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나는 오늘, 퇴사를 하였다. (번외편)

[namjungnae]

안녕하세요 퇴사후 이야기 번외편 올려봅니다.

원래는 내일 업로드를 해야 하지만, 달이 너무 좋아 하루전에 올려봅니다. 

최근 고교시절 친구들과 종종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그때의 기억과 느낌들을 떠올리며 

20여년전 학창시절 연습장에 그렸던 느낌대로 그려보았습니다. 

다 그려놓고 보니 슬램덩크 참 많이 따라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 하늘을 보시면 아마 둥근 보름달을 보실수 있으실거 같습니다. 

부디 한가위 보름달을 보며 빌었던 소원들 모두 성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모두 건강하세요~

혹시라도 시간 여유되시는분이시면 아래 링크중에 네이버 베스트도전 만화 링크에서

클릭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순위가 자꾸 떨어지네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전화 :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7357

네이버 도전 :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titleId=771467

[어둠의볶음밥]

좋은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namjungnae]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랄께요~
(12시 넘어서부터 천둥치고 비가 올줄이야...)

[레비테이론]

아...안경선배?

[namjungnae]

존재감은 대남이나 구식이...
몸매는 점점 용팔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ㅠㅠ

[오늘도그냥]

추석 잘 보내셨나요~ 작가님

[namjungnae]

넵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절 뒤 주말도 꿀이네요^^;
오늘도그냥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