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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계획대로야 이래야 우리 검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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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좋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좋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이 아주 좋다 카나리아가 좋다. 엘리자베스가 좋다. 니무에가 좋다. 리온이 좋다. 리페가 좋다. 시트링크가 좋다. 모르가즈가 좋다. 마성의마서가 좋다. 모노키니가 좋다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여자들의 수영복 모습이 아주 좋다. 씨트링크에 귀를 핣고 있을때 마음이 춤을 춘다 . 카나리아가 천사 복장을 입은게 좋다. 엘리자베스의 착한 가슴을 볼땐 가슴이 구원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리온과 리페가 레즈짓을 할때에는 감동조차 느낀다. 모르가즈의 모르가슴의 거유는 최고다. 니무에를 보면 로리로리함이 폭팔 함으로써 그모습을 보면 절정조차 느낀다. 마성의 마서를 보면 방금 전까지 있었던기억이 마성으로 채워지는 강렬한 기쁨을 맛볼수있다 제군들! 나는 수영복을, 사탕과도 달콤한 수영복을 바라고 있다 제군들! 나를 따르는 대대 선비와 신사들! 그대들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있나? 한층 더의 수영복을 원하나? 거의 누드라 할만큼에 수영복을 원하나? 성만게 라고 믿을 만큼 꼴릿한 수영복을 원하냐 태풍이 불고 쓰나미가 치는듯한 수영복을 원하나? 그렇다면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수영복! 좋다…그렇다면 전쟁이다. 우리는 만신의 힘을 다해서 작가는 우승자 만이 입을수있는 최고의 수영복을 ! 그 수영복을 우승자가 입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줘야한다 제군들 그렇지 않으면 전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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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계약이 어느무엇보다 좋다 확밀아가 좋다 진격이 좋다 BL이 좋다 혼돈이 좋다 H가 좋다 엔트로피가 좋다 죠죠가 좋다 루리웹에서 창작에서 팬픽에서 유게에서 만지소에서 실향게에서 이 세상에서 모든 곳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계약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마서의 수영복을 종류별로 그려서 여러가지 포즈를 잡은다음 표현하는것이 좋다 하늘 높이 떠올려진 마미 머리가 샤를로테에게 먹히는 걸 볼때면 탄성이 나온다. 치유물을 원하는자의 멘탈을 파괴하는 것이 좋다 비명을 지르며 약만화를 원하는 녀석에게 찌유만화를 그려줘서 역으로 치유시켜주면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지. 멀쩡한 주인공의 설정을 유린하는 것이 좋다 광기에 물든 만화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울며 애원하는 엔트로피들이 소원을 빌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다! 남들이 원하는 시얼리씨의 1위 댓글을 빼앗는 쾌감은 그야말로 절정이다. 제군들, 나는 지금 계약을 원한다 지옥을 옮겨놓은듯한 계약을 원한다 제군들, 필사적으로 나를 따르는 엔트로피 제군. 그대들은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가? 그대들도 새로운 계약을 갈구하는가? 치유라곤 찾아볼수 없는 혼돈같은 처참한 만화를 원하는가? 여자같이 그린 남자들이 나와서 하렘을 만드는 만화를 제군들은 원하는가!!! 아주 좋다... 그럼 바로 계약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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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가 도베르트랑 커낵트 팬티를 뒤집어쓰고 성만게에서 마서를 붕탁 왜라... 신사에게 이유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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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 세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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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계획대로야 이래야 우리 검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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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너무나도 계약이 좋다 제군들, 나는 계약이 어느무엇보다 좋다 확밀아가 좋다 진격이 좋다 BL이 좋다 혼돈이 좋다 H가 좋다 엔트로피가 좋다 죠죠가 좋다 루리웹에서 창작에서 팬픽에서 유게에서 만지소에서 실향게에서 이 세상에서 모든 곳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계약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마서의 수영복을 종류별로 그려서 여러가지 포즈를 잡은다음 표현하는것이 좋다 하늘 높이 떠올려진 마미 머리가 샤를로테에게 먹히는 걸 볼때면 탄성이 나온다. 치유물을 원하는자의 멘탈을 파괴하는 것이 좋다 비명을 지르며 약만화를 원하는 녀석에게 찌유만화를 그려줘서 역으로 치유시켜주면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것 같지. 멀쩡한 주인공의 설정을 유린하는 것이 좋다 광기에 물든 만화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울며 애원하는 엔트로피들이 소원을 빌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다! 남들이 원하는 시얼리씨의 1위 댓글을 빼앗는 쾌감은 그야말로 절정이다. 제군들, 나는 지금 계약을 원한다 지옥을 옮겨놓은듯한 계약을 원한다 제군들, 필사적으로 나를 따르는 엔트로피 제군. 그대들은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가? 그대들도 새로운 계약을 갈구하는가? 치유라곤 찾아볼수 없는 혼돈같은 처참한 만화를 원하는가? 여자같이 그린 남자들이 나와서 하렘을 만드는 만화를 제군들은 원하는가!!! 아주 좋다... 그럼 바로 계약을 시작하자. | 13.06.13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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