맞춘 죄수는 풀어주기로 하였다. 어떤 모자를 씌웠는지 모르게 하기 위해 죄수들의 눈을 가리고 씌웠는데 씌운 모자의 색은 전부 흰색이었다. 세 죄수의 눈가리개를 풀자 세 죄수가 서로를 그저 쳐다보기만 했는데 어째서인지 한 죄수는 자기가 어떤 모자를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했다. 어디에 있던 죄수가 알았을까?
16.04.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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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섞였어... | 16.04.08 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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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최종보스입니다.(어이) | 16.04.14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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