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유럽여행기 프랑스 편: 5일차+ 에필로그

[kidoonist]

유럽여행기 영국 편 주소는 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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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0일차+1일차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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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0일차+1일차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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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2일차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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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2일차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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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3일차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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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3일차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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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4일차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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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편 4일차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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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지막 펜화는 몽마르뜨 가는 길의 계단이었습니다.

[LVCIVS BRVTVS]

아침을 매번 빵과 치즈조각으로 때우면서 프랑스 여행을 다니시다니 볼때마다 슬픔 ㅠㅠ

[시유림]

몽마르트 언덕 케이블카 있지않나요...? 그걸 직접 올라가셨다니
여기저기 구경하려면 직접 걷는게 최고지요

[oldbutgold]

요즘은 유로디즈니 안가나요? RER인가 뭔가 타고서 유로디즈니 다녀온게 가장 재미있었던듯합니다...

25여년전이니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까요?? 그 당시 집시는 무슨 국제 행사 떄문에 거의 못봤었는데..

[짚으로만든개]

다른 나라 이야기들은 볼때마다 흥미를 돋구는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에요

[7600gs]

다른것은 몰라도 소매치기는 늘 조심해야하는것은 사실이군요 최대한 몸에 밀착 =_=

[마흐리안]

프랑스 저도 예전에 한 번 갔는데 진짜 파리보다 지방이 더 인상깊더군요. 파리는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는데 지방은 감탄한 기억이 대부분.

[닭계꿩치]

여행도 역시 에너지가 넘쳐야 할 수 있는거군요. 여행기 보면서 부러움도 느끼지만, 막상 저는 제대로 즐기지 못할거같아 대리만족을 느끼네요.
그나저나 타락한 식사ㅋㅋㅋㅋㅋ 건강식?도 좋지만 타락한 식사의 유혹은 강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