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잊혀진 영광(Forgotten Glory) - 6화 '플로피 디스크'

[잉여고삼 이강민]

[김코인]

디스켓... 컴퓨터실 실습가면 하나씩 이름써놓고 컴퓨터실에서 보관해가면서 썻던기억이 남

[Rollings]

ㅎㅎ;; 친구집에 있는 포켓몬이 그렇게 하고싶어서 디스켓에 담아왔었는데, 알고보니 vba 바로가기 파일만 넣어와서는 왜 안되지 하면서 운 기억이 나는군여...ㅋ

[싱와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사람이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임초가스]

옛날에 디스켓으로 캐드 쓰면 원 하나 그리는데 디스켓 몇장을 갈아 끼워야 했었다던데 ㅎㅎ

[남자신사]

MD도 해줘여ㅎㅎ
개같은 소닉 스테이지

[잉여고삼 이강민]

MD는 1화에서 다뤘습니다.

[겨울잠자는곰탱이]

와 5.25랑 3.5 엄청 추억이네요.
어렸을때 커맨더 킨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라티스]

저거에 대한 가장 큰 인상은 조금만 험하게 다뤄도 에러가 속출해서 우어어어어어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였죠...ㅠㅠ 특히 친구집에서 압축파일을 수십개로 나눠서 수십장의 디스크에 넣어 가져왔는데 중간에 몇개가 에러나서 안풀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였....

[Carbun_SoF]

CRC에러 !!! 당시 압축이면 ARJ

[너구리광견병]

예전에 라이즈오브더로봇 인스톨 할 때 3.5디스켓이 20몇장이던가 30몇장이던가... 인스톨 할 때 참 지겨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마이트]

3.5인치 디스켓이 정말 대단했었지...작고 컴팩트해진건 물론 자기부분이 드러나지 않게 보호해줘서 디스켓 자료 날아가는 일이 획기적으로 줄었으니...이전의 5.25인치는 진짜 보관 조금만 잘못해도 자료 날아가는게 예사여서 따로 백업해 놓지 않으면 불안했다....

[가르시아]

1.44MB 넣기위해 ZIP, ARJ, RAR 압축분리 하던때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