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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O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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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것도 아니고 트레일러조차 보지 않고 까다니... 모두까기 루리웹 회원의 표본같은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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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도 안보고 요즘 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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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에 펠라가 된다는건.. 어느쪽이 기술이 엄청 쩌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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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요 | 17.01.27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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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두가족의 이야기네요 | 17.01.27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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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O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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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Deeds Done Dirt Oral.. D4O!!! 도쟈ㅡ아앙~ | 17.01.26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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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하 신작이라면 다 거르고있는데 좀 호러다워졌나요? | 17.01.27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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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갔대요 | 17.01.27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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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트레일러보러가야지 | 17.01.27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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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갑을에퍼쳐에
해본것도 아니고 트레일러조차 보지 않고 까다니... 모두까기 루리웹 회원의 표본같은 분이시군요 | 17.01.27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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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보고 그냥 바하는 끝났구나했습니다 모두까기라기엔 제가 경험을 좀 해본편이라 | 17.01.27 16:34 | |
(IP보기클릭)122.45.***.***
내지갑을에퍼쳐에
트레일러도 안보고 요즘 바하??????????? | 17.01.27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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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5 꼬라지보고 정 안떨어지게 생겼습니까? | 17.01.27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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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면 이걸? 소리가나옴 오히려 좀비나오서 전투할때가 안무셩 | 17.01.27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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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아보고 까세요 | 17.01.27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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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아보고까야할까요 5 보고 에라 액션겜하고 던져버린다음 돌아보지도 않은게 죕니까?뭔데 취↗이죠 또 이건 | 17.01.27 20:35 | |
(IP보기클릭)112.151.***.***
요즘바하에 5 6도 포함입니다 | 17.01.27 20:36 | |
(IP보기클릭)211.215.***.***
시리즈물의 장점이 한번 맘에 들면 다음 작품도 기대하는게 있는 부분인데 반대로 한번 실망하면 다음 시리즈도 맘에 안들거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이분이 뭐 심하게 깐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거른다고 하신건데 여기에 뭐라할건 아니라고봄. | 17.01.28 04:00 | |
(IP보기클릭)211.36.***.***
트레일러조차 안보고 " 여전히 내 생각대로 조트망 겜 이겠지~ " 라는 생각으로 극혐극혐 거리는것도 생각이 짧아보이는대... | 17.01.28 10:13 | |
(IP보기클릭)211.215.***.***
실망하고 기대가 떠나간 시리즈물에 일일이 정보찾아가며 보는게 맞는겁니까? 별다른 정보유입이 없으면 당연히 트레일러조차고 뭐고 찾아보지도 않고 볼 생각도 안하죠. 게임 말고 음식점으로 생각해보세요. 이미 한번 맛보고 별로네 라고 생각하는 가게에 신매뉴 나왔다는 소식을 들어도 그게 무슨 메뉴인지 일일이 알아본다음에 자기맘에 안든다고 합니까? 이미 한번 맛보고 실망한 음식점인데 그렇게 까지 신경쓰는게 당연한거에요? | 17.01.28 10:31 | |
(IP보기클릭)121.135.***.***
바하6까진 액션겜 맞아요 ㅋㅋ 근데 7부턴 액션겜 노노 완전 개씹극혐호러 게임됨...저는 트레일러 및 겜플레 동영상보고 이번거는 무서워서 구입도 못함...ㄷㄷ | 17.01.28 12:07 | |
(IP보기클릭)121.130.***.***
관심 없으면 그냥 패스하시지 굳이 들어와서 극혐 싸지르고 댓글까지 확인하면서 정성들여 열폭하시나요? | 17.01.28 12:57 | |
(IP보기클릭)211.36.***.***
어이가 없어서요 | 17.01.28 12:58 | |
(IP보기클릭)211.36.***.***
뭔소리하세요 5에서 개판쳐서 떠나서 극혐이라고 한건데 7을 극혐이라고하냐고 떠들어대는데 그게 어이없지 않겠습니까?기분나쁘다고요?그걸 사과라도 하란건가요 제가 극혐이라는데.이런게 취ㅈ입니다 | 17.01.28 16:02 | |
(IP보기클릭)211.36.***.***
왜지우십니까 | 17.01.28 16:02 | |
(IP보기클릭)58.140.***.***
초심도 이정도로 무섭진않은데 너무 돌아가버린듯 | 17.01.31 0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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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이[브]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십니까~! | 17.01.27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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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해저드... | 17.01.27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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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회가 그러니까 양육못하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아닌데? 내 말은 태교에 그렇게 돈들여가면서 정성들일 필요가 있냐이거지 | 17.01.27 14:01 | |
(IP보기클릭)121.172.***.***
무슨 중세시대 귀족이나 한국 과거 왕족 / 양반들이 유모에게 애들 육아 맡기는 것마냥 팔자 좋게 애들 맡기고 부부가 자기 생활 다 한다고 생각하나? 진짜 그렇게 생활하면 대한민국 상위 몇 % 인가? 특히 여자는 자기 배아파 낳은 새끼, 자기가 직접 보살피고 기르고 싶지, 누가 원한다고 핏덩이 어린애를 어린 나이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일끝나면 허겁지겁 찾으러 가고 ..이러고 싶어서 이러겠어? 점점 경제가 일반 생산층은 맞벌이가 아니면 가정 경제나 육아 / 교육 비용 부담을 견디기 힘들어지고, 그럼애도 애는 가지고 싶어서 아이를 낳은다음 쉬지 못하고 일하느라 양육을 남의 손에 맡기는 건데, "낳아놓고 양육은 안할거면서 낳기전에 낳기전에 제대로 하자는 심뽀?" 라는 글에 여럿 추천하는거 보니 참 어이가 없네.. 뭐가 심뽀라는건지? 당연히 아이 낳기 전이나 후에,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거에 무슨 심뽀라는 표현을? 요즘 대부분 부모가 애 낳고 어린이집 / 유치원에 어쩔수 없이 맡길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진짜 부모가 양육하기 싫어서 남의 손에 맡기고 자기 생활 탱자탱자 하기 위해서라 생각하는 거면.. 뭔가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는 것임. 그조차 안되니 결혼포기, 자식 포기 .. 이런 사회문제가 나오는 거고 | 17.01.27 14:02 | |
(IP보기클릭)125.179.***.***
시부모에게 맡기던 유아원에 맡기던 남에게 떠넘기는건 맞는 소린데? 난 떠넘기는게 문제라는 소리가 아니라 쓰잘데기없이 왜 태교에 집중하냐가 궁금한거임 물론 전업주부가 태교하고 애까지 자기가 키운다고 하면 전혀 반대할 생각은 없음 | 17.01.27 14:07 | |
(IP보기클릭)121.172.***.***
그렇다면면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떠넘길거면서, 낳기전에 왜 태교에 목숨거냐"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듯? 싶네요. 저 처럼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듯하고... 그리고 태교 뿐만 아니라 아이 육아욕품에도 목숨거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그거도 집마다 차이가 있으니 뭐라 그러기가... 그래도 신경쓰는 집은 자기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는 생각인지 엄청나게 준비하고 신경쓰고... 또 그거도 심심찮게 언론에도 나오는 이슈이니... (개인적으로는 저는 그렇게까지 오버하지는 않았지만..) | 17.01.27 14:08 | |
(IP보기클릭)125.179.***.***
주위에서 애키우는 동생들이나 친구놈들 보면 애낳기전에는 태교니 뭐니 하면서 겁내 신경쓰는거처럼하다가 막상 애들 낳고 1~2년 정도 지나면 어린이집에 보내서 교육은 남한테 떠맡겨서 해본 소리였어요 물론 안그런 집도 많겠죠 | 17.01.27 14:11 | |
(IP보기클릭)180.211.***.***
태교가 중요 하니까 그렇지..임신중인 산모의 몸 상태나 스트레스 감정 호르몬 분비등 여러 요소가 산모 몸속의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최대한 산모의 몸을 편안하게 하고 심리적으로 안정 시킬려고 노력 하는거다,, 심지어 임신중 아이 낳기 싫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산모의 경우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는 기록도 있으니 태교를 왜하냐고 까는건 진짜 본인이 무지 하다는 거지,, | 17.01.27 20:23 | |
(IP보기클릭)125.179.***.***
ㅇㅇ 알았으니까 태교만 신경쓰지말고 애낳고 나서 잘 키우시우 | 17.01.27 20:32 | |
(IP보기클릭)180.211.***.***
태교가 애를 잘 낳고 키우기 위한 건데 태교는 왜 하냐면서 애를 잘 낳아 키우라니 이게 모순 이라는 거네 ㅋㅋ 남에게 시비걸지 말고 님이나 잘 하세요,, | 17.01.27 20:40 | |
(IP보기클릭)125.179.***.***
누가 시비를 걸고있는건지 위에도 써놨는데 이해 할 머리가 안되면 그냥 잠이나 주무슈 | 17.01.27 20:41 | |
(IP보기클릭)210.108.***.***
임산부에게 어짜피 맞벌이 하니까 태교는 왜 하냐고 태클 거는게 시비가 아님 뭐냐? | 17.01.27 23:15 | |
(IP보기클릭)211.215.***.***
교육은 자기보다 나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거지. 떠넘기는게 아닙니다. 물론 떠넘기는 사람도있겠지만 전후사정도 없이 일단 떠넘긴다고 단정짓는건 애초부터 욕할 작정으로 보고있단 이야기겠지요. | 17.01.28 10:36 | |
(IP보기클릭)211.215.***.***
애초에 님은 주부란것들은 자기들이 해야할 일인 애들 키우는것 조차 남들에게 떠넘기고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는식으로 생각이 박혀있으시네요. 진짜 그게 대부분이면 지금 출산율이나 애초에 결혼 자체가 적은 이유는 모두 여자의 잘못으로 돌리고있는거고. 전형적인 여혐이네요. | 17.01.28 10:39 | |
(IP보기클릭)1.11.***.***
3분에 펠라가 된다는건.. 어느쪽이 기술이 엄청 쩌는거 아닌가.....
(IP보기클릭)125.179.***.***
그냥 남자가 조루 아님? | 17.01.27 14:13 | |
(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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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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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두면 언젠간 쓸일이 있을거야... | 17.01.29 00:09 | |
(IP보기클릭)39.116.***.***
(IP보기클릭)14.33.***.***
10분은 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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